출처와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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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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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나즈자타 샨드리스와 탈리스라의 이야기.
샨드리스와 탈리스라는 모두 아즈샤라 여왕이 나이트엘프의 여왕일 때 살았던 이들로 각각 진아즈샤리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아즈샤라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즈샤라는 이들에게 그 추억을 매우 잔인하게 재현시켜 주고 그 결과를 알려줍니다.
이를 다 하면 파도결속 안코안/속박 풀린 자 평판 250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얼라이언스 - 샨드리스 이야기.
진아즈샤리 남쪽 가라앉은 시장에 가면 샨드리스가 있습니다.
(*샨드리스의 모습.)
(*샨드리스의 위치.)
1. 가라앉은 친구들의 도시.
샨드리스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합니다. 그녀는 여기서 자신의 친구의 흔적을 찾으려 합니다.
(*퀘스트 모습.)
샨드리스는 여기서 수몰되어 사라진 이들이 모두 알던 이들이라 합니다.
(*샨드리스의 대화.)
우선 흐느끼는 산야에게 갑니다. 광역 공포가 상당히 짜증난 몹입니다.
(*흐느끼는 산야의 모습.)
그녀는 개전시 자니우스라는 사람을 찾습니다.
(*개전 대사.)
그러다 죽을 때 자니우스를 구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를 듣고 샨드리스는 자니우스가 자신의 친구라 이야기합니다.
(*대화.)
손이 빠른 티날라에게 갑니다.
(*손이 빠른 티날라의 모습.)
그녀의 도덕심은 좀 하자가 있습니다. 그녀에게 자니우스에 대해 묻습니다.
(*대화.)
그러면 자니우스는 아즈샤라를 보려갔다고 합니다. 아즈샤라가 거리에 행차했다하며 말이죠.
(*대화.)
상인 렌로타에게도 물어봅니다. 마찬가지로 광역 공포가 짜증납니다.
(*상인 렌로타의 모습.)
그는 오히려 우리에게 자니우스의 행방을 묻습니다.
(*개전 대사.)
죽으면 그가 이 광기에 휘말리지 않게 해달라 유언을 남깁니다.
(*사망시 대사.)
아즈샤라가 행차했었다던 거리로 가보면 아즈샤라의 환영이 샨드리스와 만납니다. 여기서 샨드리스는 높은 집안 출신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즈샤라와 대면하는 샨드리스.)
2. 영원한 수몰.
샨드리스는 이 거리를 돌파하자고 합니다. 아즈샤라가 매우 강력하기에 이를 막아줄 도구를 몇 개 챙겼다고 하며 말이죠.
(*퀘스트 모습.)
그녀에게 말을 걸어서 거리를 돌파합니다.
(*대화.)
그러면 진아즈샤리가 붕괴될 때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좁은 거리를 통해 많은 나이트엘프가 물을 피해 죽도로 달립니다. 흡수 마크아리 시작 지점에 있던 그들과 비슷하게 말이죠.
(*물을 피해 도망가는 나이트엘프 영혼의 모습.)
가다가 3번인가 물이 오는데 샨드리스가 방어막을 만들어 줍니다.
(*수몰되는 모습.)
만약 이때 샨드리스 주변에 안들어가면 즉사합니다.
(*즉사 후 받은 피해의 모습.)
거리 끝까지 가면 아즈샤라가 다시 등장하여서 예를 갖추라고 도발합니다.
(*아즈샤라 환영의 모습.)
(*대화.)
3. 전쟁인도자.
샨드리스는 오래전 아즈샤라가 저지른 행동 - 모든 나이트엘프를 나가로 만든 것 -을 했던 곳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볼 용기가 있으면 확인해보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바로 앞에 아즈샤라의 환영이 있습니다.
(*아즈샤라의 환영의 모습.)
이를 클릭하면 한국어 버전은 이상하게 미구현인데, 영어 버전으로 보면 전쟁인도자 - 아즈샤라 영상이 나옵니다.
(*전쟁인도자 - 아즈샤라 영상.)
마지막. 그들의 선택.
그러던 중 뭔가 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퀘스트 모습.)
아즈샤라의 환영이 심연사령관 사이바라를 데리고 옵니다. 바로 앞에 나가가 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한 자니우스의 영혼도 데리고 왔습니다.
(*심연사령관 사이바라와 자니우스, 아즈샤라의 환영의 모습.)
(*대화.)
(*자니우스의 모습.)
심연사령관 사이바라는 영원한 궁전의 1넴입니다. 물론 영원한 궁전이 나오면 호구겠지만, 지금은 존나 쎕니다. 한 20초 정도 전투를 하다보면 이놈이 도망갑니다.
(*도망가는 사이바라의 모습.)
(*대화.)
이제 자니우스의 영혼만 남았습니다. 말을 걸면 그는 자신의 친구인 샨드리스를 잃어버렸다 하며, 그녀를 찾기 전에는 성불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자니우스의 대화.)
이때 샨드리스가 무릎을 꿇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취합니다. 아마 안아주는 것 같지만, 와우의 복잡한 감정 표현이 안되는 문제상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둘의 만남 후 자니우스는 성불하며 이 스토리가 막을 내립니다.
(*성불하는 자니우스.)
호드 - 탈리스라 이야기.
진아즈샤리 남쪽 가라앉은 시장에 가면 탈리스라가 있습니다.
(*탈리스라의 위치.)
1. 가라앉은 친구들의 도시.
탈리스라는 자신이 여기서 가르치거나 알게 된 사람이 많다면서 이들의 운명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퀘스트 모습.)
우선 흐느끼는 산야에게 갑니다. 광역 공포가 상당히 짜증난 몹입니다.
(*흐느끼는 산야의 모습.)
그녀는 개전시 사이바라라는 사람을 찾습니다.
(*개전 대사.)
그러다 죽을 때 사이바라를 찾으며 같이 도망쳐야 했다고 합니다. 탈리스라는 사이바라가 자신의 가장 뛰어난 제자로, 왕립 대학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대화.)
손이 빠른 티날라에게 갑니다.
(*손이 빠른 티날라의 모습.)
그녀의 도덕심은 좀 하자가 있습니다. 그녀에게 사이바라에 대해 묻습니다.
(*대화.)
그러면 사이바라는 탈리스라의 제자라하며 아즈샤라를 보려갔다고 합니다. 아즈샤라가 거리에 행차했다하며 말이죠.
(*대화.)
상인 렌로타에게도 물어봅니다. 마찬가지로 광역 공포가 짜증납니다.
(*상인 렌로타의 모습.)
그는 사이바라가 자신의 동생이라 하며, 그녀가 궁전의 하인이 되었다고 탈리스라를 욕합니다.
(*개전 대사.)
죽어도 탈리스라의 말을 들으면 안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망시 대사.)
아즈샤라가 행차했었다던 거리로 가보면 아즈샤라의 환영이 탈리스라와 만납니다. 여기서 아즈샤라는 왜 대마법학자가 아닌지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아즈샤라와 대면하는 탈리스라.)
2. 영원한 수몰.
탈리스라는 신중히 움직이자 하며, 사이바라를 찾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녀에게 말을 걸어서 거리를 돌파합니다.
(*대화.)
그러면 진아즈샤리가 붕괴될 때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좁은 거리를 통해 많은 나이트엘프가 물을 피해 죽도로 달립니다. 흡수 마크아리 시작 지점에 있던 그들과 비슷하게 말이죠.
(*물을 피해 도망가는 나이트엘프 영혼의 모습.)
가다가 3번인가 물이 오는데 탈리스라가 방어막을 만들어 줍니다.
(*수몰되는 모습.)
만약 이때 탈리스라 주변에 안들어가면 즉사합니다.
(*즉사 후 받은 피해의 모습.)
거리 끝까지 가면 아즈샤라가 다시 등장하여서 예를 갖추라고 도발합니다.
(*아즈샤라 환영의 모습.)
3. 전쟁인도자.
탈리스라는 오래전 아즈샤라가 저지른 행동 - 모든 나이트엘프를 나가로 만든 것 -을 했던 곳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볼 용기가 있으면 확인해보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바로 앞에 아즈샤라의 환영이 있습니다.
(*아즈샤라의 환영의 모습.)
이를 클릭하면 한국어 버전은 이상하게 미구현인데, 영어 버전으로 보면 전쟁인도자 - 아즈샤라 영상이 나옵니다.
(*전쟁인도자 - 아즈샤라 영상.)
마지막. 그들의 선택.
그러던 중 뭔가 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퀘스트 모습.)
아즈샤라의 환영이 탈리스라가 찾았던 사이바라를 데리고 옵니다. 그녀는 아즈샤라 군대의 심연사령관직을 맡고 있습니다. 호드쪽 스샷이 사라져서 그런데, 호드쪽에는 자니우스라는 아이가 없습니다..
(*심연사령관 사이바라와 아즈샤라의 환영의 모습.)
탈리스라는 충격을 먹습니다.
(*대화.)
심연사령관 사이바라는 영원한 궁전의 1넴입니다. 물론 영원한 궁전이 나오면 호구겠지만, 지금은 존나 쎕니다. 한 20초 정도 전투를 하다보면 이놈이 도망갑니다. 여기도 스샷이 없는데 호드쪽은 자니우스가 없습니다..
(*도망가는 사이바라의 모습.)
탈리스라는 사이바라는 우리의 힘으로 이기기 힘들다며 지원군이 필요하다 합니다. 그러면서 이 스토리는 막을 내립니다.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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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란데와 말퓨가 없는 얼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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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즈샤라 관련해서는 티란데나 말퓨 하나라도 나와야 제맛인데... 이것도 나쁜건 아니다만 애매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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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일리단때도 티란데 말퓨 안나오고 리치왕때도 그많은 관계들 대부분 짬시키고 티리온에 집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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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저택님 한결같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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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부터 느낀건데 말퓨부부 취급이 참 안습하다 해야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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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란데와 말퓨가 없는 얼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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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얼라 함대는 아즈샤라랑 맞짱 뜨려는 의도로 나즈자타로 온 게 아니고 호드 함대를 추격하려다 나즈자타에 이른 거 아닌가요? | 19.06.18 1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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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물
군단 일리단때도 티란데 말퓨 안나오고 리치왕때도 그많은 관계들 대부분 짬시키고 티리온에 집중했죠 | 19.06.18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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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나 실바나스는 5인 던전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오히려 이야기가 빨리 안나온것은 산레인의 수장인 피의 여왕 라나텔이조 | 19.06.19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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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저택님 한결같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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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즈샤라 관련해서는 티란데나 말퓨 하나라도 나와야 제맛인데... 이것도 나쁜건 아니다만 애매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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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부터 느낀건데 말퓨부부 취급이 참 안습하다 해야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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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말퓨리온은 에메랄드의 악몽에서 활약하잖아요 | 19.06.19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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