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닭케리건이 될것이다
아즈샤라와 느조스의 등장이후 잘아타스를 먹으면서 점점 폭주해가는 실바나스를 막기위해
안두인, 겐, 제이나가 주축이된 얼라이언스 군대과
바인, 쓰랄, 싸울팽, 로칸 이 주축이된 호드의 군대가 힘을 합쳐 실바나스를 몰아냅니다
이때 실바나스는 무언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어두운 힘에 속박된채 어딘가로 끌려가는대
직후 갑자기 마그니가 다급하게 용사와 각세력 지도자가 모인 자리로 달려오더니
아제로스에 이상이 생겼다며 아제로스가 요동치고있다는 전언을 전합니다
각 세력수장들과 플레이어가 마그니를 따라가니
갑자기 아제로스의 의지가 강림해서는
"오늘은 실바나스의 용기에 대해 말해주러 왔네 그녀는 아서스의 죽음이후 얼음왕관에서 자1살할때
사로나이트에 찔려죽으며 공허의 세력의 계획을 엿보았고 그녀는 세계의 종말을 막기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네
그 누구에게도 의심받지않기위해서 어둠속에 숨어서 악을 저질렀지만 그 모든것은 공허를 무찌르고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였네"
라는 개소리를 씨부립니다
2. 가로쉬 꼴날것이다
"언니는 날 원하지도않는 순찰대 사령관에 앉힌뒤 아웃랜드로 떠났지! 모든 뒷처리는 나에게시키고!" 실바나스가 울부짖었다
"지키기로한 백성들이 학살당할때 언니는 어디에있었지? 충성을 맹세한 아나스테리안 왕이 살해당할때 언니는 어디있었냐고! 으아아!! 언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아니.....너가 선택한길이다 작은 달님아...."
알레리아의 눈이 공허로 번쩍였다
3. 드레노어의 뎐댕군듀 꼴날것이다
느조스를 무찌른 벅찬감정에 실바나스가 힘껏 활을 뻗으며 외쳤다
"아제로스는 이제 자유다!!"
뭐가 됬든 수습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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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안두인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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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전사도 뜬금없는 소리지만, 그보다도 느조스가 대체 왜 실바한테 잘아타스를 쥐어준건지 이게 핵심인데 암만봐도 느조스가 잘아타스에 누가 봉인됬을때 이용해먹든 아니면 봉인 그 자체로 쓰든 이득이 될 급이면 최소 같은 고대신 이상급이어야 할텐데 맥시멈은 현재로선 아제로스 같고 흠좀... | 19.05.19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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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안두인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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