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포주의) 얼라이언스 나즈자타 퀘스트 라인.

[장미저택]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https://wow.gamepedia.com/Nazjatar#/media/File:WorldMap-Nazjatar.jpg

호드 버전은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 호드 나즈자타 퀘스트 라인.

(스포주의) 얼라이언스 나즈자타 퀘스트 라인. 

본 글을 말씀드렸듯이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호드의 경우 로르레마르와 탈리스라가 주요 인물로 등장합니다. 스토리의 큰 틀은 같습니다.

아직 인트로 퀘스트가 없어서, 어떤 일 떄문에 여기 온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대략적인 나즈자타의 지도.)

인트로.

미완.

안코안과 친해지기.

여차저차 플레이어는 나즈자타에 도착합니다. 얼라이언스는 메자미어라는 곳에 주둔합니다. 

제이나가 퀘스트를 줍니다.

(*제이나의 모습.)

제이나는 우리의 적에 대해 알아야 한다면서 안코안에게 가보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안코나의 검귀 오카니에게 갑니다. 

(*검귀 오카나의 모습.)

검퀴 오키나에게 안코안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오카니와의 대화.)

그러면 매우 슬픈 이야기라 합니다...

(*오카니의 대화.)

오카나는 잔지르 여울에 가서 안코안을 구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가를 죽여달라 하죠.

(*퀘스트 모습.)

바로 위에 있는 잔지르 여울로 갑니다.

(*잔지르 여울의 모습.)

가면 문어 대가리에 세뇌당해있는 안코안이 있습니다. 이들을 패서 풀어줍니다.

(*정신이 구속된 안코안의 모습.)

그리고 나가 10마리를 죽이고 바로 위에 있는 깊은바다 피난처로 갑니다. 거기가면 플레이어가 구해준 안코안들이 있습니다.  

(*안코안들의 모습.)

그들은 나가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나가에 대한 설명.)

그러면서 그들 내부 기지에 뭔가 무서운 무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죽어있는 조아트로이드를 이용하여 나가 진지인 잔지르의 터로 들어갑니다.

(*퀘스트 모습.)

(*조아트로이드의 모습.) 

조아트로이드를 클릭하면 그걸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조아트로이드를 뒤집어쓴 모습.)

이 상태로 잔지르의 터에 있는 감독관 하지어에게 갑니다.

 (*잔지르의 터의 모습.)

(*감독관 하지어의 모습.)

그는 치악룡 배를 채우거나 진주를 캐오는 하찮은 일을 시킵니다.

(*퀘스트 모습.) 

이 퀘스트 팁인데 진주만 빠르게 모으세요. 치약룡 먹이는 남아돕니다.

(*치악룡의 모습.)

그러면 하지어는 살아왔다고 놀랍니다. 그러면서 플레이어의 계급이 올라갔는지 나가의 무기에 대해 맗해줍니다. 

(*퀘스트 모습.)

잔지르의 터 북서쪽에 나가의 무기가 있습니다. 

(*무기의 모습.)

이 무기는 아제라이트로 강화된 무기입니다. 이제 이 힘으로 잔지르의 터를 쓸어버립니다.

(*퀘스트 모습.) 

(*아제라이트 삼지창의 모습.)

이때부터 입히는 피해가 50%만큼 증가하여서 잔지르의 터에서 진삼국무쌍이 가능합니다. 

(*아제라이트 삼지창 버프와 아이템의 모습.)

이를 깊은바다 피난처로 가져갑니다. 가면 제이나도 있습니다.

(*깊은바다 피난처에 온 제이나의 모습.)

제이나는 적이 아제라이트 무기를 가지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며 오카니에게 가보라 합니다.

(*제이나의 대화.)

애쉬베인의 거래.

오카니는 아제라이트에 대해 놀라면서 두 개의 퀘스트를 줍니다.

(*오카니와의 대화.)

그는 아제라이트에 대해 찾기 위해 나가를 따르는 피지르너미 마을의 멀록에에서 수정과 발광물질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피지느러미 마을의 모습.)

가면 바닥에 있는 민달팽이에게서 발광물질을 얻습니다.

(*민달팽이의 모습.)

그리고 북부에 있는 강탈자 모옳그를에게서 심해 수정을 얻습니다. 

(*강탈자 모옳그를의 모습.)

(*심해 수정의 모습.)

그러면 오카나는 이 두 가지 물질과 제이나의 도움으로 아제라이트를 추격하는 장치를 만듭니다.

(*퀘스트 모습.)

(*제이나의 대화.)

잔류물 탐지기를 사용합니다. 

(*잔류물 탐지기의 모습.)

그러면 필드에 시퍼렇게 길이 생깁니다. 

(*길의 모습.)

제법 긴 경로를 따라가면 아제라이트 상자가 있습니다.

(*아제라이트 상자의 모습.)

이곳에서 아제라이트를 관리하고 있는 것은 바로 애쉬베인입니다. 그녀를 무찌릅니다. 

(*퀘스트 모습.)

애쉬베인은 총을 들고 있으며, 매우 먼 곳에서 나가를 지휘합니다.

(*여군주 애쉬베인의 모습.) 

주변에는 나가들이 자신들의 무기에 아제라이트의 힘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노역중인 나가들.)

애쉬베인은 나가들의 노동을 독려합니다. 일꾼을 죽이면 나가 병력이 3번 도우려 합니다. 

(*첫 번째 병력 격퇴 후 대화,)

(*두 번째 병력 격퇴 후 대화.)

세번째 병력을 무찌르면 애쉬베인이 아즈샤라를 부릅니다. 나가는 자신을 살려달라 하며, 아즈샤라는 애쉬베인을 데리고 사라집니다. 여기서 컷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병력 격퇴 후 대화.)

결국, 애쉬베인은 영원한 궁전의 4넴으로 등장합니다. 매우 기괴하게 변한 후 말이죠... 물론 이는 차후 이야기죠.

(*영원한 궁전의 4넴 여군주 애쉬베인의 모습.)

진아즈샤리로.

제이나는 안코안과 좋은 관계를 맺자고 합니다. 그래서 전역 퀘스트를 하나 깨서 안코안 평판을 올리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여담으로 여기서는 가오리가 비행 조련사 탈것입니다.

(*비행 조련사 탈것으로 날아가는 모습.)

전역 퀘스트를 1개 깨서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샨드리스가 등장합니다.

(*샨드리스의 모습.)

그녀는 이들을 돕기 위해 빠르게 다음 단계를 진행하자고 합니다.

(*샨드리스의 대화.)

그녀는 나가가 지키는 강력한 무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를 구하기 위해 진아즈샤리로 가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우선 우타마의 격전지로 갑니다.

(*우타마의 격전지의 모습.)

참고로 우타마는 킬카로크라는 나가의 마크루라를 학살하다 전사한 안코안의 영웅입니다.

(*우카마의 제단의 모습.)

여기서 3개의 퀘스트를 받습니다.

(*퀘스트의 모습.)

우선, 마크루라 10마리를 잡는 퀘스트를 하고 타락자의 눈을 죽이려 갑니다. 

(*타락자의 눈의 모습.)

이놈은 귓속말로 진짜 테러를 합니다. 아래 메세지가 저놈 죽을때까지 무한으로 흘러 나옵니다. 

(*타락자의 눈의 귓속말.)

이후 진아즈샤리의 입구쪽인 칼메시르로 갑니다. 가면 아즈샤라의 동상이 있는데, 여기서 샨드리스가 잠깐 과거를 회상하며 아즈샤라는 ㅂㅅ이야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아즈샤라의 환영이 나타나서 그건 희생이라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샨드리스가 희생에 대해 비난합니다. 아즈샤라는 너도 곧 알게될 것이라 하죠.

(*아즈샤라의 동상과 샨드리스.)

(*아즈샤라의 환영과 샨드리스의 대화.)

(*둘의 대화.)

샨드리스는 이 부근에 있는 벽이 해일석의 힘으로 강력한 것이라 정령핵을 모아서 이를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진 아즈샤리의 모습.)

정령을 죽여서 핵을 모읍니다. 

(*정령 핵의 모습.)

이를 모아서 케일라의 무덤으로 갑니다. 

(*두 메인 npc의 모습.)

샨드리스스는 명가의 야영지로 가서 아직 살아있는 명가의 환영을 죽이고 그들에게서 지식을 얻으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명가의 야영지에 있는 망자들의 모습.)

(*명가의 지식의 모습.)

(*아릴리나라는 명가 꼬마의 모습.) 

수라마르의 삼지창.

명가의 지식을 얻은 샨드리스는 진 아즈샤리의 폐허 심장부에 있는 엘룬알로 사원으로 진격합니다.

(*엘룬알로 사원의 모습.)

(*샨드리스의 모습.)

그녀는 엘룬알로 사원에 있는 나가를 정리하고 이 부근을 맴도는 명가의 영혼을 자유롭게 해달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여담으로 여기 동쪽 끝에는 신규 필드 보스인 울배스가 있습니다. 아직 드랍템은 모릅니다. 

(*신규 필드보스인 울베스의 모습.)

나가를 정리하고 이 부근 명가의 리더인 리아시아 실버스타를 성불시켜줍니다.

(*리아시아 실버스타의 모습.)

선택지가 두 개가 뜨는데, 뭘 골라도 얌전히 성불합니다. 

(*리아시아 실버스타와의 대화.)

이제 중앙부로 가서 수라마르의 투창을 회수합니다.

(*퀘스트의 모습.)

(*엘룬알로 사원 중심부의 모습.)

중심주에 여군주 실라즈시가 있습니다. 

(*여군주 실라즈시의 모습.)

약합니다. 

(*개전 대사와 유언.)

(*수라마르의 투창의 모습.) 

해일석을 향해서.

제이나는 이제 공세로 전환할 시간이라면서 마지막 열쇠인 골가네스의 해일석을 손에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제이나는 겐이 군대를 모은다고 합니다.  

(*대화.)

군대가 집결한 곳에 가면 호드의 군대도 보입니다.  

(*서로 만난 양 진영 군대의 모습.)

로르테마르와 제이나는 서로 해일석을 얻겠다 합니다. 이를 탈리스라가 용사가 왔다고 하며 말립니다.

(*대화.)

제이나에게 말을 걸고 진격합니다. 

(*진격 대화.)

그러면 겐과 로르테마르가 플레이어와 함께 나가를 정리합니다. 제이나와 탈리스라는 해일석 쪽으로 진격합니다. 

(*대화.)

(*겐과 로르테마르의 모습.)

(*둘의 대화.)

둘을 데리고 두려움의 전망대로 갑니다. 

(*두려움의 전망대의 모습.)

둘은 서로 날선 신경전을 펼치면서 플레이어를 도와줍니다.

(*둘의 대화.)

두려움의 전망대의 나가를 이끄는 사령관 크레쉬를 죽입니다. 

(*사령관 크래쉬의 모습.)

사령관 크래쉬를 죽이면 컷신이 하나 있는 거 같은데, 크래쉬의 자리에서 북쪽으로 해일석이 있습니다. 제이나는 수라마르의 투창으로 보호막을 부수라합니다.

(*제이나의 대화.) 

(*해일석이 있는 파도 합류지의 모습.)

아까 얻은 수라마르의 투창을 사용합니다.

(*수라마르의 투창의 모습.)

그러면 해일석의 보호막이 깨집니다. 그리고 그 틈에 제이나와 탈리스라가 진격합니다. 여군주 자렛사라는 나가가 둘을 막습니다.

(*여군주 자렛사의 대화.) 

(*여군주 자렛사의 대화.)

그냥 때려 죽입니다.

(*여군주 자렛사의 유언.)

(*해일석의 모습.)

마지막 - 영원한 궁전으로.

결국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연합 병력은 아즈샤라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해일석을 손에 얻는데 성공합니다.

(*해일석 앞에 집경한 주요 npc들.)

그러면 제이나가 영원의 궁전에서 아즈샤라를 죽이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퀘스트를 받으면 아즈샤라의 환영이 나타납니다. 

(*아즈샤라의 환영의 모습.)

그녀는 연합군의 노고를 치하하며, 영원한 궁전으로 오라고 합니다. 매우 거만하게 말이죠.

(*여군주 아즈샤라의 대화.)

이러면서 나즈자타 스토리는 마무리됩니다. 이제 스토리는 영원한 궁전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경험. https:/wow.gamepedia.com/Nazjatar#/media/File:WorldMap-Nazjatar.jpg

[킬제덴]

우마이?

[Esper Q.LEE]

거미처럼 생긴 나가몹 때문에 파론디스 오고싶어도 못올듯 ㅋ

[청년인물]

지금 아즈샤라와 인연이 깊은건 탈리스라와 샨드리스 임 티란데와 말퓨가 안나온게 아쉬움

[오랄의샤]

아즈샤라 패러 가는데 파론디스는 왜 안 나오는겨

[plios]

파론디스는 지박령인건가...

[톰진호]

스크롤 내리면서 겐이 멀찍이서도 아니고 더러운 호드와 저렇게 가까이 땀내나게 붙어다닌다고??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디스전 ㅋㅋㅋ

와우에서 은근히 부각 안되는것 중에 하나가 어찌보면 살짝은 부족한 로르테마르의 정치적 입지가 아닐까 싶은데
뭔가 군주라기에는 애매하고 그나마 신생호드의 한종족 지도자로서 역사상으로 이룬게 있으니 검은창의 로칸 이상 이라고 해야하나

내부적으로 보면 자길 임명해준 캘타스는 민족반역자 되버렸고 자기직함은 순찰대 사령관이나 혈기사단 단장 공식적인 직함도 아닌 여전히 애매한 임시직 섭정...
혹여나 워3시절의 블러드메이지 디폴트 네임이었던 엘딘이라도 튀어나오면 흔들릴수도 있는 섭정이란 정통성... 뭐 혈기사단 마법학자 순찰대가 지지해주는한 무사하겠지만...

각설하고 겐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듯 쿠엘탈라스가 얼라이언스였던 시절 겐 본인은 아나스트리안 왕하고 동급이었고 끽해야 당시 알레리아같은 순찰대 사령관이나 말붙여볼 급이 되지
그 밑이었던 로르테마르가 감히 쳐다도 못볼 짬이었다라고 갈구고 싶지 않았을까 싶은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해볼만한 생각일듯. 알레리아도 말로 구워삶아보려 실버문 갔을때도 말 끊냐고 핀잔 살짝 주는 대사치는거 보면 더더욱.

[고룡 2nd]

검귀가 여기저기 최근 꽤 자주 보이는 것 같은데

언젠가 영웅직업으론 안나오려나

[김고엘]

카드가는 창조의 근원 관리 안 하고 카라잔에서 책만 쳐다보고 있냐!

[김도형]

달라란에서 훔친 것일까요?

[MAGATON MAN]

잔악무도 연합한테 털려서 못나옵니다.

[Cult2]

Very good

[김도형]

아즈샤라 미쳤군요

[인생등급]

기획자가 미쳤군요 . . . 제 기억하는 퀘스트에서 아즈샤라 군대는 다 패배했습니다. 군단도 그랬고 격아(얼라 스톰송 서부/호드 볼둔 북동부 로아)도 그랬고.

다 여왕님 하면서 죽었음. 충신들임.

이들 문화는 밝혀진 게 없고 자손이냐 인력 문제는 양식장으로 아이 낳는 게 아닌 이상 망했지. 한 가지 알아낸 거라면 굶주림이 있어서 나즈미르에서 개구리 납치하려고 시도하려 했다는 것 정도 .

마지막 빽인 살게라스는 사라졌으니 허세 부릴 게 남아있을 수가 없는 상황.

여왕의 목적부터 각을 잡고 적어도 "군단 졸개"라도 모아야 병력 문제가 충원되지. 목적을 위해 나아가려 할 때마다 실패하는데 위엄 같은 소리한다. 분노를 해야지.

가만 냅두면 알아서 소진할 얼라/호드 병력을 뭉치게 만든다 ?

설정이 병맛이네. 얼라/호드 전쟁 스토리 각이 안 나오니 스랄 복귀하고 실바 처단하고 아즈샤라 처단하고 평화 모드로 갈 모양이네

[김도형]

함대가 다 박살나고 군인들등이 저렇게 많이 죽어도 이미 느조스의 봉인은 약해질대로 약해지니 아즈샤라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니 자신의 궁전으로 참 쉽게도 초대하는 것을 보면요
아즈샤라는 모든 엘프의 공공의 적이니 뭉칠만 하죠 안그래도 나가 침공이 심해지고 있는 이 시기에 말이죠
호드나 얼라이언스나 서로 병력을 다 쓴 형태가 되었으니 말이죠

[Kara Zor-el]

여제의 길이 어디야 진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