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스포주의) Build 30262 나즈자타의 샨드라스와 탈라스라의 대화.
산드리스와 탈리스라.
샨드리스와 탈리스라는 각각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주요 npc로 나즈자타의 갑니다. 이들은 모두 세계의 붕괴 전에 이곳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샨드리스의 대화에 아즈샤라가 끼어듭니다.
샨드리스: 제가 이 도시를 다시 보리라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샨스리스: 아즈샤라.. 그녀는 그녀의 백성들을 두 번 희생시켰습니다. 첫번때는 군단에 의해, 두번째는 느조스에 의해.
아즈샤라: 작은 아이야. 너는 더 희생에 익숙해져야겠구나. 지도자는 더 큰 좋은 것을 위해 나아가야하지.
샨드리스: "좋은 것?" 백성들은 고대신에게 바치는게 "좋은 것"이라고? 그들이 괴물로 변한게 말이야?
아즈샤라: 안타까워. 너는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아. 걱정할 것 없어. 너도 곧 그리 될테니.
샨드리스와 탈리스라의 전역 퀘스트 대화로 보이는 대화.
샨드리스: 아즈샤라가 불안정한 죽음으로 엘룬의 사제들을 저주했습니다.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세요.
샨드리스: 제가 가족을 잃었을 때, 엘룬의 사제들이 저를 데리고 갔었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리스라: 엘룬의 사제들은 결코 아즈샤라에게 복종하지 않았고, 그 결과 끔찍한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 주세요.
탈리스라: 아즈샤라는 모든 다른 이들에게 자신만을 섬길것을 가용합니다. 그녀의 허영심은 그녀의 몰락의 원인일 것입니다.
샨드리스와 탈리스라의 기싸움에 아즈샤라가 개입합니다.
샨드리스: 명가의 짓거리를 똑똑히 보거라, 탈리스라. 너희의 오만함을 결과지.
탈리스라: 수라마르는 아즈샤라에 반대했다. 우리의 용기가 아니었다면, 군단이 아제로스를 정복했을 것이다.
아즈샤라: 하찮은 것들의 말다툼이 이 여왕의 마음을 어지럽히구나. 쓸데없는 싸움이지. 결국 너희들은 모두 내 것이 되리라.
샨드리스: 아즈샤라, 우리는 네년의 오만함때문에 단결할 것이다.
아즈샤라: 그래? 우리는 이미 공통점을 찾았어,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내 왕좌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시간 문제지. 자발적으로 오든, 부서진 시체로 오든 말이지.
해일석의 힘을 통제하기 위해 진 야즈샤리로 갑니다.
탈리스라: 산드리스, 우리는 수라마르를 봉쇄하여 창조의 기둥을 아즈샤라의 손아귀로부터 자유롭게 했어. 그녀가 해일석의 힘을 가지고 있다면...
샨드리스: 알아. 그것이 그녀의 손에 있다면 우리가 승리하는건 불가능해.
탈리스라: 진 아즈샤리는 한때 모든 마법의 중심지였어. 해일석을 통제하기 위한 열쇠는 바로 그 폐허 속에 있어.
샨드리스: 마침내 우리가 그녀를 무찌르는 때가 올거야. 그래, 우리는 진 아즈샤리 깊숙한 곳으로 가야만 해.
탈리스라가 아즈샤라와 만납니다.
탈리스라: 일단 우리가 여기서 마법진을 구축하면, 우리는 이 장치를 통해 소통할 수 있을거에요, 용사님.
아즈샤라: 오래 전 기술을 복원하는 모습이 재밌구나.
탈리스라: 아즈샤라다! 그녀가 우리를 발견했습니다.
아즈샤라: 무례한 탈리스라, 난 네가 누군지 안단다. 스스로를 "첫 번째 비전술사"라 한다지? 얼마나.. 오만한지.
탈리스라: 나는 수라마르의 첫 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다! 너는 내 여왕이 아니다!
탈리스라: 장미저택님, 서둘러야 합니다. 아즈샤라의 힘이 우리의 목표를 방해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탈리스라: 아즈샤라, 네 야망이 진 아즈샤리의 백성들 전부를 파멸시켰다! 그 잘난 모습을 위해서? 너의 어둠의 주인을 위해서?
탈리스라의 전역 퀘스트 대화로 보이는 대화.
탈리스라: Shirakess는 공허의 암흑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를 사용하여 그들의 실험을 망치세요.
탈리스라: 처음은 지옥 마법, 이제는 공허라니. 아즈샤라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힘을 다루려하는 자만심 넘치는 바보입니다.
탈리스라: 아즈샤라는 사악한 부화장에서 전군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알들이 목적지까지 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탈리스라: 이것으로 아즈샤라가 그녀의 군대를 양성하지 못하겠군요. 잘하셨습니다.
아즈샤라의 대화.
아즈샤라: 네가 내 인새심을 실험하는구나, 침입자여. 내 부하를 죽이고 내 도시의 보물을 가져가라... 그런 무례함이 결과를 가져올지니.
아즈샤라: 무릎을 꿇지 않으면 내 부하들이 불쾌할 것인데. 나는 그대에게 존경심을 가르치고 싶군.
나즈자타 플래시백.
나즈자타를 탐험하다보면, 산드리스와 탈리스라가 세계긔 붕괴때 경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지인들은 아즈샤라를 섬기거나 그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즈샤라가 고인 능욕을 할 준비를 합니다.
아즈샤라: 어린 샨드리스는 하찮은 평민 출신으로 자신이 장군이 되는 공상을 하곤했지. 저런 천한 년은 진 아즈샤리의 거리에서 널려있지.
아즈샤라: 나는 네 동료의 무지를 이해해 줄수 있단다. 하지만 정당한 여왕을 무시하기보다는 알아야겠지
아즈샤라: 하지만 나는 빗나갔다. 너는 잃어버린 사랑하는 사람과 재회하기를 바랐지. 내가 그 소원을 들어주지.
아즈샤라가 망자들을 불러냅니다.
아즈샤라: 탈리스라, 내 마법에 도전하는거니? 대마법학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알겠군.
아즈샤라:Sivara, 그만. 내 목표는 그들을 아프게 죽이는게 아냐. 그들이 내 옥좌에 무릎꿇을 기회를 주는 것이지.
탈리스라가 자신의 제자를 봅니다.
탈리스라: 잠깐... 뭔가 느껴지군요. 누군가... 친숙한...
탈리스라: Sivara... 내 가장 뛰어난 제자. 내가 그녀를 왕립 연구소에 추천하였죠..
탈리스라: Sivara? 안돼! 너 아즈샤라를 섬기는 거야?
샨드리스가 어릴적 친구와 만납니다.
샨드리스: Janius? 어린 시절 내 가장 친한 친구... 군단이 우리 마을을 공격했을 때, 우리는 함께 놀고 있었지...
샨스리스: 나는 이 사람들을 거의 다 압니다. 그들은 내 친구들이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죠.. 물론 지금은 모두 사라졌지만요...
샨드리스: Janius!
샨드리스: 친애하는 친구여, 이제 안식을 취하길.
(IP보기클릭)175.223.***.***
가만보면 와우는 마법사들 이야기네.
(IP보기클릭)211.246.***.***
샨드리스: 명가의 짓거리를 똑똑히 보거라, 탈리스라. 너희의 오만함을 결과지. 탈리스라: 수라마르는 아즈샤라에 반대했다. 우리의 용기가 아니었다면, 군단이 아제로스를 정복했을 것이다. 어 이거.... 역게에서 티란데vs탈리스라 주제 나올때 항상 나오던 주장이었는데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223.***.***
가만보면 와우는 마법사들 이야기네.
(IP보기클릭)115.138.***.***
드루이드도 있습니다 에메랄드의 꿈을 지킨 이들요 | 19.05.04 03:38 | |
(IP보기클릭)211.246.***.***
샨드리스: 명가의 짓거리를 똑똑히 보거라, 탈리스라. 너희의 오만함을 결과지. 탈리스라: 수라마르는 아즈샤라에 반대했다. 우리의 용기가 아니었다면, 군단이 아제로스를 정복했을 것이다. 어 이거.... 역게에서 티란데vs탈리스라 주제 나올때 항상 나오던 주장이었는데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2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