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8.1.5. 망각의 절벽 변경점.
스톰송 계곡에는 망각의 절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망각의 절벽의 위치.)
이곳은 던전 폭풍의 사원의 남쪽에 있는데, 8.1까지는 되게 스산한 느낌을 주는 퀘스트가 몇 개 있는 버려진 장소입니다.
8.1.5에서 플레이어가 니알로사에게 낚여서 느조스를 풀어주게 되며, 이 곳을 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곳에 몇 가지 변경점이 생깁니다.
우선 남서쪽에 있는 제단(?)에 시간의 균열이라는게 추가되었습니다.
(*시간의 균열의 모습.)
시간의 균열에 그 어떤 상호작용도 할 수 없습니다.
조금 올라가다보면 신의 손길이 닿는 자(God Touched)라는 소속의 npc 두 명이 있습니다. 한 명은 어드린 페인이라는 마른 쿨 티라스인인데, 가만히 앉아만 있습니다.
(*어드린 폐인의 모습.)
조금 더 올라가면 리안느 라스무센이라는 npc가 있습니다. 그녀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그녀는 저 밑에서 수 많은 이야기가 들려온다고 합니다. 바로 종말과 시작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게 군주 스톰송을 미치게 만든 이야기일까요??
(*리안느 라스무센의 모습.)
(*리안느 라스무센의 대화.)
그리고 가장 높은 곳에 폭풍의 용광로의 레이드 입구가 있습니다.
(*폭풍의 용광로 레이드 입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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