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wowhead.com/news=290112/world-first-jaina-commentary-and-fight-breakdown-by-methodjosh
메소드의 제이나 신화 난이도 평가와 공략법
전투에 대한 생각.
1주에 맞게 잘 조정된 우수한 전투 난이도입니다.
3단계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도트가 너무 아픕니다.
게임 디자이너에게 감사합니다.
왜 다 트롤로 바꿨나요??
메소드는 18명의 인원을 트롤로 바꿨습니다. 부두 춤!이 사기기 때문이죠. 이 지속 효과는 모든 이동 방해 효과의 지속시간이 20%만큼 감소하는데, 이는 싸늘한 손길의 지속 시간을 줄입니다. 싸늘한 손길이 중요한 단계는 두 번입니다. 나머지는 크지 않습니다.
첫 번째는 2단계 끝날 무렵입니다. 공격대가 일반적으로 9중첩 이하의 싸늘한 손길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사잇 단계때 리셋할 수 있습니다.
트롤의 부두춤은 이 중첩을 2번 정도 단축시킵니다. 이는 다른 종족과 비교할 때 공대에 입히는 큰 피해를 대폭 낮춥니다.
두 번째는 2사잇 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격대는 벽을 부순 후 1중첩의 싸늘한 손길을 달고갑니다.
나타노스가 죽은 후 트롤은 싸늘한 중첩 지속 시간이 리셋됩니다. 비 트롤 종족은 3중첩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은 극한의 딜을 부어야하는 3단계때 공대 전체 치유량을 낮추고 제이나에게 더 많은 딜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광폭화는 정말 좋은 딜쿨기입니다. 특이 3단계때 말이죠.
신화 매카니즘.
신화 매카니즘의 핵심은 제이나의 기력입니다.
제이나는 주기적으로 기력을 얻으며, 플레이어들은 최소 1명과 같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얼어붙는 피라는 디법이 생기는데, 이 디법이 생기고 6초가 지나면 그 플레이어는 얼어붙습니다. 이 디버프는 붙어 있으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기력이 50이 되면 최소 3명과 붙어 있어야 합니다. 기력이 75가 되면 최소 5명과 붙어 있어야 합니다.
기력이 100이 되면 시야가 대단히 제한되고, 최소 5명과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플레이어는 싸늘한 손길 추가 중첩을 얻습니다.
이 매카니즘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전투의 50% 정도는 얼어붙게 됩니다. 이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1단계.
메소드는 전투를 시작하면서 사제 2명으로 쿨 티란 바다사냥꾼을 정배하여 바다 밖으로 던져서 즉사키셨습니다. 이는 주술사의 바람 질주 토템으로 빠르게 죽일 수 있습니다. 이후 나오는 쫄은 암흑 사제들이 전담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얼음의 고리때 일반적으로 불 위로 올라가서 얼어붙지 않는데, 메소드는 그냥 사제가 많아서 이를 대규모 마법 무효화로 지웠습니다.
얼어붙는 피와 눈사태의 경우 사람이 충분히 모이기 힘들므로, 최대한 마지막 1초때 들어와서 디법을 지웠습니다. 얼어붙는 피가 만료될 때 불에 서 있으면 즉시 얼음이 깨집니다.
냉기의 손아귀의 경우, 시전하기 직전에 싸늘한 손길 중첩이 쌓이므로 실제로 누가 걸리는지를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보스가 60%가 되기 전에 꼭 중첩을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1사잇 단계.
이때 5마리의 제이나의 환영이 있으며, 이들을 모두 죽여야 단계를 넘길 수 있습니다. 사냥꾼의 인간형 추적으로 위치를 찾았습니다.
공대를 반으로 나눠서 제이나의 위치에 따라 다른 경로를 짰습니다. 킬 할때 제이나는 오른편에 있어서 왼쪽으로 간 그룹이 3개의 환영을 죽이고 오른쪽으로 간 그룹은 중간에 일부가 빠져나와 2개의 환영을 죽였습니다.
각 그룹을 짤 때는 그룹장을 지정하여 움직였습니다.
아무도 안 얼게 보주를 잘 보고 피해야 합니다.
2단계.
싸늘한 손길 중첩이 존나 위험합니다.
1사잇 단계 완료시 중첩이 너무 높으면 힐쿨기를 다 텁니다.
우리는 첫 얼어붙은 불발탄을 죽이기 전에 13중첩 이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불발탄이 터져서 싸늘한 손길 중첩을 지우면 이 피해는 즉시 멈춥니다. 이를 통해 힐러의 부담을 낮추는게 중요합니다.
빙화 광선을 밖으로 유도하기 위해 유도조가 있었습니다.
탱커 눈사태의 경우 최대한 멀리 빠졌습니다.
두 번째 공성파괴자 작렬은 힐러에게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단계를 위해서 힐쿨기를 세이브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때 싸늘한 손길 중첩을 5 이하로 유지하였습니다.
제이나를 30% 아래로 최대한 빼야 합니다. 얼음벽때도 딜은 가능합니다.
2사잇 단계.
블러드는 여기서 사용하였으며, 근딜은 얼음벽만, 원딜은 제이나 딜과 얼음벽 딜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막페때 약 2.5%를 빼고 전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보스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히다가 죽기도 하였습니다.
나타노스를 최대한 빨리 깨우고, 파도 정령은 딜하지 않았습니다.
파도 정령은 약 1,300만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죽이면 500만의 피통을 가진 작은 파도 정령 두 마리로 분열됩니다.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쫄에게 딜 2,300만을 하느리 막페때 그냥 제이나 딜을 하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냥꾼이 거북의 상과 악마의 관문 등을 이용하여 나타노스가 죽고 1초안에 차단을 하였습니다.
이 시간 안에 모든 플레이어는 블러드 버프를 지워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막페 진입 후 단 한 명의 플레이어라도 블러드가 걸려있으면 제이나는 즉시 얼음 방패를 시전하여 망합니다.
3단계.
처음에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최대한 보스를 패는게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렷습니다.
탱이 얼어서 죽은 것은 의도한 것으로 그렇게 하여 얼음창을 쉽게 공대가 피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모든 공격대원이 모두 서리의 구슬을 맞았습니다. 그러면 싸늘한 손길 2중첩을 모두 얻게 됩니다. 1중첩은 비벼서, 1중첩은 마지막 폭발때 얻는 것이죠.
파도 정령은 필히 차단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냉기의 심장 이외에 그 어떤 플레이어도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빙화 광선은 왼쪽에 유도조를 배치하여 오른쪽으로 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공성파괴자 작렬입니다. 공격대는 이미 싸늘한 손길 중첩이 높기에, 공성파괴자 작렬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러나 만약 공성파괴자 작렬 대상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기 전에 사망하면 공격대에 피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공격대에 입히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제이나가 쓰는 두 번째 서리의 구슬을 젠된 후 20초 후 폭발합니다. 이는 무시하고 극딜하여 넴드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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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종특은 오래전부터 레이드 최적화였는데... 광폭화가 너프된 지금까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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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종특은 오래전부터 레이드 최적화였는데... 광폭화가 너프된 지금까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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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깨는걸 죽인다고 표현하더라구요 | 19.02.07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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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말 빌런
분명 메소드에 악사가 있었는데... 아마 가능한 모든 직업 이었던듯요 | 19.02.07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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