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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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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호드는 항상 콩가루 집안분위기인데 얼라만 왜 맨날 화목한지 생각해봤는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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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해봐도 얼라는 지들끼리 사이가 나쁠 이유가 없네요 이게

 

하나씩 하나씩 다 설명을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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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인-제이나(사실상 쿨티라스 대표): 이 둘 사이는 거의 친가족 수준입니다. 

 

안두인은 제이나를 이모라면서 거의 뭔 가족마냥 스스럼없이 부를정도고 제이나는 자기방 귀환석까지 안두인한테 주고 제이나도 안두인을 사실상 예의를 차려 존칭만 붙혀주지 말투보면 자기보다 20살어린 늦둥이 동생한테 말하는 수준인데,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겠죠?

 

거기에다가 뭐, 쿨티라스만 따로 때놓고 봐도 쿨티라스인들중에서도 얼라이언스의 재가입을 바란사람들도 은근 있을정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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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인-겐 그레이메인(늑인들 대표): 과거 딱 이해타산 관계로 찟여지고 다시 붙고하던 구 얼라의 잔재나 다름없는지라 겐도 꽤나 이기적이고 자기들밖에 모르는놈이긴합니다.

 

그 이전부터 있었던 겐 자신의 이기적이고 이해타산적인 행동부터

(방벽치고 로데론 난민 안대려온거라든가... 이건 그때 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긴했다만 그래도 나중에 보면 길니야스에 처들어온 스컬지를 보고 "그들을 거두지않은것의 대가가 바로 날아온것이다." 라며 상황묘사가 나오면서 죗값을 치룬것처럼 나오긴합니다.)

 

군단때 바리안의 복수라면서 앞뒤 다 안보고 스톰하임에서 실바나스 보자마자 냅다 캄포발사한것까지.

 

자기 백성들과 자기 밑에있는 사람들만큼만 딱 그정도만 책임지고 그 이상은 안하는 양반이니까요.

 

안두인도 제 기억상 스톰하임에서 겐이 했던 일에대해 딱히 터치를 안한걸로 기억했습니다. 해봤자 좀 많이 불평불만을 쏟아낸정도.

 

뭐, 하지만 그렇긴해도 겐이 안두인을 너무 소홀이 대한다는 말은 아니거든요 이게.

 

아시다싶이 겐은 안두인보다 조금더 나이가많은 자식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안두인 또한 아버지를 잃은 경험이 있고요.

 

겐은 트레일러에서 로데론 전투당시 안두인이 사울팽에게 한대 얻어맞고 쓰러지자 바로 사울팽 차버리고 안두인 부축해줄려고했을정도며.

부서진섬에서 안두인이 예고도 없이 찻아오자 "어딜감히 이리 경거망동하게 행동해!" 라고 하다가도 나중가서 "니가...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라며 나름대로 걱정하던 사람입니다.

 

이 이상은 설명 필요없겠죠 이거.

 

아, 그리고 늑인들 상태가 어떤지도 음...

이 늑인들은 지들끼리의 거점도 없으니 찬밥 더운밥 가릴상태가 아닌건 잘 아시겠죠...

 

아, 여담으로 나엘들이 한참 골머리를 썩히던 잿빛 골짜기껀이 늑인들 덕분에 좀 어느정도는 풀린적도 있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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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 이놈들은 족히 1차보다는 더 이전부터 얼라이언스랑 깨질일 딱히없는 두터운 동맹이였습니다.

 

그나마 가능성이라면 모이라의 검무쇠 부족정도인데 동맹종족 검무쇠 드워프 퀘를 해보셨다면야 모이라가 어떤 생각을 품고있는지 아실태니...(한번 자기 모가지가 바리안한테 썰릴뻔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안두인이 그걸 구해줬고... 이놈이 아예 도리를 모르는 애는 아니기도합니다)

 

설명은 끝.

 

 

노움.jpg

 

노움: 이놈들은 동맹 그 이전에.

 

얼라이언스 동맹 없으면 누구한테 얻어맞아서 멸종되도 이상할거없습니다.

 

설정상으로도 이놈들은 몸집이 워낙에 작아서 거의 뭔 산짐승들의 표적이 된다고도 하고...

 

설령 얼라가 싫다고해도 살고싶어서라도 얼라에 붙을수밖에 없는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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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엘: 그나마 분열 가능성 있긴합니다.

 

상대적으로 얼라랑 동맹으로 있던 시기도 적었고.

 

티란데랑 안두인이 어둠해안과 나엘들의 영토 복속껀으로 "니놈들이 돕지않아? 그래 시팔롬아 그럼 우리들이 직접한다 아오." 이러면서 안두인앞에서 있는 무례함 없는 무례함 다 튀기고 갔을정도니.

 

그리고 또 그래도 나름 워크 3시절에는 혼자서도 먹고 살만한건지 나름 독자적인 팩션으로 나왔을 정도고요.

 

에초에 얼라랑 딱히 접점은 없었습니다. 무단으로 나무 베어가는건 그렇다 처도 헬스크림이 세나리우스 죽인거라든가 그게 조금... 아니 많~~~~~~~~~~이 컷을뿐이죠...

 

뭐 그런데 이번 격아때 나름 철좀 든 겐이 계속 도와주고 또 얼라이언스도 갈득이나 없는 병력 무지하게 쪼개고 쪼개서 나름 도와주니. 이 이상의 갈등이 있을지는 뭐...  안봐도 비디오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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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나이:설정상 이놈들은 지들이 원한다면야 다시 아웃랜드로 떠나는것도 가능하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이놈들은 얼라가 "너희 이방인 애들 불쌍해서 거둬줬긴 했다만 이쯤되면 떠날때가 되지않았냐?" 라고 면전에서 말해도 "???? 우리가 얼라말고 어딜감????" 이러면서 되물을 애들인지라...

 

아무리봐도 이놈들 성격상 얼라를 버리고 손절할놈들은 아닙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벨렌이 얼라에 붙어있을려고 얼마나 쌩고생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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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엘: 알레리아에 이어 사실상 공엘들의 대표자나 다름없는 엄브릭이 하는말보면 나갈거같지도 않습니다.

 

본인 입으로 당당하게 "어느때보다 더욱더 얼라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고 할정도인걸요 뭘... 

사실상 지금 공엘들도 얼라가 좋아서 있는거 반. 공엘들과 얼라 아니면 갈곳 없어서가 반쯤 될겁니다.

 

뭐, 해봤자 얼라에서 언제 터질지모르는 위험인물들 정도로나 찍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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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드레: 제작자피셜로는...

 

이놈들은 자기들 동족인 드레나이들한테 붙는게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못박아부렸으요.

 

설명 끝.

 

 

 

 

 

아, 그리고 덤으로.

얼라는 손절이 참 깔끔하기도합니다.

 

있는애들은 최대한 보듬어주고 챙겨준다고는 한다만 꼬와서 나갈려는 애들은 "그래? 그럼 니는 얼라아냐 씹새꺄" 이러면서 그냥 아예 남남사이 수준으로 제명을 시켜버려요.

 

안두인도 나름 자기 아버지와는 자기가 할수있는 선까지 동맹들을 다르게 따뜻하게 보듬어 주기도하고 이번 격아와서는 나름대로의 카리스마와 지도력도 상승했기도했으니까요.

 

그래봤자 바리안 국왕님의 발끝도 못따라가지만...



댓글 | 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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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열심히 썻는데 이런 댓글이 나오는것만큼 참 김빠지는게 없네요.
19.01.11 23:47
(4711516)

218.152.***.***

BEST
군단 퀘스트 라인부터 쭈욱보면 겐은 말로는 국왕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상 아버지 대부쯤되는 포지션을 하는거같습니다. 안두인도 딱히 싫지만은 않은 반응이구요. 근데 어째 확팩이 지나면 지날수록 판다들은 노움,고블린보다 더 존재감이 없네요.
19.01.11 23:25
(953815)

14.52.***.***

BEST
호드도 얼라 못지 않게 돈독한 관계였는데 가로쉬 때 부터 쭉 틀어지기만 반복하고 규합되는 일은 없었는데 얼라는 틀어지는 정도도 약했고 규합되는 일은 많고 그 정도도 강했죠. 스토리 작가진이 걍 진영간 밸런스 생각 안하고 중딩망상소설 수준으로 스토리 싸갈기니까 지금의 호드는 그냥 콩가루를 넘어 미립자급이 되버림. 당장 지금 격아에서 호드 최대 주류인 오크 내부에서도 전쟁 찬성파하고 반대파가 나뉘는 개막장 상황인데 이걸 누가 규합함.
19.01.12 00:01
(781775)

211.194.***.***

BEST
아군 사이의 갈등이란게 나름 진영의 내러티브를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전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얼라도 대격변서 살짝 언급된 매파의 암약이라던가 떡밥을 더 심화시켜서 흥미로운 스토리를 풀어주길 원했는데 와우 스토리 방식이 눈 앞에 거대한 적을 자꾸 제공해주고 그거 해결에 올인하다보니 더 뻗지 못 하고 빠르게 가지치기 당하는 부분들이 좀 있는것 같구요 호드는 나중에 반전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보기로는 오공 판박이 수준이라 실망스럽고 뭐, 앞으로 어떻게 하나 더 지켜봐야죠
19.01.11 23:56
(3174708)

222.239.***.***

BEST
작가진의 역량이 부족한거죠. 호드가 문제의 시작이 되는 확팩으로 판다 드군을 이미 써먹었으면서 격아까지 또 우려먹었을뿐더러 실바는 가로쉬와는 다르다고 해놓곤 뭐가 다른건지도 모르겠고요. 군단에서 공허떡밥 풀은김에 고대신으로 시작하면 안됐나싶고 공허가 이간질 시키는게 대격변이랑 비슷한 양상이 될까봐 안했나?
19.01.12 00:24
(4711516)

218.152.***.***

BEST
군단 퀘스트 라인부터 쭈욱보면 겐은 말로는 국왕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상 아버지 대부쯤되는 포지션을 하는거같습니다. 안두인도 딱히 싫지만은 않은 반응이구요. 근데 어째 확팩이 지나면 지날수록 판다들은 노움,고블린보다 더 존재감이 없네요.
19.01.11 23:25
이개
그리고보니까하는말인데 겐이 우서랑 거의 동갑내기뻘... 음... 겐나이에 안두인같은 자식이라면 늦둥이 일거같은데 그렇게보면 또 참 말이 맞네여ㅋㅋㅋㅋ 겐은 바리안이랑 나름 친했기도했고 안두인또한 싫어할 이유도 없고. 그나저나 진짜 판다렌은 뭐 하는게없나... | 19.01.11 23:40 | | |
이개
군단 안두인 시네마틱에서 바리안 모습이 사라지고 거기에 겐 얼굴이 겹쳐보일때, 그때부터 딱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 19.01.12 01:21 | | |
(18073)

211.217.***.***

드워프들은 지들끼리는 싸워도 인간이랑은 싸운적이 없다더군요.
19.01.11 23:27
이슈
참 신기하기도하죠... 그 반대가 보통은 더 정상인데... | 19.01.11 23:29 | | |
(5090462)

110.45.***.***

암흑 아싸
뭐 지하에 살면서 다른 종족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었으니깐요 노움은 드워프와 교류도 하고 잘살았지만요 | 19.01.16 10:12 | | |
(781775)

211.194.***.***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이유를 없앴죠 세망치 의회의 내분이 후에 어떤 스토리로 이어질지 모이라가 언제 어떤 통수를 칠런지 당시 역덕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정작 이야기는 게임 밖에서 소설로 다 진행해버리고 게임 내에서는 시나리오 하나로 퉁쳐서 해결..
19.01.11 23:27
AlphaGo
사실 모이라껀은 저도 이놈이 나중가서 큰일낼게 뻔할 뻔자 딱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드워프들 사이에서는 모이라는 "저년은 의회를 완전 개박살내러 왔나봐." 라면서 이렇게 퀘스트로 모험가한테 험담을 했을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이게 참... 모이라도 나름의 사정이있고 그래서 절박한 맘에 그랬다 뭐다 설정이 붙기 시작하니... | 19.01.11 23:32 | | |
(781775)

211.194.***.***

BEST
암흑 아싸
아군 사이의 갈등이란게 나름 진영의 내러티브를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전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얼라도 대격변서 살짝 언급된 매파의 암약이라던가 떡밥을 더 심화시켜서 흥미로운 스토리를 풀어주길 원했는데 와우 스토리 방식이 눈 앞에 거대한 적을 자꾸 제공해주고 그거 해결에 올인하다보니 더 뻗지 못 하고 빠르게 가지치기 당하는 부분들이 좀 있는것 같구요 호드는 나중에 반전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보기로는 오공 판박이 수준이라 실망스럽고 뭐, 앞으로 어떻게 하나 더 지켜봐야죠 | 19.01.11 23:56 | | |
(5090462)

110.45.***.***

AlphaGo
소설로나 풀었어 다행이죠 게임에서 더 많이 나오면 좋겠고요 사제하면 모리아가 황혼의 망치단을 싫어하는 것을 알수있죠 | 19.01.16 10:13 | | |
공통의 적 호드에게 맞선 휴먼-엘프-드워프-노움연합이 얼라의 시작인데 호드가 존재하는한 분열할 이유가 없지요 나엘이 독자세력가능하지만 공통의 적 앞두고 굳이 나갈 이유도 없습니다
19.01.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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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발진이 얼빠라 그럼 얼라는 무조건 정의의 편이어야 하거든요
19.01.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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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75630476
열심히 썻는데 이런 댓글이 나오는것만큼 참 김빠지는게 없네요. | 19.01.11 2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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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아싸
사실인데 어쩌겠음 | 19.01.11 23:51 | | |
(1132316)

220.123.***.***

드레링 이쁜거봐
19.01.11 23:50
(1520802)

220.117.***.***

이런 이미지는 어디서 볼 수 잇나요? 하악
19.01.11 23:56
곱슬로즈
구글의 도움을 얻으시면 됩니당! | 19.01.12 00:00 | | |
(9538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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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도 얼라 못지 않게 돈독한 관계였는데 가로쉬 때 부터 쭉 틀어지기만 반복하고 규합되는 일은 없었는데 얼라는 틀어지는 정도도 약했고 규합되는 일은 많고 그 정도도 강했죠. 스토리 작가진이 걍 진영간 밸런스 생각 안하고 중딩망상소설 수준으로 스토리 싸갈기니까 지금의 호드는 그냥 콩가루를 넘어 미립자급이 되버림. 당장 지금 격아에서 호드 최대 주류인 오크 내부에서도 전쟁 찬성파하고 반대파가 나뉘는 개막장 상황인데 이걸 누가 규합함.
19.01.12 00:01
-청일점-
굳이 따지자면야 얼라는 서로 틀어진다기보다는 스스로가 약해져서 지들끼리 저절로 벌어져 떨어질일이 많았습니다. 아시다싶히 오리지널~넓게봐서는 리치왕까지 이어진 데피아즈단의 위협이라든가... (도적단들이 거대한 오우거 저거넛 함선을 끌고 수도를 칠 계획을 거의 했다는거 자체가...) 지금도 거지들의 난민촌이 가득한 서부 몰락지대... 드워프는 지들끼리의 내분과 검무쇠들과의 갈등, 아님 크게봐서 라그까지도 드워프들 입장에서는 참 위험해서 언제 개판이 터질지모를 상황. 드레나이는 얼라 본인들이 "너 뭔데; 우리가 굳이 니놈들을 왜???;;;" 이러면서 거리감을 표했고. 나머지는 뭐...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딱 이정도인 수준; 지금은 뭐 예전보다야는 자기들 목을 베어버릴 칼이 좀 없어졌고 공공의 적도 있으니 떨어질일이 없으니 뭐... 이렇게 됬네요. | 19.01.12 00:10 | | |
암흑 아싸
그나저나 호드는 그래도 오크-트롤-타우렌. 이 셋끼리는 참 친했는데... 블엘도 뭐... 격아와서는 나름 예전보다 훨씬더 친분관계가 강화되기도했고요. (사실상 블엘이 호드랑 친해졌다기보다는 호드가 싫은 블엘놈들이 저절로 떨어질꺼여서 그렇게 된거같긴합니다만;) 그런데 예전부터인가 아님 언제부터인가 언데드랑 고블린이 참 당장에 사고처도 이상할게 없는 골치덩이같은 포지션으로 자리잡았더라고요; | 19.01.12 00:14 | | |
(5090462)

110.45.***.***

암흑 아싸
포세이큰은 살아있는 인간 죽이고 고블린은 뭐 돈만 되면 좋고요 고블린은 크게 호드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잖아요? | 19.01.16 10:15 | | |
(3174708)

222.239.***.***

BEST
작가진의 역량이 부족한거죠. 호드가 문제의 시작이 되는 확팩으로 판다 드군을 이미 써먹었으면서 격아까지 또 우려먹었을뿐더러 실바는 가로쉬와는 다르다고 해놓곤 뭐가 다른건지도 모르겠고요. 군단에서 공허떡밥 풀은김에 고대신으로 시작하면 안됐나싶고 공허가 이간질 시키는게 대격변이랑 비슷한 양상이 될까봐 안했나?
19.01.12 00:24
(5041700)

14.138.***.***

국산짱깨
다 멧젠보다 능력부족 어떻게 해서 회사에 입사해서 해고가 안되는지 의아하네요. 미국은 근로자 해고가 쉬운나라인데 | 19.01.12 00:30 | | |
(3174708)

222.239.***.***

청년인물
본인들끼리는 만족하나보죠. 디아m만 봐도 이정도의 반응일줄은 몰랐다고 하는데... | 19.01.12 00:31 | | |
청년인물
오래 전부터 그런 성향의 애들 영입해서 하나둘 끼워팔기 시작하더니 이젠 뭐 완전 뭐 | 19.01.12 06:26 | | |
(3571005)

49.174.***.***

1.길니아스(늑대인간) (말퓨리온의 도움이 결정적이긴 했지만)바리안이 길니아스의 얼라이언스 재가입을 끝까지 반대했으면 늑대인간은 플레이어블 캐릭이 아닌 제3의 세력으로 생존전쟁을 벌였을겁니다. 재가입하자마자 당시 호드의 맹공을 받고 있던 잿빛골짜기를 구원하는데 큰 공을 세움으로써 얼라이언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전까지는 순수 백병전 실력만을 비교했을때 호드에게 크게 밀리던 얼라이언스가 늑대인간의 합류로 나름 대등해졌으니 얼라이언스의 전투력은 한층 강화되었죠. 2.드워프 모이라가 검무쇠를 이끌고 아이언포지를 사실상 점령했을 당시, 안두인은 아이언포지에서 유학 중이었습니다. 아이언포지에 머물면서 마그니를 비롯해 여러 드워프를 만나고, 무엇보다 모리아와 1대1 대면을 통해 그녀의 본심을 누구보다 먼저 알 수 있었기에, 드워프는 지금도 얼라이언스의 한 축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모리아도 안두인을 개인적으로 존경하고요) 3. 노움 3차대전쟁 당시 얼라이언스에게 병기만 지원할 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않자 얼라이언스 측에서도 의심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트로그에게 자기들이 멸족 직전인 위급한 상황에서도 불타는군단과의 싸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병기를 지원했던것이 드러났으니, 얼라이언스는 노움을 미워할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상황. 4.나이트엘프 사신 나엘의 얼라이언스 가입은 "적(호드)의 적(얼라)은 내 친구(?)"와 같습니다. 3차대전쟁에서 나엘, 얼라, 호드가 힘합쳐서 군단의 침공을 막았습니다. 문제는 그 후. 호드가 세나리우스를 죽인 사건을 어영부영 없던 일로 넘기고, 한편으로는 나엘 세력권인 잿빛골짜기에서 과도한 자원 채취를 하니 나엘 입장에서는 쌍욕 나올 상황. 호드와의 갈등이 심해지자, 나엘은 결국 얼라이언스를 선택.
19.01.12 00:44
_겝스
나엘 이놈들은 공공의 적이 사라지면 알아서 떨어질법도 한데. 제생각으로는 그 공공의 적이 사라져도 나엘은 계속 얼라에 남을거같기도하고... | 19.01.12 00:54 | | |
(3571005)

49.174.***.***

암흑 아싸
뭐랄까 나엘과 얼라 관계는 마치 2차대전 때 추축국과 싸우기 위해 손 잡은 서방과 소련 느낌입니다. | 19.01.12 00:58 | | |
(5090462)

110.45.***.***

암흑 아싸
나이트엘프는 얼러이언스에 정말로 충성했죠 그렇게 한번 맺은 관계가 쉽게 풀리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 나이트 엘프 땅을 못찾으면 스톰윈드의 자원 고갈등이 일어나겠지만요 | 19.01.16 10:18 | | |
(3369676)

39.112.***.***

드레 노움 나엘 늑인 공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난민 얼라이언스가 어딜 감히 인간 왕님께 개겨!
19.01.12 00:59
투랄리온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아냐! 우리도 나름 훌륭한 세력과 도시가 있었어!(과거형) 나중에 다시 상황이 좋아지면 우리도 강해질꺼란 말이야! ㅠㅠ | 19.01.12 01:03 | | |
(3369676)

39.112.***.***

암흑 아싸
말 안들으면 집주인에게 쫓겨나니 단합이 잘 된다는 것이 스톰윈드 학계의 정설.. | 19.01.12 01:07 | | |
(5090462)

110.45.***.***

투랄리온
언데드 피난민은요? | 19.01.16 10:18 | | |
(333263)

110.8.***.***

인간과 드워프간의 동맹이 얼마나 탄탄한지는 직통 열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여주죠. 맘만 먹으면 수장 멱을 딸 수 있는 도로가 있다는건 어지간한 동맹국에서도 못할 일이고 실제로 모이라가 이거땜에 따일뻔 했지만 아직도 폐쇄 안되는거 보면 그만큼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겠죠.
19.01.12 17:59
호드는 살기 위해 뭉친 약소 부족 집합인 주제에 언데드, 블엘, 고블린처럼 살고는 싶은데 화목하기는 싫은 집단이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등 따시고 배 부를 땐 나 몰라라했어도 아쉬우니 철썩 달라붙는 길니아스처럼 정말 어떻게든 뭉쳐서 살아남고 싶으면 적절히 화목한 척도 하고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런게 없고 개썅마이웨이니...
19.01.12 23:09
에테라이트
딴놈들은 몰라도 고블린만큼은 참 그런게. 이놈만 다른 종족에 비해 합류한 이유가 다릅니다. 그냥 수장 겔리웍스를 두들겨 패니 항복! 하면서 적당히 호드 밑으로 기어간... | 19.01.12 23:10 | | |
(5090462)

110.45.***.***

암흑 아싸
그런 갤리윅스도 가로쉬를 벌인것을 보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에요 돈하고 안전만 지켜주면 호드에 남을애들있니깐요 | 19.01.16 10:20 | | |
(1735087)

1.246.***.***

응? 애비죽인 페륜아 아서스 사랑때문에 동족 죽이고 도망간 모이라 돈아까워서 동족 죽어도 나몰라라 했던 길니아스 형하고 삼각관계때문에 불법 저지르고 악마와 계약한 일리단 저기...화목이요??? 무슨 화목? 화요일 목요일?
19.01.13 00:33
UnKillAble
그 위에 4개 이젠 겁나 옛말이 됬잖아요. 길니야스는 이제 얼굴에 철판을 깔아서라도 얼라랑 친하게 지내야하고. 일리단? 일리단은 미국갔어! 아서스는 얼음왕관에서 썰렸고. 모이라는 그거 이젠 뭐라 걸고넘어가지않게됨. 사실상 서로 싫어할 이유가 사라짐. | 19.01.13 00:38 | | |
(3103715)

211.51.***.***

암흑 아싸
열거한 대부분이 당한 피해자들이 어느 정도 감정이 누그러지고 가해자들도 어느 정도 만회를 위해 노력도 하고 있지만 호드가 저지른 짓들은 특별히 만회하고자 하는 행동조차 한적이 없음 | 19.01.13 07:49 | | |
(5090462)

110.45.***.***

게임키드.
대신 고엘이 대족장일때 얼라이언스와의 협정을 반드시 지켜죠 사과와 배상은 못했지만요 | 19.01.16 10:21 | | |
UnKillAble
아서스가 죽은지가 10년됐고 그 아서스 결국 인간이 잡음(물론 이후 생략 ㅋㅋㅋ) 길니아스 반성하고 잘하고 있고 일리단은 뭐 악사가 없으면 까도 됨 ㅋㅋㅋ | 19.01.27 23:17 | | |
길니아스야 포세이큰에게 나라를 잃은 상태에서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는데, 나이트엘프가 자기네 땅인 다르나서스에 거주하게 해줘서 얼라이언스에게 큰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사이가 나쁠 이유가 없죠. 심지어 겐은 텔드랏실이 불탄 뒤 자기와 길니아스 국민들의 복수는 물론 하고 싶지만 난민신세가 된 자기들에게 살아갈 땅을 내어주고 늑대인간의 저주를 완화시켜준 나이트엘프를 돕는것보다 복수가 중요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피난민들을 지원하는 일에 더 몰두하기도 했고요. 드워프야 뭐 더할나위없는 얼라이언스의 일원이고, 드레나이 역시 자기들을 받아준 얼라이언스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애초에 이해타산이 맞아서 뭉쳐진 호드와는 결속력 자체가 달라서...
19.01.13 22:49
(5042906)

223.38.***.***

얼라이언스 : 혈맹들의 결성에서 맺어짐(인간/드웦/노움) 호드 : 웬 외계인 중심 결성.
19.01.14 00:56
(5090462)

110.45.***.***

LegenDUST
오크도 티탄의 창조물이고 신생 호드는 방랑자와 도망자들이 모여 만든 집단이죠 하나의 큰 가족이죠 | 19.01.16 10:22 | | |
(5090462)

110.45.***.***

신생호드가 악당이 되는 스토리는 정말 보기 싫은데 말이죠
19.01.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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