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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포세이큰의 부활과 자유의지 [8]





[광고]

댓글 작성 하다가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글을 씁니다.

 

 

1. 포세이큰의 역사와 실바나스

 

 

우선 포세이큰의 역사를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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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은 리치왕에 의해서 살해당한 구 로데론 주민들로 이루어진 세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도 대부분의 포세이큰이 인간형 언데드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고요.


대격변 이전까지 포세이큰은 그냥 우연히 무덤에서 깨어난 시체들을 포세이큰에 편입 시켜서 인구를 유지하는 수준에 그쳤었고 이들은 아제로스에서 어떻게 살아갈까가 아니라 오로지 아서스에 대한 복수만을 꿈꾸던 종족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리치왕의 분노 전까지 이들에게 종족 유지는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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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치왕의 분노 확장팩이 끝나게 되며 리치왕이 쓰러지고 리치왕에 대한 복수라는 목표가 끝난 실바나스와 포세이큰에게 새로운 캐릭터를 입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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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밤의 끝 링크

 

 

실바나스는 뒤로 물러났다. 바람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휘두르고 해진 망토를 잡아챘다. 예전 모습과 지금 모습에 대한 기억에 배알이 뒤틀리는 느낌이었다. 이 느낌을 극복하려 그녀는 움직였다. 더는 썩어가는 시체로 이루어진 잡종들의 복수심 가득한 지도자로 머물 수 없었다. 그녀가 할 일은 끝났다. 오랫동안 거부해 온 보상이 그녀를 기다렸다. 잊었던 행복을 염원하며, 그녀는 얼음왕관 성채 꼭대기에서 뒤로 뛰어내렸다. 그녀가 가르는 세찬 바람은 점점 커지는 통곡 소리 같았다. 첨탑과 그 꼭대기, 고요한 발키르가 점점 사라져갔다...

 

그녀의 육신은 사로나이트 암석에 부딪혀 최후를 맞았다.


그녀는 아주 오랜만에 무언가를 느꼈다. 그래서 몸을 움츠려야만 했다. 고통이었다.


이곳에서 마침내 그녀의 영혼은 다시 한 번 하나가 되었지만, 느낄 수 있는 건 고통뿐이었다. 느낌을 되찾았지만, 남은 건 극도의 고통. 그리고 냉기, 절망.

공포.


어둠 속에는 다른 것들도 있었다. 그녀가 알아보지 못하는 것들, 산 자의 세계에는 존재할 수 없는 끔찍한 것들이었다. 가시발톱이 그녀를 찢었지만 그녀에게는 입이 없어 비명을 지를 수 없었다. 무언가의 눈이 그녀를 바라봤다. 하지만 마주 바라볼 수는 없었다.

후회.


그녀는 익숙한 기척을 느꼈다. 누군지 알 수 있었다. 한때 그녀를 손아귀에 쥐고 있었던 자의 조롱하는 목소리. 아서스? 아서스 메네실? 여기에? 그의 정수가 실바나스에게 몰려왔다. 소름 끼치는 깨달음과 함께 절망에 빠진 그녀는 움츠러들었다. 리치 왕이 될 아이. 겁에 질린 어린 금발 꼬마, 일생에 걸친 실수의 여파를 저승에서 수습하고 있다니. 그 순간 실바나스의 영혼이 찢기고 고통 받고 있지 않았다면, 그녀는 처음으로 아서스에 대한 일말의 동정심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온 세상의 고통과 영원한 악이라는 장대한 풍경 안에서, 리치 왕은... 그저 보잘것없는 존재였다.


이제 다른 것들이 그녀를 사로잡았다. 그녀를 포위했다. 즐겁게 그녀를 고문하고, 그녀의 의식을 찢고, 그녀의 고통에 기뻐했다.

공포.


이것이 그녀를 기다리는 영원이었다. 끝없는 공허. 어두운 미지의 고통이 도사린 영역.

한순간, 또는 하나의 일생이 지난 후, 한 줄기 빛이 어둠을 뚫었다. 그리고 그들이 무기를 내밀고 다가왔다. 아홉 명의 발키르. 이 어둠 속에서 불가능할 정도로 아름다웠고, 모두 하나의 빛이 되어 실바나스를 감쌌다.


그녀는 자신이 작고 벌거벗겨진 느낌이 들었다. 자신 안으로 움츠러들었다. 목소리를 다시 찾았을 때, 나오는 건 흐느낌뿐이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무너졌다. 하지만 발키르는 아직 심판을 내리지 않은 상태였다.


"실바나스 여군주여." 안힐드가 달래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실바나스의 얼굴에 손을 댔다. "우리에겐 네가 필요하다."


"무... 무엇을 원하느냐?"


"우리는 잠든 리치 왕의 의지에 묶여 있다. 얼음왕관 꼭대기에, 아마도 영원히 갇혀버린 리치 왕이지. 우리는 자유를 갈망한다. 너도 그러했듯이." 안힐드가 실바나스 옆에 무릎을 꿇었다. 다른 발키르는 서로 팔짱을 끼고 주위에 둘러섰다. "우리를 품어줄 존재가 필요하다. 우리와 비슷한 자. 전쟁의 자매. 강하고 삶과 죽음을 이해하는 자. 빛과 어둠을 본 자. 그리고... 삶과 죽음의 힘을 지닐 가치가 있는 자."


"우리에겐 네가 필요하다." 아가타가 다시 말했다. 검은 머리가 빛 속에서 자유로이 날리고 있었다.


"내 자매들은 영원히 리치 왕의 힘을 벗어나 자유로워질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영혼은 네게 귀속된다." 안힐드가 말을 이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어둠의 여군주, 포세이큰의 여왕... 넌 발키르 자매들과 함께 다시 산 자들의 세계를 거닐 것이다. 그들이 사는 한 너도 산다. 자유, 삶, 그리고 죽음을 극복하는 힘. 이것이 우리의 맹약이다. 우리의 축복을 받아들이겠는가?"


실바나스는 입을 열어 제안에 답했다. 하지만 바로 답한 것은 아니었다. 도사린 망각이 그녀를 공포로 가득 채웠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는 자신을 둘러싼 분노가 요동치는 것을 느꼈다. 이것이 그녀가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하지만 두려움에 쫓겨 섣불리 받아들이고 싶지는 않았다.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낄 때까지 기다렸다. 유대감. 자매애. 내 자매들. 서로 멀어지면 그들은 모두 덫에 갇힌다. 하지만 함께라면 그들은 자유롭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라면 자신의 운명을 연기할 수 있다.


"좋다. 맹약을 맺겠다." 실바나스가 말했다.


안힐드는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일어났다. 그녀의 모습은 흐릿한 유령 같았다. "맹약은 맺어졌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내 자매들은 너의 것이고, 넌 그들의 삶과 죽음을 지배한다." 긴 침묵이 지난 후, 안힐드가 말을 이었다. "내가 널 대신하겠다."

빛은 눈을 멀게 할 듯 밝았다.


실바나스는 깨어났다. 그녀의 육신은 비틀렸지만 온전했고, 거대한 얼음왕관 성채의 기둥이 마치 묘비처럼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안힐드는 사라졌다. 실바나스는 여덟 발키르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그들이 사는 한, 실바나스도 살 것이다.


어둠의 여군주를 둘러싸고, 보호하던 언데드 군대의 육신과 영혼은 아직 그녀의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화살통 속의 화살이 아니었다. 무한에 맞선 보루였다. 현명하게 사용해야 했다. 그리고 그녀가 산 자의 세계를 거니는 동안 멍청한 오크가 그들을 모두 소모해 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건 바로 생존에 대한 집착입니다.


얼음왕관에서 자1살 이후 실바나스의 가치관은 다시 한 번 변하며 그저 소모품 취급했던 포세이큰에 대한 감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이 것은 이 캐릭터를 이끌어갈 새로운 변화였습니다.

그리고 이 발키르들과 계약으로 인해 포세이큰은 본격적으로 인구를 늘려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름!

일어나라, 이름!

산 자의 세상에 되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어둠의 여왕님의 권능과 축복으로 내가 죽음의 손아귀에서 너를 해방시켰다.


너는 노예가 아니다, 이름. 이곳을 떠나서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어디라도 가도 좋다. 하지만 어둠의 여왕님을 섬기는 것을 택하겠다면, 내 바로 뒤의 무덤가에 있는 장의사 모르도와 이야기해 보아라.


 

2. 포세이큰의 자유의지

 

 

위의 지문은 포세이큰 즉 언데드 종족의 가장 첫 번째 퀘스트 입니다.

하지만 포세이큰은 시체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정신지배를 하는 일이 없음으로 모두가 제 정신을 유지하지는 않습니다.

 

 

발키르는 매일 수백 구의 시체를 되살리고 있소. 조금 전에는 아가타가 당신도 되살려냈다오. 하지만 모두가 당신처럼 운이 좋지는 않소.

어떤 이는 자유 의지를 얻었지만, 계속되는 두려움과 혼란에 빠진다오. 그런 이들은 보통 숲으로 도망치거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겁을 집어먹고는 하오.

또 다른 이들은 정신을 완전히 놓고 목적 없이 흐느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소. 그들은 종종 폭력적으로 돌변하니 반드시 처치해야만 하오.

설사 그들이 우리의 옛 형제, 자매들이었을지 몰라도 모조리 없애버리시오. 이것이 당신의 임무요,

 

 

그리고 여기서 특이사항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그게 전투중 사망한 시체들의 경우에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포세이큰으로 부활하면

 

부활 -> 선택권 부여 -> 1. 미침 2. 넊나감 3. 포세이큰에 합류 4. 자기 살 길을 알아서 찾아 떠남 

 

이렇게 나뉘게 되지만 전투 중 사망이나 극적인 상황에 죽은 시체들의 경우에는

부활 -> 광란 상태 -> 진정될 시간이 필요 -> 선택권 부여 -> 1,2,3,4

 

이렇게 조금 과정이 추가가 됩니다.

 

 

Q: 포세이큰이 전사한 얼라이언스 병정들을 다시 현세로 살리면 일부는 바로 충성을 다짐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신지배를 받아서인지? 정신지배를 받고 있다면 실바나스나 발키르의 피지배자 인가요? 포세이큰의 문화적 정체성이 자유의지와 리치 왕에 대한 반란에 기준한 점과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나요?


A: 자유의지는 포세이큰 문화의 주춧돌이라 할 만큼 비중이 크며, 선과 악, 어느 쪽으로나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투 중 사망하거나 극한의 상황에서 사망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온 언데드는 부활 즉시 난폭하고 광란한 상태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렇게 불안정한 상태의 언데드는 쉽게 조정 당하며, 자신을 부활시킨 자의 적을 향해 그 분노를 쏟아 붓게 됩니다. 언데드의 육신이 파괴되지 않고, 그 분노가 어느 정도 가라 앉은 후에는 모든 포세이큰에게 주어지는 최후통첩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는 어둠의 여왕과 땅속의 무덤 사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worldofwarcraft.com/ko-kr/news/9863616

 

 

해당 설정의 내용은 이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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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부활하자마자 포세이큰을 따르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선택권을 주는 부분은 생략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당장 그 유명한 릴리안 보스가 나왔던 대격변에서도 위에 스샷을 보면 저 마법사들이 포세이큰을 따르는 것에는 크게 설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두 다 일일이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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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거너 고드프리 경의 인상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 있어서 그렇지 고드프리도 부활하자마자는 바로 실바나스를 따르는 모습을 보였으며 멘탈 회복이 빨랐던 이유는 전투 중 살해당하는 것이 아닌 자1살이었기 때문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언데드로 부활하면 나타노스처럼 특별하게 발키르의 힘을 강하게 때려 박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감정이 온전하지 못하게 되살아나게 됩니다.

 

 

단편소설 어둠의 거울 링크

 

 나타노스는 이내 새로운 육체의 단점을 알게 됐다. 그의 다른 신체 부분과 함께, 후각도 다시 좋아진 것이다. 세 명의 포세이큰 무리가 지나가자, 나타노스는 그들의 썩은 육체에서 나는 악취에 구역질이 날 뻔했다. 의식으로 깨어난 이후 죽음의 냄새를 느끼지 못했으나, 이곳에 나오니 수천의 불사의 존재들에게서 나는 냄새의 파도가 사납게 그를 몰아쳤다.


아주 잠시 동안, 낯선 감정이 찾아와 그를 동요시켰다. 죽음과 함께 사라졌다 여긴 감정이었다. 오랫동안 그를 은밀히 따라다니던, 필멸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약점과도 같은 그 감정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어, 그의 목을 죄어왔다.

 

 

일반적으로 타인에게 감정을 이입하는 능력이 없는 인간을 사이코패스라고 부르는데 언데드들은 일부 감정들이 온전치 못하거나 아예 없는 상태라서 모두가 사이코패스라고 보면 될 듯싶습니다.

거기에 이런 감정손실 외에도 언데드가 되면 부활 후유증으로 오히려 살아생전만큼 분노라는 감정이 타오르며 가치관 역시 크게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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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폭풍전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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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도 죽기 전에는 멀쩡했었습니다..


그래서 포세이큰은 대부분 산자들의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살아있는 종족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윤리적인 부분에 공감을 하지 못하니 언제나 그 선을 넘어서는 것이죠.  이들은 목적을 위해서 라면 그저 계산기 두들기듯 단순하게 효율적인 방법만을 추구할 뿐입니다.


이런저런 포장 없이 그냥 사이코패스라서 그렇습니다 언데드라서 그렇고요.


물론 예외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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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은빛십자군의 존경받는 리어니드 바돌로매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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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서스 파올의 경우도 있죠.


게다가 포세이큰 내부에서도 실바나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자들도 분명 존재하며 그 수가 적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포세이큰의 자유의지라고 해도 아제로스에서 결국에는 릴리안처럼 포세이큰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는 답정너 수준의 선택권이라 모순적이기도 합니다. 일단 부활하는데 선택권이 없으니까요.

격아 스토리가 유독 이상해서 논란이 되긴 하지만 이 정도면 설명이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댓글로 쓰려다가 말이 너무 길어져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에 그 사이트에 역게에서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한데 계속 이 곳을 눈팅하기는 합니다. 오늘도 다녀간 것 같은데 하필 실바나스를 좋아하는 그 어그로 때문에 워낙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스토리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죠.


제가 제 흔적까지 다 지우고 눈팅만 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7월부터 계속 활동하며 느낀 거지만 이곳 사이트가 관리가 잘 안되고 스토리 유저분들이 많기 때문에 쉽게 싸움이나고 어그로 때문에 감정 싸움으로 커지는 일을 워낙 많이 봐와서 아예 포세이큰에 관련된 이야기를 이 게시판에서 하지 말자고 생각했던 것 입니다.


계속 눈팅 했는데 특별히 스토리로 싸움이 안 나니까 보기 좋더라고요.

아무튼 즐와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 8
1


(157951)

220.75.***.***

BEST
그래서 지금 전개가 어이가 없음. 악독하게 갈거면 악독하게 가고, 변화하는걸 보여줄거면 변화하는걸 보여줘야하는데 악인이 아니랍시고 쉴드쳐주면서 정작 특별한 사례를 만들어서 중요한 자유의지라는 테마도 묵살하고....거 참. 블쟈놈들은 뭐가 하고 싶은건지...
18.11.30 13:50
(2081627)

163.49.***.***

BEST
나타노스의 후각이야기는 흥미롭군요 부활된 언데드가 생전의 가족을 찾아 스톰윈드를 향했을때 저 멀리서 다가오는 썩은내에는 그 누구도 공감을 못했겠죠
18.11.30 17:33
(1862266)

175.198.***.***

BEST
실바나스 바지 중간즈음 벗기고 발키르에 둘러싸인거 당췌..
18.11.30 12:34
BEST
댓글이건 기존 글이건 싸그리다 지우셔서 여기는 완전히 접으신줄알았는데.
18.11.30 13:19
(5041700)

14.138.***.***

사실상 포세이큰이 되면 받아줄 세력이 포세이큰 밖에 없으니 은빛십자군 처럼 개방적인 단체가 아닌 이상.
18.11.30 02:59
(4793906)

116.38.***.***

이름!
18.11.30 04:37
실바나스 역시 피해자였고 지금은 자신의 존재와 지속의 이유를 찾아가는것 뿐입니다. 누구 누구한테 감정 이입하는걸 떠나서 가로쉬와 분명히 대조되는 부분은, "입장" 입니다. 산자와 죽은자의 입장 말입니다. 실바나스라는 캐릭터는 한번 죽었다가 살아난 구사일생의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진정 이해할수 있을 겁니다. 최소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며 남의 의견을 묵살 내는게 버릇이 된 이 한국 유저들 중에서는요
18.11.30 10:0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8.11.30 10:04
(1862266)

175.198.***.***

BEST
실바나스 바지 중간즈음 벗기고 발키르에 둘러싸인거 당췌..
18.11.30 12:34
BEST
댓글이건 기존 글이건 싸그리다 지우셔서 여기는 완전히 접으신줄알았는데.
18.11.30 13:19
(157951)

220.75.***.***

BEST
그래서 지금 전개가 어이가 없음. 악독하게 갈거면 악독하게 가고, 변화하는걸 보여줄거면 변화하는걸 보여줘야하는데 악인이 아니랍시고 쉴드쳐주면서 정작 특별한 사례를 만들어서 중요한 자유의지라는 테마도 묵살하고....거 참. 블쟈놈들은 뭐가 하고 싶은건지...
18.11.30 13:50
(2081627)

163.49.***.***

BEST
나타노스의 후각이야기는 흥미롭군요 부활된 언데드가 생전의 가족을 찾아 스톰윈드를 향했을때 저 멀리서 다가오는 썩은내에는 그 누구도 공감을 못했겠죠
18.11.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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