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이 글은 각 전쟁 대장정에서 이어집니다.
(스포주의) 얼라이언스와 호드 줄다자르 습격 에필로그.
줄다자르 습격으로 다자알로는 초토화되었고 잔달라 함대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잔달라 트롤의 지도자인 왕 라스타칸은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결과 호드의 전선이 전체적으로 얼라이언스에 비해 밀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얼라이언스의 땜장이 국와 멕카토크가 빈사상태가 되었고, 제이나도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목표였던 잔달라 트롤과 호드의 유대를 끊는 것도 실패하였습니다.
(스포주의) 얼라이언스 줄자다르 습격 에필로그.
이후를 논의하기 위해 안두인이 보랄러스에 왔습니다.
(*퀘스트 모습.)
화합의 전당에 가면 안두인과 주요 NPC들이 모여 있습니다. 제이나는 설정 상 큰 부상인데 잘 서있습니다.
(*안두인과 주요 NPC들의 모습.)
안두인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회의 시작.)
(*회의 중 모습.)
(*회의 내용.)
(*퀘스트 완료 모습.)
조만간 결착이라는데, 8.2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회의가 끝나고 제이나와 안두인이 대화를 나눕니다. 안두인이 제이나에게 멕카토크 일을 이야기하자 제이나는 이는 자신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이나의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칼리아 메네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에 대해서 안두인이 다 말해주겠다고 하며 8,1 스토리는 끝이납니다.
(*안두인과 제이나의 대화.)
(*둘의 대화.)
과연 칼리아 메네실이 8.2때 등장하게 될까요??
(스포주의) 호드 줄다자르 습격 에필로그.
실바나스도 이후를 논의하기 위해 줄다자르로 옵니다. 그 전에 우선 라스타칸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퀘스트 모습.)
거대한 봉인으로 갑니다. 가는 길에 엄청나게 많은 트롤 조문객을 볼 수 있습니다.
(*트롤 조문객들의 모습.)
(*라스타칸 왕 시체 앞에 모인 엄청난 숫자의 트롤들과 주요 NPC들.)
(*조의를 표하는 나타노스와 바인.)
(*조문객을 맞이하는 탈란지.)
바인은 탈란지를 위로합니다. 반면 나타노스는 이를 복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둘의 언쟁이 시작되기 직전에 실바나스가 옵니다.
(*대화.)
(*실바나스의 등장.)
실바나스는 자신이 조의를 표한 후 회의를 하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조의를 표한 후 실바나스는 탈란지를 여왕이라 부릅니다. 탈란지는 그런 칭호는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하죠. 이때 나타노스로 부터 많은 호드의 기지가 함락당했다는 보고가 들어옵니다. 바인은 협상을 이야기하지만, 실바나스는 라스타칸은 죽인 이들과 협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벤시의 비명호로 오라고 합니다.
(*간단한 회의 모습.)
(*회의 내용.)
벤시의 비명호로 가면, 실바나스가 데렉의 시체 앞에 발키르 카이라를 데리고 옵니다.
(*데렉의 시체 앞에 모인 실바나스와 탈란지, 카이라.)
실바나스는 라스타칸의 죽음 뒤에 프라우드무어 가문이 있다고 합니다.
(*대화.)
실바나스는 데렉을 언데드로 부활시킵니다. 이를 보고 바인이 분노합니다. 아직 컷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컷신 설명.)
나타노스는 이제 데렉을 이용하여 캐서린과 제이나와 맞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차후 일이 생기면 부르겠다고 이야기하며 호드의 줄다자르 급습 스토리가 끝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과연 8.2에서 데렉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까요?? 그리고 실바나스가 풀어준 애쉬베인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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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이나 부상 1번 입히려면 왕이 죽고 수도가 박살이 나고 함대가 무너져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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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이 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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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을 꺼내도 심연의 홀 마냥 또 빼돌려지거나 하겠지 심연의 홀도 중요한 무기가 될듯 하더니 얼라 일회용 ㅋㅋ 얼라 사랑 제작진이 그꼴을 그냥 두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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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는 이미 리치왕의 분노시절에 개↗밥인거 증명 완료된지 오래라... 브원삼디나 레잔같은 특별이 강한애들 아니면 툭하면 죽어버리거나 흡수당하거나 타락하기 일수죠. 심지어 그 레잔도 줄한태 개털려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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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사울팽이 실바나스를 처단한다며 돌아오면 바인은 제일 먼저 사울팽한테 붙을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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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사울팽이 실바나스를 처단한다며 돌아오면 바인은 제일 먼저 사울팽한테 붙을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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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해봤자 선더블러프 앞마당 격전지 예고된 판에 어쩌긴 힘들겠죠 | 18.10.25 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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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이 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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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다고르 습격해서 애쉬베인 풀어주는 퀘가 있습니다 | 18.10.25 0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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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달라는 트롤중의 트롤. 트롤 중에 여러 제국이 있어도 상국이니까요. | 18.10.25 0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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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물
로아는 이미 리치왕의 분노시절에 개↗밥인거 증명 완료된지 오래라... 브원삼디나 레잔같은 특별이 강한애들 아니면 툭하면 죽어버리거나 흡수당하거나 타락하기 일수죠. 심지어 그 레잔도 줄한태 개털려버렸고. | 18.10.25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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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이나 부상 1번 입히려면 왕이 죽고 수도가 박살이 나고 함대가 무너져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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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군단 시점에서 그 세계주술사 스랄이나 말퓨리온이 자기 보다 낫다고 얘기해주는게 플레이어인데 먼개솔 | 18.10.26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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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을 꺼내도 심연의 홀 마냥 또 빼돌려지거나 하겠지 심연의 홀도 중요한 무기가 될듯 하더니 얼라 일회용 ㅋㅋ 얼라 사랑 제작진이 그꼴을 그냥 두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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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스토리상 얼라는 판다 이후 쭈욱 총애받았고, 호드는 뭐 없음. 리분으로 스토리 마무리되면서 (워3때부터) 격변부터 새롭게 스토리가 전개되었는데 얼라는 바리안 호드는 가로쉬였음. 그런데 판다때 바리안은 더 성장한 모습을 가로쉬는 겉바속촉이 되어버렸지.. (그러면서 판다때 얼라는 안두인을 제대로 밀어주며 키웠고 호드는 볼진이였지..) 쉬어가는 확팩인 드군때도 얼라는 이렐이 있었지만 호드는 없었지... 그롬공주뿐 그리고 군단때 바리안은 간지나게 녹차로 퇴장.. 근데 볼진은 뭐 한거 없이 잡졸에게 옆구리 죽창에 퇴갤... 이런 상황에서 얼라는 격변때부터 내세운 바리안이 판다때부터 밀어준 안두인으로 좋게 승계작업끝내고(스토리상) 안두인이 플레이어와 잘 성장함. 그에 반해 호드는 가로쉬 볼진이 그렇게 뒤지고 심지어 다음 대족장 실바도 페미 대족장에 지금 또 가로쉬꼴나게 생겼음 ㅡ,ㅡ 이런 상황에서 얼라 사랑이 아니라는건 사람이 아닌거지. 그리고 인게임 이야기는 의미없는게.. 애당초 호드가 얼라보다 많아진건 블엘때문이잖아 한국 와우는 꼬우면 이쁘면 되는거.. | 19.01.19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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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땐 얼라가 더 많았는데 불성 오면서 호드1 얼라1 블엘1 이런 인구수가 되었으니 | 19.01.19 17: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