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워3~격아까지 호드 상황요약 해봤는데 틀린점 지적점.

[windknight]

오크 - 동부왕국에서 칼림도어로 배 3척에 나눠서 타고옴 (한척 난파)

트럴 - 약소부족 검은창부족만 호드 (+격아에서 추가되는건 너무 최근이라 제외)

타우렌 - 켄타로스에게 전멸할뻔한 블러드후프부족을 스랄이 구해주고 케른이 주변 타우렌규합

포세이큰 - 근거지부터 동부왕국에있는데다 수장부터 최대의 목적이 숫자늘리는거인 세력

블엘 - 원종족인 하이엘프부터 망국의 종족인데 상당수가 켈타스따라갔다가 죽거나 타락함

+병력 소진 (리분)

+천재지변 (대격변)

+내전 (오공)

+강력한 외세의 침략 (군단)

격아에서 사실상 내분직전 (실바나스와 사울팽 대립, 볼진과 바인은 실바의 정통성의심.)

여기까지 대충 안두인성장속도 기준으로 20년정도 흐른거같은데 숫자불릴시간이 있었을지...

다음확장팩까지 호드가 살아남으면 정말 신기할거같네요

[아타호-_-]

몇몇 종족은 몇천명도 안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