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포주의) 8.1 어둠해안 얼라이언스 퀘스트라인.

[장미저택]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호드 내용은 다음 글을 봐주세요.

• (스포주의) 8.1 어둠해안 호드 퀘스트라인.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주의) 8.1 어둠해안 얼라이언스 퀘스트라인.

얼라이언스의 8.1 어둠해안 퀘스트는 클리어시, In Teldrassil's Shadow라는 업적이 달성되고 이 보상으로 나이트엘프 형상인 밤 전사 룩을 보상으로 줍니다. 현재 악마 사냥꾼과 죽음의 기사는 이 형상을 쓸 수 없습니다.

(*In Teldrassil's Shadow 업적의 모습.) 

(*8.1 어둠해안 얼라이언스 퀘스트라인 영상.)

인트로 - 티란데를 찾아서.

로그인을 하면 티란데의 친구라는 올빼미 도리투르가 보입니다.

(*도리투르의 모습.)

(*퀘스트 모습.)

스톰윈드 왕궁 옆에 있는 회의실에 갑니다. 가면 마이에브, 샨드리스, 시라 등이 안두인과 회의중입니다. 상황이 많이 심각해보입니다.

(*회의중인 모습.)

(*회의장 모습.)

(*둘의 대화.)

그러면 안두인이 벨렌에게 말을 걸어서 뭘 보라고 합니다.

(*안두인의 말.)

벨렘에게 말을 겁니다. 그러면 영상을 하나 보여주는데 아직 미완입니다. 영상은 티란데의 행보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벨렌의 말.)

(*이벤트 영상.)

(*영상 후 대화.)

그러면 마이에브는 조람해안으로 가서 티란데를 찾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서 마이에브가 시라 문워드, 샨드리스 페더문을 데리고 조람 해안으로 향합니다.

(*대화.)

조람해안으로 가는 포탈이 없으니 알아서 갑니다.

가면 마이에브가 함선을 끌고 도착해있습니다.

(*마이에브의 함선.)

티란데의 배는 불태워져있습니다. 샨드리스의 말로는 티란데가 뒤를 밟히기 싫어서 스스로 태웠다고 합니다.

(*불에 탄 티란데의 함선.)

(*둘의 대화.)

(*배에 있는 3명.)

숨어있는 호드 추격자를 처치하고 티란데를 찾습니다.

(*퀘스트 모습.)

(*둘의 대화.)

배 부근에 가면 티란데의 활인 엘룬타라와 티란데의 애호인 아쉬알라의 고삐가 버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밤 전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고대 칼도레이의 고서가 있습니다.

(*티란데의 활인 엘룬타라의 모습.)

(*티란데의 애호인 아쉬알라의 고삐의 모습.)

(*밤전사에 대한 내용이 담긴 고대 칼도레이 고서의 모습.)

호드를 죽이고 이들을 모아서 마이에브에게 가져갑니다. 책을 보고 시라가 놀랍니다.

(*놀라는 시라.)

마이에브는 티란데가 위협에 빠졌다고 하면서 그녀를 찾자고 합니다.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퀘스트 모습.)

(*둘의 대화.)

(*시나리오 시작창.)

시나리오 - 티란데의 승천.

1단계 - 텔드랏실이 남긴 것.

마이에브, 시라, 샨드리스와 함게 티란데를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대화.)

(*이동 모습.)

이동중에 밤 전사에 대한 설명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라가 가지고 있는 엘룬에 대한 믿음이 흔들립니다...

(*셋의 대화.)

아우버다인 폐허에 상륙합니다. 시라는 북으로 가고, 플레이어와 마이에브, 샨드리스가 티란테를 찾기로 합니다.

2단계 - 엘룬의 시선.

마이에브는 티란데가 엘룬의 눈을 찾았다고 하며, 그녀를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둘의 대화.)

폐허로 들어가면 호드가 티란데에게 학살당한 흔적이 보입니다.

(*학살당한 호드.)

그러면 호드가 급습해옵니다.

(*급습하는 호드들.)

이들을 무찌르고 사냥꾼의 전당으로 갑니다.

(*대화.)

사냥꾼의 전당에 가면 엘룬의 눈이 놓여있던 권좌가 비어 있습니다. 근데 여기 폐허된게 몇 년전인데 과연 나엘은 그동안 이거 안챙기고 뭐 했던 걸까요?... 하여간 우리가 늦었습니다.

(*비어있는 엘룬의 권좌.)

(*마이에브의 대화.)

3단계 - 사면초가.

매복해있던 호드의 죽음추적자 사령관 벨몬트가 옵니다.

(*매복해있던 호드 병력.)

(*벨몬트의 대화.)

(*벨몬트의 모습.)

담즙내장이라는 누더기골렘이 옵니다. 참교육 시켜줍니다.

(*담즙내장의 모습.)

담즙내장이 죽으면, 역병이 우리를 뒤덮습니다. 이때 마이에브가 점멸 후 칼날 부채로 이들을 죽입니다. 벨몬트는 후퇴합니다.

(*적을 몰살시키는 마이에브.)

(*대화.)

4단계 - 도움 요청.

동쪽에서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대화.)

가보면 명예결속단이 플레이어를 막습니다. 이를 샨드리스가 전멸시킵니다.

(*명예결속단을 무찌르는 샨드리스의 모습.)

5단계 - 누구도 버리지 않는다.

이곳에는 나엘 포로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구출합니다.

(*대화.)

호드가 좀 많은데 포로를 구해주면 같이 싸우며 이들 딜이 상당하기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포로들의 모습.)

안쪽에는 티란데의 애호 아쉬알라가 잡혀 있습니다.

(*생포된 아쉬알라의 모습.)

아쉬알라는 겁나 쎄기 때문에 이놈만 풀어주면 알아서 호드를 전멸시킵니다.

6단계 - Closing in.

아쉬알라를 타고 티란데를 구출하려갑니다.

(*구출 병력의 모습.)

(*대화.)

가다보면 마이에브가 밤 전사 의식의 위험성을 말해줍니다. 

(*나엘 이동중.)

(*대화.)

7단계 - 정점.

바샬아란에서 티란데를 찾습니다.

(*발견 대화.)

그러면 티란데를 밤 전사 의식을 진행합니다.

(*대화.)

(*의식을 진행중인 티란데.)

이때 호드가 쳐들어옵니다. 총 세 번 막으면 됩니다. 서쪽 북쪽 동쪽 순으로 옵니다.

(*대화.)

8단계 - 밤 전사.

마지막으로 엘룬의 눈을 티란데에게 줍니다.

(*엘룬의 눈의 모습.)

(*엘룬의 눈으로 티란데의 의식을 돕는 모습.)

이를 완료하면 영상이 나오는데 아직 미완입니다. 정활상 호드의 마지막 공격을 티란데가 전멸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대화.)

9단계 - 진퇴양난.

결국 티란데는 밤 전사가 되는데 성공했습니다.

(*밤 전사가 된 타란데의 모습.)

(*대화.)

티란데는 자기가 사울팽을 살려보내서 나엘이 망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자비는 없다고 하면 북쪽에 있는 잿빛나무 정비소로 향합니다.

(*대화.)

잿빗나무 정비소에는 벨몬트와 호드 병력이 있습니다. 티란데는 이들을 모두 석화시킵니다.

(*석화시키는 모습.)

벨몬트는 석화되어가면서 추가 병력을 부릅니다. 

(*대화.)

하지만 말퓨리온이 추가 병력을 전멸시킵니다.

(*대화.)

10단계 - Nowhere to Hide.

말퓨리온은 같기 공격하자하지만 티란데는 조금 있다 도와달라고 합니다.

(*대화.) 

11단계 - 여왕의 장기말.

북쪽 해안가로 갑니다. 가면 시라 문워든이 잡혀있습니다.

(*생포된 시라 문워든.)

시라 문워드은 결국 나타노스에 의해 죽습니다.

(*시라 문워든의 죽음.)

(*시라 문워든의 유언.)

발키르가 다양한 나엘들을 포세이큰으로 만드는 의식을 진행합니다.

(*의식중인 모습.)

티란데와 이를 막습니다.

(*나타노스와 티란데.)

(*대화.)

하지만 티란데와 플레이어는 곧 발키르에게 제압당합니다. 나타노스를 80%까지 깍으면 됩니다.

(*발키르에게 제압당하는 티란데와 플레이어.)

(*나타노스의 말.)

하지만 티란데가 눈을 멀게 합니다.

(*시야를 멀게하는 티란데.)

(*티란데의 대화.)

그리고 이 틈에 말퓨리온이 등장합니다.

(*말퓨리온의 급습.)

(*대화.)

그러면 나타노스는 메즈당해 죽기 직전까지 가지만 발키르 브리나가 개입합니다.

(*대화.)

브리나의 생명력을 50%까지 빼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시라와 델라린이 포세이큰이 되었습니다.

(*포세이큰이 된 델라린과 시라.)

(*대화.)

목표를 달성한 나타노스는 바로 도망갑니다. 이때 티란데가 브리냐를 죽여버립니다.

(*브리냐를 끔살내는 티란데.)

나타노스는 티란데를 욕합니다. 말퓨리온을 추격하자 하지만, 티란데가 물려나자 합니다.

(*대화.)

12단계 - 숲의 눈.

얼라이언스 병력이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얼라이언스 병력.)

이를 타고 마이에브 함선으로 철수합니다.

(*대화.) 

(*철수중인 모습.)

도리투르에게 말을 걸면 시나리오가 완료됩니다. 아직 영상은 미완입니다. 이렇게 얼라이언스의 스토리는 마무리됩니다.

(*도리투르의 모습.)

(*미완인 영상.)

(*티란데의 모습.)

보상 - 밤 전사 룩.

위에 나온 시나리오를 완료하여 어둠해안 스토리를 완료하면 나이트엘프 캐릭터에 밤 전사 룩을 개방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죽음의 기사와 악마 사냥꾼을 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업적의 모습.)

(*캐릭터 생성창에서 밤 전사 룩을 한 모습,)

당연히 기존 캐릭도 미용실에서 이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밤 전사 룩의 모습.)

출처 : 경험.

[우울한 개구리]

저 밤전사 눈은 죽기나 악사도 바꿀수있나요?

[장미저택]

두 직업은 특수한 형태가 있어서 안됩니다.

[파란눈의 에스퍼]

도라투르도 룩변했네.... 저 룩이 아니였던데...

근데 마이에브랑 샨드리스 하는 말 보면 어느정도 실바나스 의도대로 되긴 한 듯?

[plios]

와... 30분 전에 보고 글 쓸라고 했는데 올라왔어. 장미저택... 당신은 대체...

[키어케고어]

장미저택님 늘 감사합니다!! ^^*

[plios]

길니아스의 늑대인간 공격에서도 살아남은 벨몬트가 여기서 죽다니...

[폭센]

사울팽을 죽였으면 더 개판났을거 같은데 티란데는 나무 태운 게 사울팽으로 아는건가.

[암흑 아싸]

원한이있는 과거를 한방에 정리해버린 티란데의 개쿨함...

마이에브는 말퓨리온을 암살할려고 시도하면서 나엘사회를 혼란하게 만든적이 있고 티란데는 예전에 감시관들을 꽤나 담궈버렸는데 그렇게되면서 또 쌍방과실이 되기도했으니 그냥 묻어버린건가.

자비가 없어지면서 동시에 개쿨함또한 생겼나봅니다.

[88888]

마이에브는 말퓨리온을 암살시도 했었는데, 티란데 성격에 그걸 봐줄리도 없는데 저렇게 개쿨하게 받아들이고.... 스토리에서 붕 뜬 영웅들 합류시키겠다고 얼라나 호드나 무리수 남발하네요

[암흑 아싸]

뭐 그래도 자기 동족들을 위한 마음정도는 마이에브도 어디가서 딸리지는않으니까요.

[앙리의 쥐잡이]

애초에 티란데가 일리단 풀어주겠답시고 마이에브 없는 틈에 감시관 학살하고 일리단을 빼낸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약해진 감시관은 군단 침공 때 본진을 털렸죠.
결국 그 짓거리때문에 마이에브가 정신이 나가서 말퓨리온을 암살하려고까지 한 거라
티란데는 딱히 피해자 포지션이거나 사과를 받아야 하는 포지션이 되지 못합니다.

티란데와 마이에브가 화해를 한다면 딱 이 정도, 동등한 입장에서 화해하는 정도가 맞습니다.
둘 다 서로에게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비등하게 개판을 쳐놔서...

[88888]

사과를 받아들인단 얘기라기보다, 둘 사이가 그만큼 함께하기엔 많은 골이 있는 애들이란 얘기였습니다. 티란데 입장에선 받아들이는게 맞죠. 나엘 수장이고 그쪽에서 나갔던 애 돌아오는거 얘긴데.

[앙리의 쥐잡이]

서로 지은 죄가 있으니까요 ㅋㅋ
쌤쌤...

[게임키드.]

서로의 원한보단 호드가 그만큼 더 위협적이고 공존할수 없는 존재라고 인식한거

[{세피로스}]

시라랑 델라린은 포세이큰에게 충성하는척 아닐까요?^^; 티란데가 마엡에게 단둘이 얘기하자는거보면 따로 할말이 그 내용일수도!?;;;너무갑자기 변하니 ㅜㅠ

[청년인물]

이게 가장 확률이 높은 가설

[게임키드.]

리치왕이 예전에 실바나스 뻘떡해서 델고 다닌거 처럼 세뇌당했을 거라 보는것이...

[청년인물]

티란데의 제이나화

[{세피로스}]

가로쉬-실바
제이나- 티란데
칼렉- 노루
인가요?^^;

[채소보다고기 mk.3]

ㅊㅊ

[파란눈의 에스퍼]

나타노스가 죽이는 게 정사가 될 거 같습니다. 물론 그럴거 같다 뿐이지 근거는 없습니다

[돌돔을합치면뚊]

이야 마이에브가 티란데를 이렇게나 생각해줄줄은 미쳐 몰랐네~ 와린이가 보면 부랄친구인줄 ㅋㅋㅋ

[루리웹-6545437541]

워든은 무슨 그런 큰잘못을햇다고 워3부터 다죽어나가나요. 시라문워든까지 죽내....

[루리웹-2354119875]

나타노스 어그로 개쩌네 ㅋㅋㅋㅋㅋ

[루리웹-0534213297]

티란데 밤의 의식언어가 왠지 고대신 하수인들이쓰는 언어 비슷하네요 걔네 쓰는말중에 슐 이라는 단어 많이들어봤는데

[Berakoth]

예전부터 의아했던 점인데, 'ash'al theradas'가 어떻게 하면 '아샬 트우리다스'가 되는 건지 -_-...

[Berakoth]

참. 시라 죽을 때 주위에 있던 애들이 호드랑 좀 다르네요. 사르보니스 랄라라 타바르는 비가 단편 소설에 나왔던 애들이고 아스타리 스타시커도 있군요. 설마 쟤네들 포세이큰 만드려고 여기저기서 일일이 다 주워온 건가;

[A.레인]

블쟈애들 번역 또 거시기하게 했나 보네요... 에효...

[Arkanoid]

이거 언제 정식 서버 패치되나요?

[클레만티느]

언데드로 부활시키면 포세이큰에 충성하는데 가로쉬를 부활시켜라 망할시체야!

[OLDSEGA]

인간 v 오크 보다 나엘 v 포세이큰이 더 재밌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