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관적인)격아 브금 best 5

[Warden]

1. 시공의 사원

웅장하면서, 음산한 분위기를 잘 살렸음

개인적으로 대격변의 황혼의 망치단 브금이 많이 생각남

2. 왕노다지 광산

고블린의 자칫 위험한 분위기를 유쾌하게 표현한 기분

다른건 몰라도 11:45부분을 들어보면 알거임

3. 애쉬베인 무역회사

톨 다고르 막넴에서 나오는 브금

절도있는 웅장함이 느껴지는게 포인트

4. 드러스트 바

듣기만해도 내 뒤에 고라크 툴이 있는 것 가틈

5. 자유지대

전체적으로 얼라쪽이 브금은 좋게 나온 것 같음

+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

[팡금경냥]

폭풍의 사원이 진짜 세기말 당도할것같은 절체절명의 분위기 잘 표현했죠. 나즈미르 어디 가면 저거 얌전한 버전도 나오던데 글구 자유지대 ㄹㅇ 공감.... 포탈 타려거나 그리폰 타러 가다가 하이라이트 부분 나오려하면 괜히 그거 듣고싶어서 안 가고 뻐팅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226957149]

폭사 ㄹㅇ 개굿

슈가!미샤!레샤!마샤!
이거 머릿속에서 안 잊혀짐

[우울한 개구리]

다른걸 다 떠나서 드러스트바는 진짜 최고임. 격아에서 다루는 메인 스토리가 고대 신과 아즈샤라 그리고 전쟁인데 드러스트바 지역은 이 셋과 아무련 연관이 없음. 그런데도 이정도의 음악과 뛰어난 연출...진짜 드러스트바 퀘하면서 디아1,2하는 느낌 많이 받음..이런 지역이 많이 나왔으면

[나님!]

격아 브금중엔 맘에드는게 한개도 없음~

[압디보고카]

1번이 진짜 장난아니게 좋은듯

[우렝전사남캐]

줄다자르 브금 좋음

[청년인물]

프라우드무어 요새 bgm도 좋은데

[랜드마크]

심해퀘스트 할때 브금도 좋더군요 위쳐3 ost 같아서 좋았음

[이슈]

격아 망해도 브금은 좋았다 라고 기억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