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내리기전에
주의: 이 글의 내용은 객관적지 않으며, 작성자의 체감 및 직관적인 내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래 두 글이 닻풀에 관한 글이라 내용 보태고자 글을 씁니다.
닻풀 젠자리는 모든 풀의 젠 자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외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루트도 다 돌아봤는데요,
단위면적당 풀이 좀 더 많이 젠 되어있는 자리보다는
체감상 젠>채집>잰 순환이 빠른곳이 닻풀을 구경하는 빈도수가 높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같은 패트롤코스를 도는 유저끼리 누가 앞서서 돌고 누가 뒤따라 도느냐에 따라
닻풀을 구경할 운이 갈리기도 합니다.
드러스트바 가운데 설산이 지금 가장 잘나온다 느껴지는 이유는
소문 때문에 패트롤 하는 사람도 더 많아져서
젠 순환이 더욱 잘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라는 닻풀을 시장에 많이 풀어낼 최선의 방법은
현재 소문이 난 드러스트바 가운데 설산 지역 말고
좀더 단위 면적당 풀 밀도가 높은 구역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패트롤을 돌면 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영약 두종류 밖에 재료가 안되는 겨울의 입맞춤보다는
다른 풀도 많이 나는 그런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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