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평점 :
8.7 더보기 +

최근방문 게시판

[역사] 꿀잼인 타우렌 전설 [10]





[광고]

1111111111111111111111.jpg

 

12222.jpg

  

1333333333.jpg

 

 대지모신은 세계혼이라는 티탄, 즉 아제로스로 추정됩니다. 태초의 아제로스에선 타우렌을 수할로라 불렀습니다.

 

 

 

111.jpg

  

222.jpg

 

333.jpg

 

 

이후 아제로스는 공허의 존재들에게 존재가 알려지고, 대지모신도 모르는 사이 악이 파고 듭니다. 즉, 고대신들이 아제로스에 뿌리를 내린 거죠.

자신의 자식들인 타우렌이 악에 빠지는 것에 슬퍼하여 자신의 눈을 뽑아 자신들의 자식들을 언제라고 비추도록 안쉬와 무샤를 자신의 주위를 돌게 합니다.

여기서 무샤는 많이들 알고 있는 그 엘룬입니다.

아제로스는 크툴루 신화의 아버지 신 아자토스가 모티브로 추정되며, 아자토스는 행성임과 동시에 별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aaa.jpg

  

bbb.jpg

  

ccc.jpg

 

dddd.jpg

 

 이런 이야기에 사랑이 빠지면 안 되죠. 강대한 말로른을 보고 사랑에 빠진 엘룬은 성령이 임하여 아이를 잉태하고, 그 아이가 바로 세나리우스입니다.

 

 

 


bSdMl.jpg

  

0CK05.jpg

 

Io4Y7.jpg

 

재밌는 건, 최초의 드루이드는 말퓨리온이라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지모신이 어여삐 여기던 타우렌들이 세나리우스의 가르침을 처음 받게 되었고

타우렌에게서 첫번째 드루이드가 탄생합니다. 그렇다면 왜 첫 번째 드루이드가 말퓨리온이 되었나 하는 물음에는

타우렌들을 가르치던 세나리우스가 어느날 갑자기 떠나게 되고, 타우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드루이드로 변하는 법을 잊게 됩니다.

그리고 켄타우로스들의 공격을 받게 되며 고향을 떠나 사방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타우렌/타운카/야운골/높은산 타우렌으로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세나리우스가 갑자기 떠난 이유는 검은제국과 전쟁 때문일 수 있습니다.

 

 

덧 - 왜 하필 켄타우로스냐는 의문이 있는데 타우렌은 북미 원주민과 버팔로를 결합해 탄생시킨 종족입니다. 원주민들은 유럽에서 온 침략자들이 말을 타고 자신들을 사냥하고 다녔기 때문에 악에 물든 켄타우로스가 타우렌들을 공격했다는 설정은 이 설정을 썼을 수 있습니다. 이건 제 추정입니다.



댓글 | 10
1


역사추!
18.08.09 04:03
(4726893)

223.39.***.***

타우렌이나 트롤 역사는 격아 이후에 다시 나올것같음 잘아타스가 타우렌의 기원을 생각했을 때 공허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점이 의외라는 떡밥을 했었음 트롤의 원조라는 이빨괴물 형태도 티탄의 실험장이었던 잔달라섬에서 진화한것같고
18.08.09 05:05
달의 여신은 엘룬인데, 태양의 (여)신이 누구인지는 스토리에서 다뤄진 적이 없죠...? 엘룬과 대등하게 언급되는 존재면 그만큼 강대할텐데 타우렌 외에 그 누구도 관심이 없다니...
18.08.09 05:51
(4835035)

223.39.***.***

에테라이트
아까 위에 보면 오빠 안쉬라고 되있지않나여? 남자아닐까요? | 18.08.09 08:37 | | |
(1788411)

121.142.***.***

에테라이트
안쉬는 남자이며 엘룬의 오빠이고 블엘들과 타우렌 태양길잡이들이 신봉하는 그 태양입니다 | 18.08.09 12:18 | | |
Reyants
단순히 태양입니다! 말고 그런 신격 존재가 진짜로 존재하는지가 궁금해서요. 엘룬 같은 경우는 무샤는 달입니다! 가 아니라 엘룬이라는 신격 존재가 모습은 드러낸 적은 없어도 여러가지 정황을 통해 존재는 한다는 건 알 수 있는데, 안쉬는 권능을 드러낸 적도 없고 존재 자체도 불분명하지 않나요...? | 18.08.09 13:02 | | |
(1788411)

121.142.***.***

에테라이트
엘룬처럼 드러내는 걸 안 좋아할 수도 있죠. 태양샘의 힘만 봐도 태양 또한 엘룬의 달샘처럼 마력을 제공하기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으며 태양 신앙은 브렐 또한 직접적으로 신앙심을 가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태양길잡이도 최근에 탄생했죠. 엘룬이 어머니라면 태양은 묵묵한 아버지라고 생각하시는 게 쉬울 수도. 엘룬 신앙을 져버린 하이 엘프가 동부 왕국에 도착하면서 안쉬에 의해 피부가 하얗게 변해갔죠. 티리스팔 숲에 처음 정착했을 때 지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미쳐가자 북쪽으로 인도한 것도 태양이고. 과묵해서 드러내는 걸 싫어하는 거겠죠. 달은 '뜨기도 하지만' 태양은 항상 떠오르니까요. 굳이 말을 안해도 존재감이 나타나기도 하죠. | 18.08.09 13:27 | | |
Reyants
태양샘은 영원의 샘물 슬쩍한거로 만든거라 태양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달샘이 월석 공양같은거 하는데 태양샘은 그냥 그대로 있었고 나중엔 빛으로 치환됐죠. | 18.08.09 16:06 | | |
야한 연애 소설도 재밌습니다.
18.08.09 07:36
개인적으로 타우렌 신화를 현재 설정에 대입하는건 진짜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는게....현재로썬 진짜 길가다 뒷걸음쳐서 소 꼬리 밞아서 그 소가 날뛰다가 바위에 박아서 뿔이 부러졌는데 그 뿔 안에 다이아몬드가 있는 수준으로 정황증거가 부족함....당장 안쉬만해도 작중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만한 합당한 존재가 없음...
18.08.09 16:05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 전체공지 로스트 아크 8[RULIWEB] 2018.12.10
9358617 정보 (스포주의) 8.1 가이드. (10) 장미저택 28 5931 2018.12.09
9354044 정보 (스포주의) 8.1 복수의 파도 정보글 모음 v1.6. (30) 장미저택 26 32373 2018.10.01
9351437 정보 쐐기, PvP 주간보상에 대하여 - 위치와 얻을 수 있는 템렙. (4) 장미저택 15 28770 2018.09.12
9350437 정보 격아 1시즌 매주마다 PvE 유저와 PvP 유저가 할만 한 것들. (13) 장미저택 38 32940 2018.09.06
9343613 정보 격아 정보글 모음. v1.6. (32) 장미저택 126 97386 2018.08.06
9342546 역사 쿨 티라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13) (목소리없는)보라준 19 3251 2018.08.02
9341789 역사 (노잼주의) 와저씨의 깔깔 와우유우머 노트. 2편. (12) (목소리없는)보라준 28 3243 2018.07.29
9339665 역사 워크건물과 와우 건물에 대해 알아보자. (18) (목소리없는)보라준 20 4158 2018.07.16
9359022 역사 암흑 아싸 369 16:14
9359005 역사 암흑 아싸 858 2018.12.18
9358998 역사 셀렌 디스 671 2018.12.18
9358978 역사 Crookedman 797 2018.12.18
9358975 역사 암흑 아싸 688 2018.12.18
9358970 역사 plios 1 1712 2018.12.18
9358968 역사 plios 1 864 2018.12.18
9358948 역사 Crookedman 2 2507 2018.12.17
9358808 역사 암흑 아싸 1564 2018.12.13
9358742 역사 암흑 아싸 1701 2018.12.12
9358621 역사 투랄리온 3 2518 2018.12.09
9358593 역사 셀렌 디스 2 1891 2018.12.08
9358580 역사 생유산균산균 1253 2018.12.08
9358487 역사 plios 7 1705 2018.12.05
9358389 역사 암흑 아싸 1778 2018.12.02
9358342 역사 셀렌 디스 1922 2018.11.30
9358316 역사 20180103 9 2670 2018.11.30
9358310 역사 포세이큰 16 2857 2018.11.30
9358298 역사 plios 1 1304 2018.11.29
9358286 역사 개를풀어라 1349 2018.11.29
9358217 역사 생유산균산균 1 3301 2018.11.27
9358207 역사 암흑 아싸 1537 2018.11.27
9358203 역사 투랄리온 1 4299 2018.11.27
9358180 역사 257lee 1449 2018.11.26
9358163 역사 plios 17 5702 2018.11.26
9358145 역사 파란눈의 에스퍼 3 1682 2018.11.25
9358142 역사 투랄리온 5 2228 2018.11.25
9358140 역사 셀렌 디스 2239 2018.11.25

글쓰기 40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지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