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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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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포]북미 로데론 방어전 후기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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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jpg


스토리 빠로서 이번 소설 읽고 퀘들 쭉하면서 느낀거지만 실바나스의 행동은 이해 100%가네요.

딱히 악하다고 할수도 없다고 봄.

이번 퀘스트로 알게된 실바나스는

1. 실바나스는 후퇴할때도 몸안아끼고 최후방에서 민간인과 다른 수장들과 플레이어들 구함.

2. 실바나스가 텔드랏실을 태우려고 한게 아니라 말퓨리온 잡는게 원래 목적. (사울팽이 망침)

3. 텔드랏실 태우면 분열로 자멸하길 바랬지만 그렇게 안됬고 어그로 끌어서 로데론 공격받을 가능성도 계산하고 준비해놨음.

4. 제이나의 등장아니였으면 진짜로 호드vs얼라 전쟁 끝났고 호드는 향후 몇십년은 안정적으로 살수있었음.


다만 제이나의 등장으로

다 말짱도루묵됨.

 



댓글 | 104


(792714)

211.224.***.***

BEST
지멋대로 텔드랏실 불태우고 우리는 증오의 굴레에 갇혔다 드립시전 ㅋㅋ
18.08.09 00:59
(4829739)

124.62.***.***

BEST
4번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실바나스는 제이나가 참전하지 않을꺼라 생각한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게다가 제이나를 제하더라도 옆집 털린 엑소다르랑 구원호만 와줘도 도저히 얼라를 끝장낸다는 결론이 안 나올텐데... 결국 실바가 쓴 수가 얕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18.08.09 00:50
(1788411)

121.142.***.***

BEST
개인적으로 실바가 이렇게 행동할 캐릭으로 설붕할 거였으면 그냥 아서스가 마지막에 정신 차리고 로데론은 나의 백성들이니 내가 이끌겠다 하는게 더 나았을 듯. 거기다가 페미전사 돼서 얘한테는 몰입 자체가 안 됨. 뻐킹 금여사
18.08.09 00:46
BEST
글쎄요...
18.08.09 00:45
(109466)

211.235.***.***

BEST
로데론과는 상관없는 스톰윈드 국왕 안두인이 아서스처럼 들어오는 이벤트 컷신도 구 로데론 주민으로써 불만
18.08.09 00:51
노루킬 안한거랑 중간에 사라진 거 생각해보면, 역패드립이 아니라 목을 날렸어도 될 정도 일단 테섭 스포일러마냥 막장은 아니란걸로...
18.08.09 00:44
(2116840)

107.185.***.***

파란눈의 에스퍼
현실로 대입해보면 완전 웃김. 적 대장 잡으러 와 놓고 자기 대장이랑 적대장이랑 서로 총쏘다가 아군대장 총알 다떨어져서 위기라서 뒤에서 자기가 적대장 마춰놓고 "뒤에서 쐈으니 명예롭지 못한 승부였소" 이러면서 자기 대장 말 싸그리 무시하고 살려주는거... | 18.08.09 01:20 | | |
KateUpton
공개된 소설파츠 보니까 기가막힌게... 그리고 돌아와서, "아까 다 죽어가던 그놈 어쨌소?" 하니까, "걔네 부대장놈 와서 못죽였네요, 우리 대장님도 같이 있었으면 잡았을텐데. 지금쯤이면 본국으로 송환됐을듯 ㅋ" 이쯤되면 전쟁 망치자는 의미.... | 18.08.09 01:26 | | |
(2116840)

107.185.***.***

파란눈의 에스퍼
“말퓨리온의 머리는 어디 있소, 대군주?” “내가 알기론 아직 붙어 있을 것이오.” 그가 말했다. 그녀는 전혀 즐겁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 머리의 행방을 묻고 있소만?” 사울팽은 눈을 깜박이지 않고 그녀의 눈을 응시했다. “아마 스톰윈드로 갔을 거요. 티란데가 갑자기 나타나 그를 데려갔소. “말퓨리온이 살아있다고?” “그가 도망치게 그냥 두었단 말이오?” 사울팽의 입가에는 미소가 없었지만, 그의 눈은 분명 웃고 있었다.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그는 분명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나 혼자 티란데를 막을 순 없었소. 아마 대족장이었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군.” 거의 정확하게 기억하시네요 ㅎㅎ | 18.08.09 02:47 | | |
BEST
글쎄요...
18.08.09 00:45
(1788411)

121.142.***.***

BEST
개인적으로 실바가 이렇게 행동할 캐릭으로 설붕할 거였으면 그냥 아서스가 마지막에 정신 차리고 로데론은 나의 백성들이니 내가 이끌겠다 하는게 더 나았을 듯. 거기다가 페미전사 돼서 얘한테는 몰입 자체가 안 됨. 뻐킹 금여사
18.08.09 00:46
(2116840)

107.185.***.***

Reyants
아서스는 타락한게 아니라 자기만의 정의를 행사한건데 그게 악이 된거에요. 소설에서의 묘사 보면 어릴때 말 천하무적이 죽으면서부터 죽음에 대해서 고찰하게 되었는데 다들 아는 리치킹 시나리오를 겪으면서 자기 백성들을 지키는 방법이 결국은 다 죽이고 부활시켜서 "영원히"살게 하는거가 아서스의 목적. 누구에 의해서 타락한게 아니라 리치킹의 분노의 던전들과 소설부분에서 묘사를 보면 이미 아서스의 자아가 네쥴의 자아를 죽이고 이겨낸지 오래였잖아요. 그런놈이 정신차릴게 없죠. 이미 맨정신으로 그런짓 한건데요. 반대로 실바나스는 사울팽이건 바인이건 죽는건 너 자유고 살라고 강요안한다는 입장이고 테섭에서 문제됬던 사울팽시체 써먹는다는 소리는 삭제 됬어요. 그리고 실바나스가 설정붕괴라고 전혀 생각안해요 처음부터 이랬거든요... | 18.08.09 00:52 | | |
KateUpton
그 파츠는 스포일러 공개될 당시 오역이였던걸로.... 문제의 사울팽 시체 써먹는다는 건 지금도 얘기합니다. 다만 대사가 이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살아있는 호드를 지킬테니, 가서 그렇게 원하는 명예를 찾고싶음 나가서 싸우다 죽으시든지. 그렇게 싸우다 망가진 너님 시체는 내가 잘 써먹을게" 다른데서도 혼자 주장하는 얘기지만, 죽어가는 애들이랑 죽은 시체에 대한 배려가 없다뿐이지 자기 나름대로 호드를 생각하면서 움직이긴 합니다 | 18.08.09 01:01 | | |
(2116840)

107.185.***.***

파란눈의 에스퍼
정작 이번 시나리오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약자를 철저하게 지키는 족장이구나 느꼇어요. 바퀴벌래 애완동물 상인부터 여관주인까지 민간인들 먼저 다 대피 시켜 놓고 싸우더라고요. 죽은 시체에 대한 배려가 없는건 사실이라고 봐요. 일단 아서스와 다르게 자유의지를 준다해도 일단 동의를 구하고 살린거가 아니니까요... | 18.08.09 01:11 | | |
(2116840)

107.185.***.***

파란눈의 에스퍼
Sylvanas: "Honor means nothing to a corpse, Saurfang. You have the luxury of underestimating death, but it is something with which I am intimately familiar. Maybe you don't care if your people die so long as it is honorable. But to me, this Horde is worth saving. Anyone who disagrees does not deserve to stand among us. So die your warrior's death, High Overlord Saurfang. It means little to me. Perhaps I will raise your broken body to serve me once more. Or perhaps you will have a chance to say hello to your son." 다시 확인해보니 뒷부분에 들어가있네요. 로데론 방어전 내내 사라져있다가 갑툭튀해서 지적질해대는 사울팽때문에 놓치고 봤나봐요 | 18.08.09 01:14 | | |
(4829739)

124.62.***.***

BEST
4번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실바나스는 제이나가 참전하지 않을꺼라 생각한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게다가 제이나를 제하더라도 옆집 털린 엑소다르랑 구원호만 와줘도 도저히 얼라를 끝장낸다는 결론이 안 나올텐데... 결국 실바가 쓴 수가 얕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18.08.09 00:50
(2116840)

107.185.***.***

청새리
1. 역병을 잠시나마 무력화 시켰던 서리고리 기술 2. 군단이후 제이나가 빡쳐서 손절했다고 판단했을수도 있고요. 3. 그리고 뭐가 왔었던 마지막 시네메틱의 함정에서 순간이동배운 고위 마법사가 아니면 다 얼라 수장들이 다 죽는 함정이었어요. 애초에 로데론은 버리는 패였음. 일부러 싸우는 척하면서 후퇴하면서 역병으로 퇴로 다 막아놓고 로데론 성벽쪽으로 빙빙 미로처럼 길 파놓고 자기 목숨 담보로 함정 판거죠. | 18.08.09 00:55 | | |
청새리
4번은 그런 의미가 아닌거 같은데... 제이나 자체는 생각을 했겠지만, 제이나의 힘을 예상하진 못했겠죠. 그리고 엑소다르랑 구원호는 텔드랏실 털리고, 로데론 공격나가고 그래도 안쓰는거 보면 평생 안쓸거 같습니다. 대륙간 탄도 투석기도 나오는 마당에 억지로 써먹는다 쳐도 되게 허무하게 추락하거나 | 18.08.09 00:56 | | |
청새리
결국 제이나가 문제였네 ..... 걍 적당히 타락이나 하지 왜 엘사 버전으로 나오는지 ...... | 18.08.09 00:58 | | |
(3038413)

211.219.***.***

청새리
스토리진들이 그걸 생각 못한거임 그리고 구원호는 파벨붕이라 스토리진이 하루속히 처리해야함 | 18.08.09 00:59 | | |
(2116840)

107.185.***.***

냐이헬게른
엘사 이전에 제이나가 있었는데... 그리고 냉기마법 말고도 비전마법도 쓰고 해요. | 18.08.09 01:16 | | |
(2116840)

107.185.***.***

new force
구원호는 밸런스상은 못나온건 알겠는데 스토리상은 왜 안나왔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 18.08.09 01:16 | | |
청새리
바리안 죽을 때도 없었어서 이번에도 없겠거니 한 듯 | 18.08.09 04:31 | | |
(109466)

211.235.***.***

BEST
로데론과는 상관없는 스톰윈드 국왕 안두인이 아서스처럼 들어오는 이벤트 컷신도 구 로데론 주민으로써 불만
18.08.09 00:51
(792714)

211.224.***.***

BEST
지멋대로 텔드랏실 불태우고 우리는 증오의 굴레에 갇혔다 드립시전 ㅋㅋ
18.08.09 00:59
(2116840)

107.185.***.***

일침왕
지멋대로 텔드랏실 불태운게 아니라. 일단 전쟁 먼저건건 이유가 어찌됬든 방법이 어찌됬던 얼라이언스였어요... | 18.08.09 01:12 | | |
(2116840)

107.185.***.***

KateUpton
1. 군단 침공때 스톰하임에서 겐 그레이메인의 부대가 국왕말 싸그리 거역하고 실바나스 기습함. 그러다가 호드 망하면 아제로스도 망할수도 있는데.진짜 미친개. 2. 오해였다고 하나 칼리아 메네실이 왕위 찬탈하려고함. 실바나스는 애초에 얼라이언스가 짠 함정으로 인식함. 3. 호드 민간인 광부들이 실리더스에서 채광하는걸 SI7이 죽이고 아제라이트를 훔침(민간인피해) 4. 호드가 아제라이트를 가지고 악행을 할꺼라고 단정지은 얼라이언스가 호드 아제라이트 공급로 차단(민간인 피해) 이번 텔드랏실에 쳐들어가는것고 4번의 다르나서스 병력이 실리더스로 호드 학살하러 가는거 빈집털이한거에요. 다르나서스 병력이 다 다르나서스에 있었으면 가능하지도 않은 작전이었고요. | 18.08.09 01:26 | | |
KateUpton
저도 호드지만 이건 지나치게 호드측으로만 본거같은데요. 1.은 애초에 그 거리에서 호드의 말없는 퇴각 덕분에 얼라 수장이 죽었고 그게 동기나 마찬가지인거고. 2.는 일단 스토리는 그런 상황이니 넘어가고. 3.은 맨날 국지전으로 칼부림 하던것도 있는데 그게 뭐 그리 큰 문제인지는 모르겠고네요. 4. 악행을 할거라고 단정지은게 아니라 실리더스는 중립지역인데 호드가 선발견에 칼림도어 우리꺼 주장하며 얼라가 손대는걸 막아버리는데 거기에 대한 무력행위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실리더스로 호드 학살하러간다는데, 실리더스에 다르나서스처럼 그렇게 많은 호드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애초에 얼라가 생각이 있다면 아제라이트 채굴에 대한 견제와 거점 마련. 그리고 그 거점을 공격할것으로 예상되는 호드군대에 대한 방어 목적이겠죠. 실제로 이번 스토리를 보면 얼라는 수장부터가 전혀 선빵 목적이 없었어요. 선빵은 주력 빠져나갔다고 텔드랏실 불태운 호드쪽이죠. 거기에 실바가 내세운 명분도 예방 전쟁이라는 되도않는 개소리였구요. | 18.08.09 01:51 | | |
☆쇼코&키라리☆
심지어 지금 얼라의 선공이라 하셨는데, 게임 내의 묘사는 호드의 선공이고. 얼라의 확실한 선공으로 시작됬으면 스토리가 상당히 자연스러워진다는게 다수의 의견입니다. | 18.08.09 01:54 | | |
(2116840)

107.185.***.***

☆쇼코&키라리☆
1. 말없는 퇴각을 왜했는데요? 함정에 빠져서죠? 실바나스가 퇴각 뿔피리 분 시점에서 볼진은 칼빵맞고 누워있었고 바리안은 그나마 퇴각 시도라도 했죠... 그리고애초에 누구 보고로 부서진 해안에 얼라 호드 연합군이 간거죠? 가짜 마티아스쇼의 정보로 거기간거죠? SI7수장때문에 결국 볼진이랑 바리안 죽은거죠. 3. 실바나스가 지금 민간인 학살로 엄청난 비난을 받기때문에 숫자와 규모는 달라도 얼라쪽에서도 하는일이고 오히려 군단 이후에 먼저 선빵친건 얼라라고 말하는거죠. 4. 선발견이라고 얼라 막고 그런거를 떠나서 군단 에필로그 시네메틱에서 마티아스 쇼가 안두인한테 주는 아제라이트가 민간인 광부들 죽이고 얻은 아제라이트에요. 선빵은 실리더스쪽 무력으로 광부들 죽인 얼라죠.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아라시 고원에서 그딴 사단낸게 얼라측 책임이고요. 그 이전에 군단과 싸우는 도중에도 지네 국왕 어명도 어기면서까지 공격했던 늑대인간들이었고요... 어떻게 하면 실바나스가 선빵이죠? | 18.08.09 02:00 | | |
KateUpton
부셔진 섬에서 그 거리애서 볼진 중상이니 퇴각해야한다고 말이라고 했다면 이런 사단은 안났죠. 심지어 서로 얼굴 다 알아볼 정도의 거리... 연출인지 고의인지 결국 그렇게 얼굴만 힐끗 보고 퇴각하죠. 아무리 수장이 중상이라지만 오해의 기틀을 만든 것은 호드고, 님 논리대로라면 이미 얼라쪽이 불군 측의 농간으로 정보부가 당한 상태니 결국 문제는 얼라가 아니라 불군 쪽이죠. 얼라도 당한 것 뿐. 그리고 실바와 얼라가 규모만 다를 뿐 동일한 짓을 했다라... 어디까지나 소규모 국지전은 계속 있어왔고 거기서 민간인 희생의 계속되어왔죠. 그럼 지금의 전쟁은 그것이 원인인가요? 아니죠. 아제라이트를 독점하려는 호드의 욕심이었죠. | 18.08.09 02:17 | | |
(2116840)

107.185.***.***

☆쇼코&키라리☆
정확히 말하자면 퇴각뿔피리는 얼라이언스도 들을수 있었고 퇴각하는 모습까지도 볼수있었어요 호드 다른 병사들 만큼이나 잘 알아들을수 있었고 겐그레이메인도 바로 욕하죠 호드 퇴각한다고 호드가 얼라이언스 모르게 퇴각했으면 정말로 문제가 됬겠죠. 그것도 아니고 대놓고 뿔피리 불고 퇴각하는걸 가지고 "1.은 애초에 그 거리에서 호드의 말없는 퇴각 덕분에 얼라 수장이 죽었고 그게 동기나 마찬가지인거고." 라고 하셨는데 그럼 칼리아의 행동이 다르나서스의 동기가 되었다고 정당화 될수 있는거죠. 광부들이 고블린들이었는데 고블린이 광석 욕심낸다고 죽여도 되는건 무슨 논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먼저 발견했지 실바나스한테 보고 되기전까지는 독점도 아니였고요. 근데 죽인 광부는 실바나스한테 보고 되기전에 이미 죽였잖아요. | 18.08.09 02:24 | | |
☆쇼코&키라리☆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서, 아제라이트가 이번 전쟁의 원인이 되는데요. 이 아제라이트가 나오던 곳은 실리더스. 실리더스는 계속 얘기하지만 제3지역이고, 여기에 호드가 영유권을 주장할 명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호드는 실리더스를 영유함으로써 아제라이트를 독점하려 했죠. 그리고 계속 민간인 죽인건 얼라기 때문에 선빵은 얼라다 하지만 그건 얼차 호드 사잉에서 지금까지 계속 있었던 일이고 텔드랏실 방화와 같은 대량학살은 가로쉬의 마나폭탄 딱 하나뿐입니다. 분명히 같은 민간인인데 왜 차이가 나는걸까요. 이유는 목적입니다. 가로쉬도 실바도 민간인 학살을 계획했고, 실행에 옮겼거든요. 실바는 빡쳐서 그랬다지만, | 18.08.09 02:27 | | |
☆쇼코&키라리☆
결국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선택을 했고, 그것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빡쳐서 명령을 내리는 순간, 민간인 학살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니까요. | 18.08.09 02:30 | | |
KateUpton
자 예전에 다른 분과 이야기가 나왔던 칼리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실바의 반응은 이렇죠. 안두인까지? 역시 얼라새끼들은 믿을수 없어! 안두인은 판다리아라는 확팩에서 가로쉬의 대척점으로 평화를 상징했던 인물입니다. 호드조차 그의 행보는 인정하지요. 그런데 한번 그런 사건이 터졌다고 바로 안두인도 역시 같다구요? 그 안두인이 아니었으면 호드는 이미 지도상에 없습니다. 안두인에게 감화되서 바리안이 가로쉬만 전범 처리하고 나머지 호드를 용서한것이죠. 그런데 바로 저런 반응이라구요? 그것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 18.08.09 02:37 | | |
(2116840)

107.185.***.***

☆쇼코&키라리☆
칼리아가 처벌을 받지 않은것 겐그레이메인이 군단 시점에서 호드 수장을 죽이려는 의도로 공격한것을 처벌 받지 않은것 두가지가 실바나스가 생각하는 "안두인 너는 네가 편할때만 평화를 주장하는군" 이에요. 로데론 방어전에서도 안두인에게 말하죠. 평화를 주장하면서도 정작 그 평화를 망칠만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분명있음에도 처벌하지 않고 용인하는건 자기가 편한부분의 평화만 선택해서 평화내세우는 선택적인 평화인거죠. 진짜 호드와 평화를 원했으면 옜날에 내부관리 못해서 실바나스가 퓨트리스가 그사단 냈을때 퓨트리스 처단한것처럼 겐그레이메인도 처단까진 아니여도 감빵에 보내거나 뭔간 조치가 있었어야했죠. 분노관문 이후에 바리안이 로데론 처들어왔을대 평화 주장하면서 돌아가라고하면서 실바나스가 퓨트리스가 한짓을 그냥 묵인하고 냅두고 옆에 오른팔처럼 쓰고있으면 바리안이 뭐라 생각했을까요? | 18.08.09 02:45 | | |
KateUpton
퓨트리스랑 누구랑 작당해서 그 사단을 만들었죠...? 마치 퓨트리스는 실바에겐 아무 위협도 안됬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당시에 퓨트리스는 바리마트라스와 같이 그 사건을 주도한것이 퓨트리스입니다. 일단 제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라면 실바에게도 위협이 된 인물이구요. 그러니까 저기서 실바가 생각하는 것에 동의를 못하겠다는거죠. 분명 안두인은 호드 전체의 은인이나 마찬가지고, 그 휘하의 겐이나 칼리아 같은 인물들이 그 사단을 냈다 하여도 안두인 자체가 변심한게 아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정상입니다. 심지어 겐의 경우엔 실바나스의 업보이기도 한 시점에서, | 18.08.09 03:00 | | |
☆쇼코&키라리☆
겐이 평화를 위협한다고 뭐라 하는건 같은 호드로서도 기가찰 노릇입니다. 그리고 편할때만 선택적 평화라... 그런 안두인이 바리안을 감화시켰고 가로쉬를 말로 데꿀멍시켰나요? 안두인이 그런 사람이었으면 그 바리안을 감화시켰을 수가 없죠. 물론 이 부분은 소설 내에서도 논란이 되는 부분이라지만, 지금까지의 안두인 행보를 보면 실바가 저런 소리를 할 정도까진 아니었다고 봅니다. | 18.08.09 03:08 | | |
(2116840)

107.185.***.***

☆쇼코&키라리☆
제가 퓨트리스를 예로 말씀드린건 겐그레이메인처럼 상대 진영을 명령 어기고 공격해서 문제를 만들었는데 실바나스가 만약에 퓨트리스를 위협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묵인했다면 얼라입장에서 그걸 묵인한 실바나스를 한통속으로 안보냐 이거죠. 겐그레이메인이 공격했는데 안두인은 겐그레이메인의 행동을 암묵적으로포옹한거잖아요. 그러니 실바나스가 그렇게 생각해도 할말이 없죠. 실바나스는평화 평화 하는 안두인이 그런걸 묵인하는걸 보면 자기 편할때만 평화외치는 선택적 평화라고 비웃는거고요 | 18.08.09 04:49 | | |
KateUpton
그 비웃는 정도에서 어떻게 얼라가 선공할 확신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진정 선택적 평화라면 안두인이 판다애서 보여준 행보는 설명이 되지 않죠. 그렇게보면 실바야말로 상황을 자기 편한데로만 생각하는 인물이 되죠. 나라면 이렇게 행동할텐데 쟨 아니네? 쟨 나쁜놈이야. 지금 실바가 보여주는 심리는 딱 이정도입니다. 왜 그런 행동이여야 했는지, 뭔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지 그런건 애초부터 고려 대상이 아니죠. 이게 만약 일개 종족 수장이라면 이기주의적이고 교활한 수장이라고 포장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실바는 현재 대족장이죠. | 18.08.09 04:59 | | |
☆쇼코&키라리☆
지금 얘기하시는 걸 보면, 실바는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확신에 차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가로쉬도 그랬고, 아서스도 그랬죠. 언제나 자신이 옳고 나머지가 잘못됬었습니다. 결과는 모두가 아는 그것이구요. | 18.08.09 05:01 | | |
(2116840)

107.185.***.***

☆쇼코&키라리☆
실바나스가 걱정하는건 안두인의 묵인뿐 아니라 겐그레이메인이 그걸 또할꺼라는 확신이죠... 게임상에선 호드가 더 인구가 많을지 몰라도 실제 세계관에선 얼라이언스에 비해 자원, 인력 다 턱없이 모자르고요. 겐그레이메인이 몇번더 그런식으로 공격하면 호드 자체가 사라진다 생각한거죠. 안두인이 허락안했는데 호드를 공격했고 그걸 안두인이 묵인했다면 앞으로는 다를꺼라 믿는게 낙천주의죠. 겐그레이메인이 피치못할사정으로 실바나스를 공격한게 아니라 죽기살기로 자기 군대도 자멸해가면서 공격했었고요. 그리고 얼라쪽에서 마티아스 쇼가 납치되서 피치못하게 호드수장이 죽었는데 그건 호드가 이해해야하고 호드가 그함정에 빠져서 수장이 죽어서 피치못하게 후퇴하게 되면 그건 겐그레이메인이 호드를 공격해도 되는 이유가 되서 그것도 호드가 이해해줘야되고 그걸 안두인이 묵인했어도 그것도 피치못한 사정이 있을꺼라고 이해하는게 대족장의 역할은 아니라 생각해요. 정상적인 사고방식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 18.08.09 05:19 | | |
☆쇼코&키라리☆
1번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데 겐 그레이메인은 자기 아들 복수하려고 한 거임. | 18.08.14 11:40 | | |
너무 대놓고 호드입장에서만 놓고 이야기하네요... ㄷ;
18.08.09 01:53
강아지:빌런
만약 실사모가 있다면 글쓴이분처럼 이야기했을 | 18.08.09 01:54 | | |
(2116840)

107.185.***.***

강아지:빌런
주로 호드플레이 하니까요. 판다리아부터 얼라도 하는데 결국엔 호드측인데 대부분 확장팩에선 호드분들은 호드만 이해하고 얼라분들은 얼라만 이해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엔 유독 호드분들까지 실바나스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 18.08.09 02:01 | | |
KateUpton
실바나스의 행동이 앞뒤가 안맞는부분이 많고 그간 호드유저들을 어필해왔던 호드의 명예에는 1도상관없는 그냥 실바나스라는 캐릭터 자체의 이야기여서 그렇습니다 | 18.08.09 02:02 | | |
강아지:빌런
만약 포세이큰에 몰입했던 유저라면 이해할지모르지만 대부분은 오크와 혈맹들의 호드였거든요 | 18.08.09 02:03 | | |
(2116840)

107.185.***.***

강아지:빌런
님이 지금 실바나스의 행동이 앞뒤가 안맞는건 다른 사람들이 설명을 할때 스컬지취급하니까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귀를 닫은 사람한텐 뭔소릴 해도 안들리는 법이거든요. | 18.08.09 02:09 | | |
KateUpton
귀를 누가 닫은지는 모르곘는데 애초에 망할 블쟈놈들이 얼라편향 제이나의 여왕의귀환 찍을생각만 있다는건 뻔히보이며 이번 전쟁인도자:실바나스 영상에서 보듯이 대놓고 실바나스를 과거 아서스와 비교하여 보여줬습니다 | 18.08.09 02:12 | | |
(2116840)

107.185.***.***

강아지:빌런
어떻게 그걸 보고 과거 아서스와 비교하면서 보여줬다고 생각하세요? 어떤 부분을요? 님이 귀를 열고보면 귀여시고 이해할것을 이해 못하는게 자랑인가요? 제가 제 의견 말했는데 님의견과 다르다고 실사모따위나 그런소리하겠네요 이분은 무슨 스컬지네 하면서 1급 대화의 차단술을 가지신건 그쪽이죠. 좀만 진도 더 빼보세요. ;D | 18.08.09 02:16 | | |
(2116840)

107.185.***.***

KateUpton
전 인신 공격 안하고 그냥 스토리 설명한것뿐이고 그쪽은 그냥 설명이고 뭐고 제 인격을 모욕했죠. | 18.08.09 02:17 | | |
2차 대전쟁에서 얼라 총사령관 꾀어내서 죽였다가 분노한 얼라에게 쳐발려서 순식간에 밀려버렸던 사건을 기억해야 합니다. 국력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수장들만 죽었다고 전쟁 끝? 만약 분노로 똘똘뭉쳐서 호드 말살이라는 그 목적 하나로 얼라 전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압도적 국력에 탈탈 털려버릴수도 있습니다. 저기서 제이나가 늦게 도착해서 다 죽었다면 제이나가 임시 얼라 수장이 되고 바로 총력전 체제 될것같은데요... 심지어 호드엔 제이나처럼 결전병기급 영웅조차 없어요.
18.08.09 02:00
☆쇼코&키라리☆
인간이랑 오크랑 문화나 생각 등등이 다르고 나엘이랑 인간이랑 또 많이 다르죠. 로서건이랑은 또 미묘하게 다른게, 노루킬은 미수로 끝났기 때문에 그 결과가 실바나스의 의도대로 될지 안될지 모른다는겁니다. | 18.08.09 02:06 | | |
파란눈의 에스퍼
아, 전 로데론에서 겐과 알레리아, 안두인이던가요? 이 셋이 죽었을 경우를 가정하고 글을 쓴겁니다. 이 경우 남은자는 제이나와 노루... 끔찍하군요. | 18.08.09 02:20 | | |
☆쇼코&키라리☆
거기 제이나도 있었어요. 물론 제이나가 있어서 안죽은거긴 하지만 제이나도 죽었다 치면... 남은 수장이 거의 없겠네요. | 18.08.09 02:33 | | |
(2116840)

107.185.***.***

☆쇼코&키라리☆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말퓨리온 암살 다르나서스 점령 민간인 나이트 엘프들 인질로 쓰면 인명을 소중히 여기는 얼라이언스는 왠만한일로는 전쟁을 치루지 않을꺼고 그걸고 전쟁을 미연 방지하면서 평화 유지하는게 실바나스의 목표였는데 사울팽이 말도안되는 짓을 벌여버려서 실바나스도 잘한다고 한게 그렇게 된건데 솔직히 실책이긴한데 그래도 그럴싸한 실책이었고 결과로 얼라이언스 수장들 싸그리 죽일뻔한 그럴법한 실책이였죠. 소설의 묘사로 보면 말퓨리온을 살려줬다는걸 사울팽한테 보고 받고 사울팽 쪼개고 있는 장면 보면서 그걸 보고 나타노스가 사울팽 죽일려고 하는기세고 그걸 말리면서 말퓨리온이 살아있으면 말퓨리온 중심으로 반격군이 만들어질껀데 그걸 막으려고 생각해낸 차선책이 텔드랏실 불태우는거였음. | 18.08.09 02:40 | | |
파란눈의 에스퍼
아하, 전 윗 글처럼 실바 계략대로 제이나 없는 상태에서 나머지가 몰살당했을 경우를 가정하고 글을 쓴거라서요. 물론 제이나가 호드와 전면전에 등장 안할리는 없지만... | 18.08.09 02:41 | | |
KateUpton
차선책이 학살로 적대감을 미친듯이 올리는거라구요...? 현 호드는 얼라에 비해 모든것이 딸리는 시점에서 고작 얼라에서 비중 얼마 없는 나엘 학살하는게 얼마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지 전혀 이해할수가 없군요. 그리고 민간인 인질이라니... 실바가 악당인데요 그건...? 테러리스트가 민간인 인질로 잡고 흥정하는것도 아니고... 일단은 국가연합체인데... | 18.08.09 02:45 | | |
(2116840)

107.185.***.***

☆쇼코&키라리☆
첫째로는 적대감을 미친듯이 올려서 복수하려는 집단을 만들어서 스톰윈드에 분란을 조성시키려는 의도였지만 실패했고 그거가 실패하자 로데론에 쳐들어오는걸 실바나스가 어그로 첨부터 끝까지 다 먹고 마지막에 로데론 왕실에서 함정으로 얼라 수장들 다 죽이는 시도를 하죠. 제이나만 없었다면 성공했고요. 근데 소설 묘사로 보면 차선책으로 그걸 안태웠으면 그 민간인들의 힘으로 재건된 나엘이 바로 오그리마로 오는거. 그렇게 되면 칼림도어도 뺏기게됨. 차선책이 다르나서스를 무력화 시키면 오그리마는 적어도 안전하니 로데론을 버리는 패로 쓰면서 그걸 함정카드로 쓴거. 테러리스트라 하셨는데 실바나스가 다르나서스 침공전에도 수술처럼 말퓨리온을 절제해낸다고 표현했는데 민간인 피해를 최소한한다고 한거죠. 옛날부터 강대국이 상대편 인질 잡은걸로 평화 유지하는건 흔하디 흔한 시나리오에요. 그게 자국에 딸이 타국 왕과의 결혼이 됬건 왕자가 타국으로 유학생활 됬건 그런식으로 평화가 유지되면 그게 평화라 생각하는게 실바나스의 생각이였죠. 그런 방패가 없으면 겐그레이메인이나 마티아스 쇼같은 매파를 견제를 못하니까요. | 18.08.09 02:54 | | |
KateUpton
그게 바로 일본의 논리였습니다. 어떻게 되던간에 위협이 되니까 전쟁으로 해결하려 한거죠. 그리고 애초에 얼라가 전력을 다하면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수장킬요? 그 로서의 경우는 생각 안하나요? 그 유명한 로서의 경우를? 말퓨를 죽이던, 텔드랏실을 태우던, 러데론에서 제이나 제외 나머지를 다 죽였던, 어느것 하나 확실한게 없어요. 그냥 모험이나 마찬가집니다. | 18.08.09 03:15 | | |
☆쇼코&키라리☆
생각해봅시다. 말퓨를 죽인다면 얼라가 입을 타격요? 애초에 인간이 대부분인 얼라 입장에서 심대한 타격은 아닙니다. 물론 현역 영웅 중 최강이라는 말퓨가 없어지는건 이득이겠다만... 티란데는요? 실리더스 간 나엘 군대는요? 심지어 그게 주력이라고 나오죠. 그리고 나엘을 쳤는데 왜 스톰윈드가 혼란스러워지나요. 예전 대전쟁 때문에 발작하면서 호드토벌로 대동단결할겁니다. 그동넨 이전 대전쟁때 직격탄 맞은데에요. 심지어 정문엔 그때 인물 석상을 엄청 크게 만들어서 항상 기리고있죠. 그리고 인질을 강대국이 약소국 약점잡기라고 하셨는데 현 강대국은 얼라입니다. 미국과 인질잡고 놀다가 아프가니스탄이 어찌됬죠? | 18.08.09 03:23 | | |
☆쇼코&키라리☆
거기에 제이나 제외 나머지가 다 죽었다면... 제이나가 얼라 수장이 될 것이 뻔하고, 남는건 무조건적인 전면전인데, 계속 얘기하지만 호드는 지금 얼라와 전면전으로 붙으면 절대로 못이겨요. 심지어 실바 휘하의 포세이큰도 스컬지처럼 제한없이 막 일으키는것도 아닌데다가 기본적으로는 자유의지라 실바에게 붙을거라는 보장도 없구요. 그 중요하다던 아제라이트는 결국 전지역에서 다 나오기 시작하고... | 18.08.09 03:29 | | |
(2116840)

107.185.***.***

☆쇼코&키라리☆
실바나스가 하려던건 일본이 한 세계 정복같은게 아니라 미국이한 원자폭탄 투하같은 행동이었어요. 그런데 사울팽이한건 대통령 몰래 원자폭탄을 해제 시켜서 원폭투하하려던 비행기는 의미 없이 떨어지고 반대로 보복공격 맞게 생긴꼴이죠. 말퓨리온을 죽이고 끝난게 아니라 말퓨리온을 죽인 상태로 다르나서스를 점령하려 한거죠. 다르나서스를 점령하고 오그리마쪽어디 이상 오면 전쟁행위로 간주한다고 하면 다르나서스 민간인 피해걱정해서 일단 티란데는 못움직이죠. 스톰윈드쪽이나 다르나서스가 움직이려고하면 티란데는 아니여도 나엘쪽에서 손수 막았을꺼에요. 생각해보세요 한국역사에서도 중국쪽으로 왕자 유학가고 결혼하고 했잖아요. 그럼 신하들중에 매파가 있어도 왕이 스스로 함부로 못하게 하잖아요. 그런식의 억지 평화를 원한거죠 실바나스는. 그레이메인이 군단 침공 시점에서도 "오해"를 복수하려고 호드를 공격햇는데 그런일이 아제라이트를 양분한 상태에서 지금처럼 호드 내리막길에서 전쟁벌어지면 호드는 100% 지는게임이거든요. 스타로 치면 얼라가 멀티 3-4개 있고 호드는 미네랄 본진만 있는데 다떨어져가는 상황이거든요. 호드 인구수 최다였던 오크는 오공때 많이 죽었고 그다음이었던 포세이큰은 번식 불가 타우렌이랑 트럴은 그냥 말조차가 필요없고 블러드엘프는 외딴곳에 있고 마력중독이었고 고블린은 호드돈안되면 빠이빠이 할사이니까요. 모험은 맞죠. 근데 전쟁은 어차피 다르나서스 아니였으면 실리더스에서 한거에요. 양측 실리더스로 진군중이었는데 군대 돌려서 다르나서스로 간거였으니까요. 실바나스는 얼라에게 타격주기 위해 다르나서스를 공격한게 아니라 희망의 상징이자 다르나서스 점령했을때 반군의 중심이 될 말퓨리온을 빠르게 암살한뒤 다르나서스를 점령해서 그걸 빌미로 향후 10년 20년이고 호드가 선빵안맞게 하려는게 의도였어요. | 18.08.09 03:35 | | |
KateUpton
애처에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은 세계정복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미국 진주만 선빵은 미국이 자기네들에게 위협이되거있어서 선빵 갈긴거구요. 세계정복같은 거창한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냥 선빵 갈기면 우리의 힘에 놀라서 혼란스럽고 그러니 평화제의하겠지 하는 병1신같은 판단이었구요. 그리고 솔직히 원폭이랑 이번 학살이랑 비교는 어이가 없네요.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원폭과 동일시하는것 같은데, 원폭은 그걸로 전쟁 완전히 종결시켰지만 실바가 하려는 행동은 전쟁을 뒤로 유예시키는것밖에 안되죠. 그것도 더 참혹하고 거대한 전쟁을요. | 18.08.09 03:52 | | |
'명예 찌질이 늙은이'가 명예롭지 못한 일이였어..라고 주저 앉아 있으면. 직접 말퓨를 죽이셔야 했지요, 그 '찌질이' 한태 맞기는게 아니고, 님네 여왕 탓이에요 남 탓할게 아니고.
18.08.09 03:04
(2116840)

107.185.***.***

루리웹-5820828752
그게 소설에서의 묘사를 보면 이해가 가는게 실바나스가 전쟁전부터 사울팽의 ptsd를 걱정하면서 사울팽에게 남은건 이제 호드와 명예뿐이라 생각하고 명예와 호드가 없는 사울팽은 호드에 짐이 될꺼라 생각하면서 고민해요 그래서 이번 전투 내내 사울팽에게 중요한 임무를 내리면서 계속 공을 쌓을 기회를 주고 사울팽은 그걸 척척해내죠. 그런도중에 실바나스가 말퓨리온과 싸우면서 핀치에 몰렸을때 사울팽이 나와서 뒤에서 말퓨리온을 치명상을 입히고 실바나스는 순찰자였던 사람으로써 사냥감을 멋지게 사냥한 사울팽을 자랑스러워하면서 "대군주의 승리요. 전쟁도, 말퓨리온의 패배도, 이 모든 것이 대군주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테지. 당신의 노력으로 얻어낸 명예요. 원한다면 잠시 시간을 갖고... 그 목을 가져오시오. 어둠해안에서 만나기로 하지." 라고 하죠. 근데 순찰자는 덫과 함정을 이용해서 사냥을 하면서 명예를 느끼는데 익숙하지만 전사인 사울팽은 정정당당하게 앞에서 싸우는데 명예를 느끼기에 그 일을 명예롭게 생각 못하죠. 그러던 와중에 말퓨리온을 데리러온 엘룬을 사울팽이 느끼고 거기서 사랑과 온기를 느낀 사울팽이 말퓨리온을 살려주게 되요. 그뒤로 실바나스한테 반장난식으로 조롱하면서 말퓨리온 풀어준걸 보고하고 나타노스는 그것때문에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올꺼라고 사울팽 죽여버리려고 하고 실바나스는 오히려 사울팽이 아니라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죠. 남탓한게 아니라요. 근데 눈앞에 생명구하느라고 지금 그 전쟁을 왜하는지 조차 까먹은 사울팽의 잘못이 크죠. 빈라덴 암살하러간 네이비 씰 요원이 자기네 요원들 희생되고 적도 희생됬는데 갑자기 빈라덴 발견해서 사살해야할 요원이 빈라덴 풀어준꼴이니 적군 아군 희생 그냥 다 無로 만든거죠. 실바나스는 소를 희생하고 억지로라도 평화를 만들어 대를 지키려고 한건데 그냥 소를 희생해버리고 오히려 대도 잃게 만든 원인이 사울팽이죠. 애초에 그럴꺼같으면 뿅뿅를 하지 말던가 아님 전쟁에 참여를 하면 안됬었죠. 로데론 공성전에서도 내내 콧빼기도 안보이다가 결국엔 싸우지도 않고 적에게 투항해요 | 18.08.09 03:26 | | |
KateUpton
애초에 그 전쟁 이유가 말도 안되는 예방전쟁이라고 실바가 언급합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시는건 소설과 게임상애서 그렇게'만'보이도록 강요하고 있는거죠. 사실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이겁니다. 연출이고 뭐고를 떠나서,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의 시작. 뭐 이번엔 거하게 시작하긴 했습니다만, 항상 나오던 호드의 선공과 정당한 명분을 가지게된 얼라의 반격. 이게 지겹다못해 화가날 지경이고, 여기에 대부분이 납득 불가능한 실바의 명분, 사울팽의 치매노인화, 얼라와 호드의 연출 불균형 등등 묵혀있던 것이 마구 터지는중입니다. | 18.08.09 03:37 | | |
☆쇼코&키라리☆
글댓글 쭉 읽으면서 팝콘 씹던 중이였는데, 실바나스 이해하는거 여부를 떠나서 사울팽 너무 망가뜨린거 같단 느낌엔 동의합니다. 이쯤되면 노병 시네마틱도 그냥 기만에 불과했음.... | 18.08.09 03:41 | | |
파란눈의 에스퍼
대체 왜 이정도로 망가뜨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울팽이면 호드 유저라면 누구나 인정하던 캐릭이었는데 그런 캐릭마저 실바를 띄우는데 소모하고있어요. | 18.08.09 03:55 | | |
☆쇼코&키라리☆
이정도까지 갔으면 둘 다 죽거나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수습될 거 같습니다. 혹은 고짐고. 근데, 전 개인적으로 로데론 공성전은 생각보단 막장이 아니였네,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좀 더 보려구요. | 18.08.09 03:57 | | |
파란눈의 에스퍼
의외로 영상 보니 생각보다 막장은 아니더라구요. 문제는 그와중에 사울팽 실종시켜서 욕받이가 됨. | 18.08.09 04:01 | | |
(2116840)

107.185.***.***

파란눈의 에스퍼
노병 마지막에 트럴이랑 뛰어댕기면서 해피하게 로데론성으로 들어간거랑 어제 풀린 인게임에서 ptsd사울팽이랑 매치가 안되서 좀 몰입이 안됬어요. 사울팽의 행보는 망가졌다기 보다 오리지날때부터 ptsd로 고기도 못먹고 아들 죽은뒤에 점점 심해지던 병이 터질 폭탄이 터졌다고 밖에 볼수 없어요. 실바나스도 내내 사울팽 비위 마춰주느라 애썻거든요. 망가지면 버리면 되는데 쓸수있으면 명장이니까요. 실바나스 입장에서 최고로 비위마춰준 말퓨리온 죽이는 영광을 준게 사울팽입장에선 반대로 불명예로 느끼고 그걸 기점으로 실바나스와 반대길을 걷는게 아이러니하죠. | 18.08.09 04:02 | | |
☆쇼코&키라리☆
위아래 댓글의 논란과는 별개로 그건 인정합니다. 바인 말마따나 사울팽 어디갔는지 궁금할 정도. | 18.08.09 04:03 | | |
(2116840)

107.185.***.***

파란눈의 에스퍼
생각보다 막장아닌게 아니라 호드로 플레이하는데 침공당하자 언더시티 격리, 민간인들 부터 먼저 대피시키고, 베타때 문제가된 "자기편을 죽이고있어요" 부분도 게임내에서 보면 납득이 감. 갑자기 무기 쏘느라고 성문앞에 몇이 죽긴했는데 바로 방독면 배포시켰고 무엇보다 제이나 등장이후 후퇴할때 수장인 실바나스가 최후방에서 플레이어들이랑 다른 수장들 먼저 대피시키고 시간끌면서 후퇴한 모습보고 감동먹음. 이번 시나리오 해보고 실바나스가 포세이큰만 위하고 호드는 안 위한다는말이 옜날 소리란걸 느꼇음. 안두인도 맨날 평화만 외치는 소년이었는데 왕 된다음에 실리적인 부분이 보여서 더 입체적으로 된거같고 겐그레이메인도 맨날 정신나간 개마냥 복수 복수하다가 소설에서부터 좀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해져서 좋았음. 지금 폭풍전야 소설 영문으로 봣고 현제까지 나온 시나리오까지만 딱해봤을때 소감으로는 상당히 만족함. | 18.08.09 04:08 | | |
(2116840)

107.185.***.***

파란눈의 에스퍼
사울팽은 자기 눈으로 확인해야했다고 하는데 뭘확인한건지 시나리오 해놓고도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역병을 쓴건 성벽위에서 지눈으로 따로 안사라져도 확인했었던 일일텐데요... 얼라이언스 수장들 매장시키려고하는 장치같은걸 확인하고 왔을까요? 인게임 스토리 텔링에 좀 구멍이 송송 나있는 느낌같아요. | 18.08.09 04:09 | | |
스톡홀름 증후군 보는 기분이네;
18.08.09 03:18
그냥 진성 호드 개소리임. 전쟁광 시체년이 그냥 뒤진 것도 억울하니 분풀이 한거지 무슨 호드고 얼라를 생각했다고... 이미 민간인 학살하고 호드병사 역병으로 죽일 때 소설에서 그렇게 묘사된 건 이야기 진행시킬려고 억지로 붙이 개소리밖에 안되게 바뀌었음. 이제 무슨 짓을 해도 쉴드 불가임.
18.08.09 03:51
(370061)

211.244.***.***

실바나스가 하려던건 일본이 한 세계 정복같은게 아니라 미국이한 원자폭탄 투하같은 행동이었어요. 실바나스가 미국처럼 항복하라 도망가라는 삐라를 지속적으로 뿌렸는데 나엘이 무시해서 남았다 죽었으면 인정. 민간인 불태워 놓고 죄책감이나 후회같은게 있었으면 인정. 말퓨리온과 싸워서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으면 인정, 쳐맞다가 사울팽 도움으로 이겼다 라는 것에서 걍 상대 능력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군주로서 무능하고 같은편한테도 비난 받고 본진 털리고 개수작 부렸는데 안먹힌 꼴. 도망치는데 뭐 계략같아도 결국 지 수도 불태우고 천도한 꼴이 뭐 계략임 그냥 도망치는 군주의 발악이지. 저런 군주는 결국 역사에서 도망만 다니다가 부하한테 배신당하거나 꿀물 달라고 하다 죽는 딱 그런 포지션 아님?
18.08.09 03:52
(2116840)

107.185.***.***

대결의군주
제가 말한건 실바나스가 미국처럼 민간인 걱정해줬다는게 아니라 자국의 피해를 축소시키기 위해서 전쟁 끝내는 적피해주는 전쟁을했다는거죠. 그 최적의 선택이 말퓨리온의 암살+다르나서스 점령해서 다르나서스-어둠해안-오그리마 그리고 그 중간땅들 다 먹으려고 한거죠 오리지널때부터 맨날 자원문제로 싸우잖아요. 전쟁노래협곡도 그쪽에 있고요. 근데 사울팽이 말퓨리온 풀어준건 진짜 양측다 희생 명예 장난질로 만들어버린 행위에요. 실바나스 자체 행보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실바나스도 사울팽같은 돌방 상황이 나오니까 악수를 계속 두게되서 그런거라고 이해할수도 있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거에요. 다른 분들은 실바나스가 2차원적이 됬다하는데 저는 반대로 좀더 입체적으로 된거같다고 느꼇거든요. | 18.08.09 03:59 | | |
이 글쓴이 계속 이상한 소리하고 게시글 쓰는데 실바에 감정이입해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음
18.08.09 03:54
(2116840)

107.185.***.***

루리웹-9546402487
이상한 소리가 아니라 공식 소설책과 공식 미니 소설이랑 인게임 다해보고 말씀드리는거에요. 다 해보셨어요? 안해보시고 저한테 제정신 아니냐고 하시면 안되죠. | 18.08.09 04:12 | | |
(2116840)

107.185.***.***

루리웹-9546402487
님이 쓰신글들 보니까 붉은 십자군의 시초도 모르시는거 같고 제이나나 말퓨리온의 힘도 모르시는거 같고 그냥 스토리를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다른사람 제정신 아닌가 말씀하시기전에 자기가 알고있는게 맞나부터 확인하는게 좋을꺼같아요. 일단 제이나는 다른 분이 설명해주셨고 붉은십자군 설명드리자면 붉은십자군은 3차전쟁때 Knights of the Silver Hand 은빛 손 기사단에서 갈라져나온 분파에요. 그 여러 분파중에 하나가 붉은 십자군이고요, 은빛 손기사단의 설립자가 우서와 그의 스승 앨론서스에요. 앨론서스같은경우는 지금 언데드고요. | 18.08.09 04:20 | | |
(2116840)

107.185.***.***

KateUpton
정리 해드리자면 우서(얼라)와 앨론서스(얼라)가 세운 은빛손기사단은 태생부터가 얼라이언스소속 그게 3차대전쟁때 스컬지때문에 갈라져서 생존자들이 만든게 Argent Crusade 은빛십자군, 그리고 붉은 십자군이에요. 전부다 대부분이 로데론 출신들이고 붉은 십자군의 깃발같은경우엔 로데론의 국기의 다른 버전이에요 | 18.08.09 04:24 | | |
(2116840)

107.185.***.***

KateUpton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붉은 십자군이 얼라에 한적이 없다는 발언 하시는거 보시면 그냥 기초적 스토리를 잘 모르시는거 같으신데 자칭 스토리 빠한테 와서 이상한 소리 하면서 감정이입해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는게 더 비정상적으로 느껴지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이네요. 게다가 이건 게임인데요. 이상하게 감정이입 너무 심하게 해서 실제 사람 인신공격하고 하지마세요... | 18.08.09 04:29 | | |
(4874709)

223.62.***.***

KateUpton
흠... 붉은 십자군이 얼라였던적이 없는게 맞습니다. 붉은 십자군이란 진영이 얼라 소속이였것과, 붉은 십자군의 구성원이 얼라출신인건 차이가 커요. 붉은 십자군은 언데드 처단이란 명목하에 얼라를 빠져나왔으며, 얼라라고 손대지 않은것이 아닌, 얼라든 호드든 모두 예비 스컬지로 보고 처단했습니가 붉은 십자군이란 진영은 자신들을 얼라의 일원으로 여긴적도,여겨졌던적도 없어요. 단순히 구성원과 지도자의 출신땜에 같은 진영이라 볼거면, 저주받은 교단은 달라란 소속이였겠군요 | 18.08.09 09:17 | | |
(2116840)

107.185.***.***

C.T.P
저주받은 교단과 달리 붉은 십자군의 근원도 명목도 존재도 로데론의 복수를 위해서이죠. 투랄리온이 이끄는 빛벼림이 딱히 다른 동맹종족과 달리 아무 근거없이 얼라오는것처럼 붉은 십자군도 얼라에 근거하죠... 그란식으로 도마뱀 꼬리자르기시전하면 분노의 관문일도 호드측에서 잘못한일이 아니죠. | 18.08.09 09:25 | | |
(4874709)

223.62.***.***

KateUpton
흠. 자신을 언제나 얼라의 일원으로보고, 결국 얼라에 돌아온 투랄리온과, 얼라 조까고 자신들끼리 알아서 하겠다며 빠져나온 붉은십자군을 비교하는건가요? 어쨌든, 근거하는것이 소속되는것과 동일하다고 보시나요? 붉은십자군의 명목은 단순한 로데론의 복수가 아닌, 한 발 더 나아간 언데드의 근절입니다 그때문에 스컬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얼라이언스까지 자신들의 적으로 보고, 적대했구요 그럼 붉은 십자군은 자신이 소속한 진영을 적대하는게 되겠네요? 그리고 분노의 관문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습니다만 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뭐 말하자면 그건 호드의 잘못이긴합니다만, 그 사건 자체의 잘못이라기보단 퓨트리스를 간수못한 잘못이죠 굳이 말하자면 얼라도 붉은 십자군이 만들어진걸 막지못한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겠군요 그렇다고 얼라에 소속된적도 없는, 자신들도 얼라라 여기지않고, 다른 진영도 얼라라 여기지않았던 붉은십자군을 얼라 소속이였다고 말할만한 근거가 없다고 봅니다만 | 18.08.09 09:37 | | |
(2017627)

110.70.***.***

제 의견도 글쓴이와 같습니다. 와우 멸시하는 인터넷 풍조와 얕게 퍼진 세계관들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욕을 먹고있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
18.08.09 04:56
(2116840)

107.185.***.***

배마리사
감사합니다. 실바나스의 행위가 옳다 그르다를 말하고자하는게 아니라 실바나스가 아무런 이유없이 악역이라서 저런일을 벌인게 아니라 여러가지 악운이 겹쳐서 실바나스가 그런 결정을 내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해가간다는건데 사람들 인신공격쩌네요. 이해가 간다고 말하면 욕먹으니 웃기네요. 이해가 안간다고 거짓말 치고 댕겨야될듯 | 18.08.09 05:07 | | |
(2116840)

107.185.***.***

루리웹-5998238669
동맹종족 영입전엔 포세이큰멸망=호드멸망이 맞죠 근데 잔달라 합류이후엔 아마 트롤이 주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호드는 지금 최근 몇확장팩때 번식도 거의 없고 수만 계속 줄었으니까요. 포세이큰이 멸종되려고 하긴하나 어떻게든 이어져야되겠죠. 아무래도 일단 시스템적으로 플레이어블 종족이니까요ㅎㅎㅎ | 18.08.09 08:08 | | |
(3074483)

175.194.***.***

이해가 간다는 감상이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고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보지만 실바의 행보를 실드? 설득하려고 하시는 부분에서 사람드ㅡㄹ이 많이들 공감못하는 거에요. 실바의 작전이 제이나없으면 성공이라는데 실바가 왜 제이나를 배제한 작전을 쓰겠나요.
18.08.09 09:16
(2458300)

175.206.***.***

실바나스 쉴드좀 그만쳐요 ㅋㅋ 분노저절장애 걸린거 다들어난판국에 아직도 변명이야
18.08.09 09:23
(2116840)

107.185.***.***

바위돌곰
제가 왜 분노조절장애죠? 왜 대뜸 시비세요? 저 아세요? | 18.08.09 09:29 | | |
(2458300)

175.206.***.***

KateUpton
잉? 왠 피해망상증? 실바나스 분노조절장애걸려서 나무 태워먹었다는데? | 18.08.09 09:32 | | |
(2116840)

107.185.***.***

바위돌곰
언어에선 문장 1, 문장 2를 말했을때 문장 2의 주어가 생략되면 문장 1의 주어가 문장 2의 주어가 되죠. 첫문장에서 님이 실바나스를 대상으로 이야기 하셨나요? 저한테 말씀 하셨잖아요. 그럼 둘째 문장에서 주어를 생략하시면 따로 주어를 쓰지 않으면 저한테 말씀하는게 되요. 제가 한국인은 아니지만 그정돈 알아요... | 18.08.09 09:35 | | |
(2458300)

175.206.***.***

KateUpton
책좀 읽어요 ㅋㅋ 읽어보면 뻔히 문장파악 가능한데? 피해망상증도아니고 진짜 분노조절장애잇으신가? | 18.08.09 09:38 | | |
바위돌곰
누가 읽어도 실바나스 얘기구만 문장1 문장2이러고있네 | 18.08.09 09:53 | | |
KateUpton
아제로스인이신가 | 18.08.14 11:42 | | |
(2116840)

107.185.***.***

바위돌곰
죄송하지만 책 많이 읽어서 아이비리그 졸업하고 미국에서 의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다시 설명 드리자면 "실바나스 쉴드좀 그만쳐요 ㅋㅋ 분노저절장애 걸린거 다들어난판국에 아직도 변명이야" 라고 말씀하셨을때 "실바나스 쉴드좀 그만쳐요 ㅋㅋ" 는 명령의 문장이고 문장의 대상은 "저"죠. "(너) 실바 쉴드좀 그만 쳐" 니까요 그 바로 뒷문장에 "분노저절장애 걸린거 다들어난판국에 아직도 변명이야" 라고 하셨으면 문장 주어생략을 하신건데 문장 주어 생략 하면 전 문장의 주어를 물려받아요... 만약에 다음문장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바뀔경우에 주어를 따로 표기해야지 되요. 상당히 기본적인건데 수능점수 많이 안좋았을꺼라 생각되네요... 한국사람이 미국사람보다 한국말을 못하시네요... | 18.08.14 12:25 | | |
(2116840)

107.185.***.***

KateUpton
하도 웃겨서 한국어 교과서 찾아드렸어요. http://viewpds.jihak.co.kr/tsoldb/%EA%B5%90%EA%B3%BC%EC%84%9C%EB%B3%84/%EA%B3%A0_%EB%8F%85%EC%84%9C%EC%99%80%20%EB%AC%B8%EB%B2%95%E2%85%A1(%EC%9D%B4%EC%82%BC%ED%98%95)/1-3/%EC%A7%80%ED%95%99_%EB%8F%85%EC%84%9C%EC%99%80%20%EB%AC%B8%EB%B2%95_%EA%B3%A0_%E2%85%A1_%EC%9D%B4_1_3_%EC%A0%95%ED%99%95%ED%95%9C%20%EB%AC%B8%EC%9E%A5%20%ED%91%9C%ED%98%84(%EB%B0%94%EB%A5%B8%20%EB%AC%B8%EC%9E%A5%20%ED%91%9C%ED%98%84)_%EA%B5%90%EA%B3%BC%EC%84%9C%20%EB%B3%B8%EB%AC%B8.pdf 여기 60페이지 마지막 문단에 ①번이 왜 어색한 문장인지 설명하는거 보세요. | 18.08.14 12:29 | | |
(2116840)

107.185.***.***

앙리의 쥐잡이
한국어 배운 한국계 미국인이고요. 설명은 밑에 보세요. | 18.08.14 12:30 | | |
(2116840)

107.185.***.***

아이린남편
누가 읽어도 오해할만한걸 실바나스 이야기라 단정하는거가 웃긴거죠... 중학교 고등학교때 이런거 안배우셨나봐요... | 18.08.14 12:31 | | |
(2116840)

107.185.***.***

바위돌곰
그리고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 자기가 말실수를 하셨으면서도 분노조절장애, 피해망상증 이런 소리 함부로 하시다가 법적으로 큰일 당하세요 :D | 18.08.14 12:32 | | |
(2116840)

107.185.***.***

아이린남편
<참고> "학교문법론"에서 발췌함. 명령문은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면서 언어 내용을 전달하는 문장이다. 명령문의 주어는 반드시 청자가 되며, 서술어는 동사로 한정되고, 시간 표현의 '-었-, -더-, -겠-'과 함께 나타나는 일도 없다 즉, 첫 문장의 주어는 실바나스가 아니라 제가 주어고 둘째 문장의 주어를 생략시 제가 둘째문장의 주어를 물려받는거에요... 쉽게 다시 써 드리면 (너) 실바나스 쉴드좀 그만쳐요 (너) 분노저절장애 걸린거 다들어난판국에 아직도 변명이야 가 되는거에요. 못 믿겠으시면 근처 중고등학교 국어선생님한테 가서 여쭤보셔요 ㅎㅎ | 18.08.14 1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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