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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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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실바나스의 민족말살통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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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소설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실바나스는 지난 몇 년간 포세이큰들이 개인소장하고 있는 생전의 삶과 관련된 물건들을 몰수해서 파괴해버렸습니다.

또한 옛 로데론과 관련된 문학, 역사책, 예술작품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찾아내서 파괴해버렸습니다.

일제강점기 말기나 문화대혁명 시기가 생각나지 말입니다.

 

포세이큰들이 로데론 인이라는 정체성을 얼마나 중요히 여기는지는 실바나스 자신도 잘 알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심지어 인게임에서 포세이큰들의 축제 때 "로데론은 예전부터 포세이큰의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라고 격려 연설을 하기까지 했는데? 결국 사탕발림에 불과했단 겁니까?

이거 내분의 씨앗이 될 위험이 커요. 누군가 이런 정책을 두고 2차 대전쟁 이후 금전 문제로 얼라이언스를 탈퇴한 하이 엘프 이야기를 상기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포세이큰 내부에서 종족 갈등이나, 역사관에 따른 갈등이 폭발할 수도 있겠는데요...

아서스와 스컬지에게 살해당한 로데론 인으로 이루어진 초창기 포세이큰이 그동안 많이 소모되고 대격변 이후 비 로데론계 유입이 늘어나서 로데론 인이란 정체성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고 실바나스가 판단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생전의 추억은 무의미하니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서스에 대한 증오가 로데론 자체로 확장된 걸까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씁쓸합니다.



댓글 | 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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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론은 우리들의 땅이다! (살아남은 로데론 사람들 죽이면서 하는 말.)
18.07.11 00:25
(5041700)

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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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왜 군단에 칼리아 메네실과 나타노스를 급 부상시킨 이유를 조금은 알거 같은데
18.07.11 00:51
BEST
실바 슬슬 뇌가 썩는 중 그것말고는 설명이 안됨.
18.07.11 00:48
(3536753)

211.229.***.***

BEST
사실 로데론은 우리것이 되리라니 원래 정당성있긴 하죠.
18.07.11 13:48
(3536753)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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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겐 본인은 그럴자격없죠. 단지 얼라이언스를 대변해서 한말이라
18.07.11 13:59
BEST
로데론은 우리들의 땅이다! (살아남은 로데론 사람들 죽이면서 하는 말.)
18.07.11 00:25
아니 진짜요?? ;;; 자기들 명분을 걷어차겠다는 소리인데...;;
18.07.11 00:44
BEST
실바 슬슬 뇌가 썩는 중 그것말고는 설명이 안됨.
18.07.11 00:48
(5041700)

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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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왜 군단에 칼리아 메네실과 나타노스를 급 부상시킨 이유를 조금은 알거 같은데
18.07.11 00:51
실바나스는 사실 자기 백성들을 굉장히 아낍니다. 이것을 포세이큰들도 잘 알고있고요. 하지만 이것을 '실바나스의 방식'으로 표현하기때문에 오해도사고 미움도 사는거죠. 소설 읽어보셨다고 하셔서 아시겠지만 자기 백성들을 생전에 함께했고 또 사랑했던 살아있는이와 만나게해주자는 안두인의 편지를받고 소용없는짓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려하지만 이내 마음을 바꾸죠. 실바나스는 이 제안에 겁을내게됩니다. 자신의 죽은 백성인 포세이큰이 인간을 만나면. 생전에 함께했던이들을 만나면 상처받을것이고 그들과 함께하려는 마음이 커질수록 더 슬퍼지고 혼란스러워질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아마 개인소장하는 인간시절의 물건같은것들을 없앤이유도 위와같은 이유겠죠.
18.07.11 00:52
사과죽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실바나스의 행동에 의구심을갖고 마음에안든다고 생각하는사람이지만 실바나스가 자기왕국과 백성을 아낀다는것만큼은 부정안합니다. | 18.07.11 00:53 | | |
(3536753)

211.229.***.***

겐 그레이메인님의 로데론을 되찾자가 정당성을 키우는군요
18.07.11 02:40
서비르
블코의 오역이 또...... | 18.07.11 06:25 | | |
(3536753)

211.229.***.***

BEST
파란눈의 에스퍼
사실 로데론은 우리것이 되리라니 원래 정당성있긴 하죠. | 18.07.11 13:48 | | |
서비르
겐이 3차대전쟁때 했던 짓 생각하면, 겐이 할 말은 아니죠 | 18.07.11 13:53 | | |
(3536753)

211.229.***.***

BEST
파란눈의 에스퍼
물론 겐 본인은 그럴자격없죠. 단지 얼라이언스를 대변해서 한말이라 | 18.07.11 13:59 | | |
(4899208)

110.70.***.***

역시 오공 시즌2가...
18.07.11 03:41
딱 하는짓이 공산 짱꺠짓이라 극혐
18.07.11 10:05
화학무기 사용 민족문화말살정책 내외적으로 공공의적이될 행위를 깔고 시작하는거 보면 격아 중반부에 대족장 교체될 가능성이 크네요...
18.07.11 12:55
(4726893)

203.226.***.***

지금 실바나스는 베타써버에서 텔드랏실 하나로 이미 가로쉬를 초월했습니다. 나이트엘프들의 처절한 저항과 불타는 텔드랏실에서 훈제되어가는 얼라이언스 NPC들, 그리고 호드에서 그나마 낫지만 얼라이언스 퀘에서 보면 야비해보이는 사울팽의 기습을 대비시켜 보여주는 연출까지..... 가끔 실바나스 옹호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직접적으로 이벤트를 본바로는 호드는 이제 진짜 답이 없다고 느꼈음. 인게임의 실바나스는 진짜 1도 매력이나 설득력이 없어요. 얼라이언스들이 불타는 텔드랏실에서 비극적으로 탈출하는 퀘스트를 보고 나서는 정말 스토리 작가들이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텔드랏실의 비극적인 연출집중에 비하면 줫도 아닌 반전이나 찍 싸서 무마하려고 이러는건지.... 호드를 대체 얼마나 내려깔아놔야 만족하는건지.....
18.07.12 15:09
아지라잇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말퓨를 기습한 사울팽과 그걸 옹호하는 실바는 참...ㅋ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사울팽이야 자기 상관이 죽을 위기에 처했으니 다급해서 자기도모르게 냅다 던진거라고 처도 이거 이후가... | 18.07.12 20:32 | | |
(4726893)

223.33.***.***

아지라잇
노답이란 한마디로 밖에 정리가 안됨. 얌전히 지내던 사울팽까지 꺼내와서 연출을 고작 저걸로 해놓고 진짜 심각하다는 생각밖에.... 이렇게까지 이미지 망친 실바나스랑 호드를 앞으로 계속 끌고 가겠다고? 앞으로 어떤 스토리를 강요할지 또 그걸 유저들이 받아들일거라 생각하는건지 | 18.07.15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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