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포주의) Build 26812 탤드랏실 공격 관련 실바나스의 대화.

[장미저택]

출처와 잡설.

출처:

http://www.wowhead.com/news=284942/battle-for-azeroth-build-26812-broadcast-text-motivations-for-teldrassil-attack-

일부 오역과 의역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Build 26812 탤드랏실 공격 관련 실바나스의 대화.

모두 실바나스의 대화입니다.

"시간이 남아도는 건 아니지만, 네가 더 많이 알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이것은 아제로스의 힘의 균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아제로스의 발굴지는 전세계에 널려 있다, 장미저택. 우리는 아직 이 잠재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지. 하지만 이 물질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20년 후에 전쟁이 어떤 모습일까? 100년 후에는?

얼라이언스가 아제라이트를 통제한다면 호드는 어떻게 지금의 경계를 지킬 수 있을까?"

"확실한 것은 얼라이언스가 동부 왕국으로 아제라이트를 수송할 안전한 방법은 다르나서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안두인 린은 이를 이용해 강력한 새로운 무기를 만들 것이고 조만간 그들의 과거 고향으로 이들을 몰고갈 것이다. 그러면 실버문, 칼림도어 등은 차례로 함락될 것이다.

호드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먼저 움직여야한다.

다르나서스를 함락시킴으로써 우리가 아제라이트의 흐름을 통제할 것이고 이것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사용되지 않게 할 것이다. 그러면 얼라이언스는 감히 우리의 도시를 넘보지 못할 것이다.

이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우리는 평화의 시대를 마련할 것이다."

"우리가 칼도레이의 정신을 박살내지 않는 이상... 그들은 우리를 방해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충격을 줄 만한 강력한 일격을 가해야 한다. 그들은 무언가... 누군가를 잃어야 한다. 그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자... 희망의 상징을 말이지.

<어둠의 여왕이 눈을 찌푸립니다.>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는 죽어야 한다."

출처 : http://www.wowhead.com/news=284942/battle-for-azeroth-build-26812-broadcast-text-motivations-for-teldrassil-attack-

[루리웹-1659475473]

노루 괴롭히지마 ㅜㅜ

[루리웹-2690290165]

마지막줄 스톰레인지 > 스톰레이지 오타났네용

[루리웹-2690290165]

적어도 실바나스가 미쳐서 다르나서스를 치는 건 아니라는 게 밝혀져서 다행인 듯. 스토리 상 군소세력인 호드가 승기를 잡기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선공을 택한 것 같네요.

[치킨휠레]

여왕님 찬양해

[에티리얼]

아니 근데 아무리 지도를봐도 실리더스에서 다르나서스 경유하느니
그냥 바로 바다 가로질러가는게...

[청년인물]

적어도 테라모어 침공명분보다는 조금 나은듯

[일침왕]

일본도 진주만 선공하면 미국이 쫄아서 협상한다고 믿었지

[루리웹-7635238250]

지랄 염병 어거지 현실 이입한거보소

[머셔]

우리가 사는 현실에도 아제라이트가 있었나봐요?

애초에 언제 한쪽 진영이 각성해서 짱짱쎈 마법으로
상대 진영 털어버릴 수 있는 중세 판타지 게임에
억지로 현실에 끼워맞추지 마세요..

그리고 비유하려면 왕좌의 게임이나 워해머처럼
비슷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해야지, 판타지 게임을
가지고 현실을 대상으로 비유해선 안됩니다.

현실의 전쟁의 피해자들을 모독하는 짓이에요.

[고추서는아재]

차라리 티란데를 죽이지 죄없이 잠만 잔 노루 괴롭히지마라 ㅜㅜ

[인뎃스펀드]

잠만잔 노루 ㅋㅋㅋㅋㅋㅋㅋ

[東方博士]

집에서 잠만 자던 노루 어리둥절

[수사왕]

고대의 전쟁에서도 살아남은 말퓨리온을 죽인다고? 티란데도 흑하시킬 셈이냐 눈보라.

[심판하니양]

말퓨 안죽었을껄요

[kkaint]

나치도 소련을 침공할때는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 먼저 들어가야한다고 했지.

[kkaint]

최적의 기회의 공격이니 헛소리하고 있네.

호드 대족장이 나치 파시스트가 하던 말이나 하는 말이나 하는데?

[1232234]

결국 사울팽만 ㅂㅅ으로 만드는구만 에휴...

[일렉툰]

글쎄.. 이대로면 자원문제로 잿빛골짜기를 침공하고 얼라의 거점이었던 테라모어를 공격했던 가로쉬와 크게 다를 게 없어보이네요. 둘 다 지금과 비슷한 명분은 있었으니. 호드에 대한 얼라이언스의 위협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면 좋았을 텐데요

[바즈루덴]

헐 말퓨 건드리면 살게라스 지키고 있는 그 아저씨 돌아올지도 모르는데

[라도막사라무]

누구??

[glennjudd]

일리단

[인뎃스펀드]

티란데 아니면 상관없지않을까요 그렇게 끈끈한 형제라고 생각안하는데...ㅠㅠ

[(목소리없는)보라준]

어...음...
이거 완죤 겉바속촉놈이랑 다를봐없는거 같은데...

[루리웹-2016096312]

마그니 한숨쉬겄네 ㅋㅋ

[머셔]

카드가는 입에서 쌍욕 나올 듯..
같이 그 고생을 했는 데 왜;;

[라도막사라무]

ㅋㅋㅋㅋㄱㅋ

[아지라잇]

테라모어 침공 때도 타우라조와 불모의 땅이 분쟁 중에 선공받은 정도의 명분은 있었는데 말이지

얼라이언스가 왠만큼 뼈아픈 선공을 해와서 저렇게 나간다고 해도 한 종족의 수도를 친다는 결정이 말이 될지 어떨지 모르는데, 그냥 미래의 기술적인 흐름 때문에 수도를 침공한다면 실바나스와 호드를 그냥 내던지는 스토리라고 밖에 볼수없음.

그래서 얼라이언스가 선공을 해서 큰 피해라도 입혔니?
아니면 나이트엘프가 아제라이트를 가공해서 세계의 균형을 무너트릴만큼 무시무시한 병기라도 제작했니?

전쟁의 명분이란건 그렇게 만드는 거자너 블리자드 놈들아... 이대로면 최소한 독재국가 이라크를 무너트리려고 공격한 부시보다 더 한 취급이자너. 가로쉬와 크롬가르가 누굴 비판하려고 만든 캐릭터였는지 벌써 까먹었냐? 자기들 나라 역사에서도 배운 적이 없는거네 쩝...

[아지라잇]

가로쉬와 크롬가르가 부시를 까는 캐릭터였다면, 이번의 실바나스는 가로쉬를 능가했음.
진짜 2차대전 때의 추축국을 갖다 쓴 캐릭터라고 밖에 볼수없는 수준.

자원 경쟁에서 이겨야 하니, 적국 수도를 대규모 침략하여 수장을 죽이자!
이런 시나리오를 죽일 죄가 아니라고 내세운다는게 스토리텔링 ㅂㅅ 된걸 넘어서 상식을 갖춘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놀랍다.

[루리웹-4852827233]

마지막 줄은 참 마음에 드는군 노루야 곱게 뒤진다음 깨세라님한테가서 머리박고 사과하자

[카라한]

말퓨리온은 쳐 죽여야지... 티란데도 같이...

[샤아전용따라큐]

노루는 좀 죽을때 됐다

[푸른새싹]

로데론 이산가족 상봉회 할 때만 해도 실바나스도 평화노선에 생각이 있었을거임. 그런데 칼리아가 깽판치고 포세이큰 내부에서도 반란세력이 궐기한 만큼 실바나스는 자기 입지에 대해서 재고하게 되고 언더시티가 적들에게 둘러쌓인 고립무원이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했을거임. 칼리아 메네실의 깽판으로 평화주의 노선은 물건너 갔고 결국 전쟁 밖에 안남은 상태에서 언더시티를 지키려고 하기엔 호드 세력의 지지도나 얼라이언스 세력에 둘러쌓인 언더시티 특성상 굉장히 불리하니 생각해낸게 아제로스 이분지계임. 다행인 점은 호드의 세력이 밀집한 칼림도어에서 아제라이트가 채굴된다는 거고 불행인 점은 나이트 엘프 세력의 거점 또한 칼림도어에 있다는거지. 이미 동부대륙에서 철수하게 되는 입장에서 칼림도어에 꾸준히 얼라이언스의 영향력을 끌고 올 나이트엘프는 아제로스 이분지계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될테니 이들만 제거한다면 아제라이트 독점으로 아제로스에서 독보적인 무력을 지닌 세력으로 발돋움하는게 가능하겠지.

[머셔]

이후 안두인의 군대에 의해 언더시티를 털리게 되지만,
함락 직전 터트린 역병포대로 인해 역병바다가 되어버려
사실상 아무도 못 들어가는 땅이고, 실버문은 아직 버티고 있고,

얼라는 모이라의 검은무쇠의 드워프와 쿨티라스의 해군,
호드는 마그하르 오크 잔당과 잔달라를 영입했으니..

과정은 윤리적으로 어긋났지만, 결과적으론 이제 그나마 게임이
될만한 비슷한 상황에서 전면전만이 남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지라잇]

그래봐야 논리비약이 심각함. 그래서 실바나스한테 제일 중요한 언더시티가 칼림도어에 있나? 아제라이트가 칼림도어에서만 추출되나? 아제라이트를 얼라이언스가 무기화 하여 일으킨 직접적인 위협이 있었나? 얼라이언스가 선빵을 때려서 호드의 존속에 위협을 줬는가? 이런 정도의 위협은 있어줘야 적국수도 침공의 아주 기본적인 논리라도 있을텐데

미래기술과 내부단합의 불리함을 위해, 반대편 대륙에 있는 적국의 수도를 침략하여 노루의 목을 목표로 한다?

아무리봐도 실바나스의 행동은 세계대전의 방아쇠를 당기는 일이 맞음.
게다가 뜬금없이 말퓨리온 목을 친다는 계획은 아무리봐도 끼워맞춘 거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게 얼마나 ㅂㅅ 시나리오인지 각이 나옴.

언더시티를 지켜야 한다 = 말퓨리온의 목을 친다. (???)

[푸른새싹]

그걸 한문장으로 만들면 말이 될 상황이 세상에 얼마나 있음??

막말로 지금 대한민국 정세도 노홍철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 - 남북 종전한다 이 수준인데

[푸른새싹]

그리고 다르나서스를 치기로 맘먹은 이상 나이트엘프 군대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방법으로 말퓨리온 죽이는거 이상 가는게 뭐가 있음??

[아지라잇]

노홍철이랑 종전선언은 상관없는데요. 메갈리아랑 최순실 사건의 뿌리를 착각하신것같은데요. 둘이 다름.

그냥 호드가 악당이어야 하는 시나리오로 헛소리로 돌려막을 뿐이니까 열받는건데요.
다르나서스를 치기로 마음 먹은것 자체가 세계구 대전 방아쇠라고 해도 할말 없는짓인데 왜 자꾸 그딴식으로 써먹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실바나스의 동기를 호드 유저한테 연결시켜주는 사건으로 대단한 것 좀 보여줬으면 좋겠음. 이 시나리오가 마음에 드신다면 할 말은 없네요.

[푸른새싹]

그리고 이후 행보를 본다면 실바나스는 언더시티를 포기할 작정이고, 아제라이트의 핵심 채굴지는 칼림도어에 있고, 로데론 공성전에서 얼호 양쪽다 아제라이트 전쟁병기 씀.
그리고 칼리아 메네실이 사고를 거하게 친 거 때문에 실바가 빡돈거고. 이건 안두인조차 칼리아가 경솔하게 민감한 행동을 했다고 평가할 정도였음. 그 후 빡돌아서 안두인이랑 대화 안하고 그 자리의 인원들 학살한 실바도 잘못은 있는데 도화선은 칼리아 메네실임

[푸른새싹]

실바는 전쟁 할 생각이라니까요. 그저 칼림도어에서 얼라 세력 축출하고 시간 버는거임. 그리고 노홍철 예시 든건 님이 과정을 너무 잘라먹고 극단적으로 얘기를 단축시키니 님이 어떤 식으로 비약을 했는지 이해하시라고 예시를 든거임

[아지라잇]

그 러 니 까 요. 그냥 호드한테 새로운 원죄를 씌우고 싶어서 안달난 시놉시스를 수정할 방법이 없어서 헛소리로 돌려막기만 열나게 시전하는 건데 정말로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앞으로 호드를 플레이하려면 감정을 버려야 하는건가? 인간적으로 납득을 시켜달라고, 소속감을 좀 달라고 하고 싶음.

나중에 무슨 반전이 나오는건 중요한 사안이 아님. 그래서 확장팩 대전의 이유는 아직까지는 한마디로 정리됩니다. """실바나스의 피해망상.""" 왜? 얼라이언스가 세계대전에 준할 정도의 군사행동을 한 건 아니자너.... 가로쉬 때도 있었던 얼라이언스와의 충돌로 인한 타우렌 민간인 사망도 아니고, 시체년이 자신의 언더시티가 분열될지도 모른다는 피해망상 때문에 계획되는 적국수도 침공과 세계구급 대전쟁에 호드 동맹과 호드 유저들이 진심으로 감정이입 하라고? 진짜? 이딴 시나리오가 현재 블리자드의 능력의 전부인건지 그냥 호드가 만만한건지...

[푸른새싹]

실제로 분열되서 반 실바나스파 포세이큰이 그 때 궐기 했는데요???

[푸른새싹]

이게 소설로 출판된 내용이라 접근성이 떨어지긴 한데 찾아보시면 실바 행동이 터무니 없는 수준 까지는 아니에요. 실제로 이 내용 나왔을 때 실바에 대한 여론이 많이 바꼈구요

[아지라잇]

바뀌긴 바꼈죠. 페미나스와 빛트롤 칼리아로.

[아지라잇]

얼라이언스의 실질적인 위협을 실바나스의 망상계획 이전에 보여주기만 했어도 이정도로 싫지는 않을듯. 싸울 생각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만 너무 길어졌네요. 밑에 따로 쓰던가 하는게 나았을것 같음.

아제로스를 완전히 리뉴얼 할 생각인것도 아니고 1년 후면 또 갮 호드 선공으로 까일거고 플레이어한테는 아무런 감정이입도 없는 실바나스의 개인망상 피해망상에 호드 전체를 끌고 가는 연출로 끝나지 않길 바랄뿐이라... 아제라이트 채굴 방해에서 다르나서스 공격으로 이어지는 사건을 조금만 더 다듬어줬으면 이보다는 나아질지도 모르죠

[푸른새싹]

빛의 용사 일리단도 처음엔 뭔 개소리냐고 욕했었죠. 솔직한 심정으론 이후 전개를 유저들 눈치보고 스토리 수정했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거까지 감안해서 스토리는 확팩 끝날 때까진 모르는 겁니다.
물론 유저 입장에선 당장 주어진 정보 밖에 없으니 그거만 물고 뜯게 되고 개발자 쪽에서도 어느 정도 그런 논란을 의도하긴 하겠지만, 나중에 스토리가 보충되는게 아쉽긴 해도 어느정도 뒷짐지고 관람하는 자세가 여러모로 손해 안보고 좋아요

[아지라잇]

글쎄요. 귀찮게 해드린건 죄송하지만 빛의 용사 일리단도 전세계 와우저들이 들고 일어나서 겨우 겨우 겨우 바꾼거고, 유저들의 지적을 못 받아서 개막장으로 남겨진 떡밥이 확팩마다 산더미인데요.

유저가 만족사인을 보내면, 와우 스토리는 거기서 끝이에요.

애초에 변한 건 없어요. 그동안 호드도 많이 도와줬던, 죄없는 노루 목을 따는 계획? 호드가 실바나스 사유물도 아니고 피드백이 없으면 그대로 스토리 결정되는게 와우인데, 제 의견은 지금 실바나스의 저 대사는 블리자드한테는 충분하겠지만 플레이어한테는 부족하고 보충되었으면 좋겠다는거네요. 여담이지만, 호드유저가 화를 안내면 얼라이언스랑 서로 명분싸움 나기도 딱 좋은 내용이라 미리 화내는 것도 있어요.

[푸른새싹]

제가 뭐라고 해봤자 불만만 토로할게 보여서 논쟁은 이쯤해야겠네요. 그리고 페미실바는 작가문제지 스토리 문제가 아니고, 빛리단도 유저들이 바꿨다는 오피셜은 어디에도 없는데 어찌그리 확신을 가지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지라잇]

결국 지금으로선 바뀐게 전혀 없는데 구멍을 지적하는건 나쁜게 아니죠. 고생하셨습니다.

[기사리제]

푸른새싹 님은 중간부터 상대편 의견을 너무 깎아내리고 비꼬시는 것 같네요.

[기사리제]

푸른 새싹 님의 댓글도 개인 생각일 뿐인데 무슨 의도로 확신을 갖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게시판 태반이 실바나스의 주장을 보자마자 추축국이나 전범들이 생각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도 보자마자 딱 그 생각이 들었는데 실바나스의 변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댓글을 왜 단순히 불만만 말한다고 비꼬는지 모르겠네요.;

[모나미123]

점점 괴물이 되가는 것 같네

[와벤난민]

속보) 카드가 카라잔에서 실바 뚝배기 깨러 오는 중

[서비르]

뇬

[마이크모하임]

근데 강철의별들만 양산할 기술력있으면 불군 고대신빼고 다 찜쪄먹을텐데

[인뎃스펀드]

그래도 이유란게잇네요 그리고 갠적으로도 이유들어보니 합당하다고보는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킹갓황짱축신두]

예? 누가 누구 뚝배기를 깬다고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