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이브 파일 자동 업데이트 해제
2. 현재 세이브 파일 백업 (PSN or USB - USB를 추천)
3. 고대 용족의 연금술 진행
4. 나온 결과를 4줄씩 정리 (이하 묶음이라고 통칭하겠음)
5. 백업해 둔 세이브 파일 복원
6. 원하는 장식주가 있는 묶음까지 각 묶음당 퀘스트 3회씩 하며 테이블 넘기기
7. 원하는 장식주가 있는 묶음에서는 연금으로 원하는 장식주를 획득
ex) 원하는 장식주가 해당 묶음에서 3번째 줄에 있다면
1,2번째 줄은 대지의 연금술로 장식주 1개 제작으로 넘기고
3번째 줄에서 고대 용족의 연금술로 원하는 장식주 획득한 뒤
마지막 4번째 줄도 대지의 연금술 1개 제작으로 해당 묶음을 다 넘겨 놓기
8. 다시 원하는 장식주가 있는 묶음까지 5번부터 재시작
9. 정리해 둔 연금목록의 묶음이 종료되면 2번부터 재시작
저는 이 방식을 헌랭 49부터 시작해서 헌랭 130쯤에 공격주4 이호주3을 포함해서 모든 장식주를 다 파밍했습니다
7번 방식에서 약간의 잡다한 장식주와 조사포인트의 소모가 있지만
이후에서 실수할 일이 현저하게 줄어들기에 이 방법을 썼습니다
112 / 211 / 121 계산은 제법 복잡하기 때문에 한 번 꼬이면 실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퀘스트 패스를 급하게 하려고 채집퀘 같은걸 하기보다
느긋하게 역전 조사퀘 등으로 패스를 하면 조사포인트와 잉여 장식주가 부족할 일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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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오래 걸리긴 하는데 어차피 한 40줄만 해놔도 저장 한번 로딩 한번에 퀘스트 30번이나 넘겨야 되는데요 근데 보통 100줄씩 땡겨 놓으니 마카연금 때문에 로딩시간을 많이 버렸다 이런 느낌은 없습니다 | 18.05.18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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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로딩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저장 로딩이 어플종료하고 해야 하는 작업이라 어플 다시 실행하는 시간이 귀찮죠.. 최대한 귀차니즘을 극복하려면 한번 테이블 리스트 만들때 50개 이상씩 만들고 게임 실행전에 틈틈히 PSN이나 USB에 저장합니다. 그러다가 혹시 잘못되면 복원하는거구요. 꼭 먹어야 되는 장식주(공격주등)면 2~3줄전에 저장해놓고 신중하게 진행합니다 ㅎㅎ | 18.05.18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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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퀘스트를 하면서 연금을 병행하는것이군요! 이해했습니다. 근데 정말 실수 한번하면 현탐오겠네요 | 18.05.18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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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 구간은 대량으로 연금테이블 리스트 뽑을때인데.. 이때는 PSN, USB 이중으로 저장해놓고 혹시 모를 실수를 방지합니다. | 18.05.18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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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야되는 장식주는 2~3줄전에 저장을 하라 하셨는데 이것도 꼭 psn에 저장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인게임내 저장을 해도되나요? | 18.05.18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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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저장은 PSN, USB같이 외부저장을 말하는거죠 인게임 저장은 이미 벌어진현상을 저장하는거기때문에 의미없습니다. | 18.05.18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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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무조건 4줄씩 끊어서 3퀘스트로 넘기면 딱히 실수할 일이 없긴 한데 먹어야 하는 장신구가 있는 해당 묶음의 전묶음이나 전전묶음쯤에서 usb나 psn백업을 해두는 편이 안전하죠 | 18.05.18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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