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략순서는 배열기관 파괴 -> 중간에 네르기간테 쫓아내기 -> 요새에서 포격.(그냥 상위 조라와 똑같다.)
- 배열기관은 주기적으로 용암을 폭발시킨다. -> 화내성 20이상(강추) 혹은 속성 피해 내성(추천)
- 배열기관 근처에 있으면 뜨거워서 체력이 소모된다 -> 쿨드링크(강추) 혹은 열 데미지 무효(...)
- 거대 동굴 천정의 거대 종유석에 통폭탄을 주렁주렁 매단 종유석이 있는데, 이걸 슬링어로 쏘면 조라에게 떨어져 잠시간 시간을 벌어준다.
* 네르기간테는 쫒아내기만 하면 되는데, 중간중간에 왕조라가 꾸준히 브레스를 네르기간테에 쏜다.
- 저 브레스가 아군도 데미지를 준다. 따라서 넬기만 바라보며 극딜까지 할 필요는 없고, 체력 유지가 더 중요하다.
- 화내성이나 속성 피해 내성이 있으면 조라의 브레스에 의해 불이 붙는걸 방지할 수 있다.
- (넬기 꼬리까지는 잘린다.)
* 요새에서 포탄만 열심히 쏘면 안된다.
- 한참 포를 쏘다보면 빻빻이가 조라 마그다라오스가 힘을 모으고 있다! 라는 말을 한다.
- 이 메시지가 뜨고 15초 후에 조라의 브레스 & 박치기가 요새 내구도의 최대 1/3을 깎는다. 두 번까지는 넘어가도 세 번째는 반드시 퀘가 실패한다!
- 맨 처음 캔슬엔 용격창을 쓴다.(빨리 쓰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어차피 쿨이 길어서 25분 안에 최대 2번 쓴다.)
- 다음부터는 구속식단발탄을 이용해 속박시키면 캔슬된다. 따라서 미리미리 구속탄을 챙겨두자.
(발리스타탄은 굳이 건들지 말자. 발리스타 탄을 쏘려다 실수로 구속탄을 쏜다...)
- 모든 포탄, 발리스타탄, 구속탄은 쿨타임이 있다.
구속탄의 경우 낭비하는 느낌이 있으면 약간 간당간당한 느낌으로 생성된다.
포탄은 모든 포탑을 한바퀴 돌기 전에 생성되니 브레스 캔슬만 잘 되고 있다면 각 층을 왔다갔다만 해도 꾸준히 포격이 된다.
- 구속탄은.. 1. 용격포 바로 아랫단 과 2. 조라를 정면으로 봤을 때 요새의 2층 각 좌우 끝의 포탄 저장소 부근이다.
- 대체로 두 번째 용격창을 쓰고나서 얼마후에 클리어 된다.(용격창을 요새 도착과 동시에 냅다 빨리 쓸 필요는 없다. 어디까지나 브레스 캔슬이 우선.)
* 쓸만한 스킬
- 포격수: (포술 아님!) 대포와 발리스타 위력 증가. 필수중에 필수.
- 파괴왕: 4인 풀팟이면 반드시 챙길만한 건 아니지만, 2인 이하에서는 정말 좋다. 오히려 포격수가 필수.
- 내진: 배열기관을 때리거나 요새 2층에서 딜할때 쓰임새가 있다. 다만 한 손에 꼽을 횟수로 쓰인다.
- 화내성 20이상 혹은 속성피해내성: 화내성을 높이면 용암 데미지도 줄어드니 가능하면 화내성을 적극 추천.
- 운반의 달인: 포탄 빨리 나르기.
- 기절내성3: 배열기관의 용암이 은근 자주 터진다. 슬롯이 많이 남으면 후순위로 고려하면 좋다.
- 움찔감소1: 배열기관에서 용암이 터져나오지 않는 각도가 있다.(다만, 매번 위치가 바뀜)
여기에 여럿이 몰려있으면 서로 칼질을 할 수 밖에 없으니 방해받지 않으려면 꼭..
세세하게 정보를 챙기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적어봤습니다.
더 많은 팁은 덧글에 달릴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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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ㅋㅋㅋ | 19.03.22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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