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말을 제 친구에게 차액 시작때도 했고, 랜스 시작때도 했고, 라보나, 헤보, 활 시작때도 했죠 ^^ㅋ
몬헌 써드랑 4G에서 태도만 하나만 쓰면서 컨텐츠를 즐겨왔던게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쉬운 감이 있어서
이번 월드에서는 작정하고 이 무기 저 무기 다 건드려보고 있는데,
아직 태클과 모으기에 너무 의존해서 뻔한 패턴도 다 맞는다는게 제 단점이지만 묵직묵직해서 너무 재밌군요.
이런무기 저런무기로 하도 많이 잡아서 그런가, 넬기랑 투닥투닥 해보니 첨엔 7분대 걸리던게, 비록 부동망토와 버프빨이긴 하지만 2분 후반대까지 땡겨졌습니다.
몬헌의 무기 자체가 다 개성있고, 재밌는 것 같네요.
해머, 쌍검, 건랜스, 한손검까지 다 해볼 생각인데... 이상하게 조충곤과 수렵피리에는 흥미가 생기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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