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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에서 인터뷰 전문 입니다
개인적인 복수의 동기를 가져다 주게 하기 위해
EAA: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스캇: 저는 스캇 테일러 입니다. 포세이큰의 프로젝트 리더를 맡고 있으며 번지에서 6년째 근무 하고 있습니다.
EAA: 포세이큰은 언제부터 제작 하셨나요?
스캇: 2017년 초라고 생각 됩니다. 그 시절에 금년 가을에 어떤 스토리나 컨텐츠를 만들고 싶은지 얘기 했었습니다.
EAA: 그 포세이큰은 어두운 톤의 스토리라고 말씀 하신대로 케이드 6가 사망 한다는 내용 입니다. 언제 케이드를 죽이기로 정하셨나요?
스캇: 아직 초기 구상 단계 였던 시절, 보다 개인적인 복수극의 스토리로 만들고 싶다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우리는 어떻게 해서 그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지
얘기 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적은 지구를 부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그것에 필적하는 충격을 세상의 위기 없이 스토리로 담아낼 수 있을지 생각하고, 손에
넣어야만 한다고 알아챘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의미가 있는 진지하게 복수를 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기 위한 무언가를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었죠.
거기에 도달 하고 부터는 곧바로 그것에 상응하는 유일한 것이 케이드의 죽음 이외에는 없다 라고 결정 해서 꽤나 빠른 단계로 결정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여러분이 알게
되는 것을 상상해서 조마조마 해가며 살아 왔습니다. 지금은 우리들이 바라던 방식으로 발표 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특별한 것입니다.
EAA: 저 트레일러는 성공 했으며, 커뮤니티에 복수의 동기부여라는 감정을 가져다 줬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케이드를 스토리에서 빼는 리스크를 생각 해보셨나요?
스캇: 우리의 시점에서 보면 스토리 텔링은 리스크를 안고 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세상에 커다란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리스크를 안고서 우리 자신이 몰아 넣은
보상으로서,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리액션을 악역에게 품게하고, 그것이 게임에 영향을 줄거라고 믿고 잇습니다.
전작 테이큰 킹의 충격을 재현
EAA: 데스티니 2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확장 컨텐츠가 되는 포세이큰 에는 어떤 캠페인 미션이 준비 되어 있나요?
스캇: 좋은 의미로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면 대량의 사이드 액티비티가 있으며, 캠페인은 지금까지 해본적이 없는 방식으로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데스티니 시리즈에서 가장 커다란 확장 컨텐츠라는 겁니다.
오시리스의 저주, 워마인드를 넘는 크기로, 프랜차이즈에 변혁을 가져다 줄 겁니다.
EAA: 전작의 테이큰 킹 보다도 큽니까?
스캇: 큽니다. 전작의 라이프 사이클을 보면 테이큰 킹이 가장 결정적인 순간 이었습니다. 우리는 테이큰 킹의 충격을 재현해서 데스티니 2를 새롭게 바꾸고 싶습니다.
EAA: 실은 저는 테이큰 킹 출시 직전에 때려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테이큰 킹이 게임을 크게 바꿨죠.
스캇: 그랬나요.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몇가지의 컨텐츠는 포세이큰에 한정 된 것은 아닙니다. 테이큰 킹으로 퀘스트 로그가 추가 되었듯이, 이번에는 무기 슬롯을 변경 합니다.
샷건이나 퓨전 라이플, 스나이퍼 라이플을 좀 더 쓰고 싶다 라는 목소리가 많았으며 우리도 동의 했습니다. 그것이 이번에 추가 됩니다. 그 외에 업적이나 칭호를 입수 하는
'트라이엄프'나 게임내에 있는 장비의 수를 알거나 얻고 싶은 장비의 입수 방법이나 어느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확인 할 수 있는 '컬렉션'을 추가 합니다.
그 외에 새로운 캠페인이나 새로운 지역, 새로운 슈퍼 스킬 같은 포세이큰의 것을 포함 시킵니다.
EAA: 무기 슬롯이 변경 됩니다만, 현재의 데스티니 2에서는 같은 무기로 싸우면 그 무기의 탄을 떨구지 않게 됩니다. 새로운 시스템 에서는 그 사양은 그대로 입니까?
스캇: 여름에 무기 슬롯의 구조나 밸런스에 대해서 얘기 할 예정 이라, 그점에 대해서는 지금은 확실히 말할 수 없습니다만, 사양 그 자체는 변경 됩니다.
EAA: 새로운 슈퍼 스킬 몇가지는 기존의 것과 다른 단발형(예: 스트라이커)의 것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지속형에서 바꾸려 할 까요?
스캇: 스트라이커 라고 하시면, 멀리 숨어 있는 적에게도 하복 피스트를 맞추는 등 새로운 전약이 생깁니다. 우리는 각각의 서브 클래스에 새로운 선택기를 준비하고
플레이어에게 선택 하게 하고 싶습니다.
EAA: 신 슈퍼 스킬에 맞춘 새로운 스킬 트리도 추가 됩니다만 트리는 하나뿐 인가요?
스캇: 그것도 여름에 공개 할 예정이라 대답 할 수 없지만, 공개 할 때가 매우 기대 됩니다.
EAA: 당신의 마음에 드는 새로운 슈퍼 스킬은 뭔가요?
스캇: 로켓 같이 날으는 스트라이커 타이탄이 좋습니다. 시원해서 좋죠. 시청하는 쪽에서는 보이드 헌터 입니다. 벽을 투시 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져 라고 생각 합니다.
셰이더의 컬렉션화로 인벤토리가 정리
EAA: 새로운 컬렉션에서 익조틱만이 아닌 레젠더리 장비도 구입 된다고 사전에 플레이 한 새로운 캠페인후에 흘러나온 트레일러에서 확인 했습니다.
9월 부터는 무기의 랜덤 퍽화도 실시 됩니다만, 컬렉션의 무기 퍽은 고정 입니까?
스캇: 눈치가 빠르시네요. 컬렉션에서는 이어1 무기는 퍽이 고정인채로 구입 가능 합니다. 이어2 무기의 랜덤퍽에 대해서는 지금은 밝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컬렉션에 셰이더를 추가 합니다.
EAA: 셰이더도 인가요. 그렇다는 것은 대량의 셰이더가 인벤토리를 압박하는 악몽에서 벗어 나네요?
스캇: 네, 셰이더는 복수로 한번에 삭제 되며, 한번 손에 넣은 것을 컬렉션에 넣으면 언제든 구입 할 수 있게 됩니다. 9월에 인벤토리가 200칸 확장 됩니다만, 모드 파츠도
단순화 되기에 아이템 관리면에서는 대폭 개선이 실시 됩니다.
EAA: 말그대로 테이큰 킹 급의 라이프 체인져 네요.
스캇: 말씀 하신 대로 입니다. 셰이더의 일괄 삭제는 로드맵에 기재 되어 있습니다만, 거기에 기입 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가라고 커뮤니티 팀에 상담 했더니 '당연 하지!'
라고 말했습니다. 일부러 트레일러를 만들 정도의 것은 아닙니다만, 오래 이번작을 플레이 해주시는 분들에게는 플레이 스타일을 그적으로 바꿀 만큼의 가치가 있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EAA: 이어1의 장비나 셰이더는 어떻게 입수 가능 한가요?
스캇: 셰이더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지만, 이어1의 장비는 변함 없이 드랍하며, 퍽도 그대로 입니다.
새로운 레벨과 파워
EAA: 9월의 업데이트로 최대 레벨과 파워는 어느정도 되려나요?
스캇: 레벨은 50으로 파워는 600 입니다.
EAA: 트위치 공개 방송에서는 그러한 수치는 잠정적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만, 확정이라고 봐야 하나요?
스캇: 미완 이라서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현재는 그 숫자에 맞춰서 설정하고 작업하고 있고 매우 마음에 듭니다.
EAA: 확장 컨텐츠 제 2탄 워마인드에서 파워 상한의 올리는 방법이 바뀌어 파워풀 앵그람이 중요 해졌습니다. 포세이큰도 이 스타일로 가나요?
스캇: 새로운 방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답할 수 없습니다. 이쪽도 가까운 시일내에 여러분에게 공개 하겠습니다.
EAA: 새로운 모드 '갬빗'에서도 파워풀 앵그람은 얻을 수 있나요?
스캇: 물론 입니다. 갬빗에서도 마일 스톤을 준비하고 있고 무기, 방어구, 엑조틱 같은 신 요소의 '트라이엄프'도 관여하며, 플레이어가 플레이 해주시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물론 갬빗 자체가 재밌으니 즐겨주실 거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모어 점수 같은 점수 제도 도입
EAA: '트라이 엄프'의 칭호는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나요? 전작 그리모어 점수 같은 점수 제도도 있나요?
스캇: 네 트라이엄프에 점수는 있습니다. 칭호나 실적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 지는 나중에 얘기 하겠습니다. 점수의 재밌는 점은 친구와 동점이라도 업적을 해제 하는
것으로 차이를 둘 수 있는 점 입니다.
EAA: '트라이엄프' 도입시에 이어1 플레이어는 이어2 플레이어와 점수에 차이는 생기나요?
스캇: 이어1을 완료 한 업적등의 점수가 로그인 한 순간에 반영 되서 차이는 생깁니다. 이어1부터 플레이한 분들의 노력은 그대로 수자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EAA: 새로운 스트라이크는 몇개 있나요?
스캇: 4종류 있으며 하나는 플스 4 독점 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얘기 하고 싶습니다만, 지금 있는 감시자인 드류가 없어야 얘기가 가능 합니다.
드류: 저는 어디 가지 않습니다.
EAA: 새로운 지역인 '드리밍 시티'에 대해서 말씀 해주시겠습니까?
스캇: 조금 밖에 얘기 할 수 없습니다만, 풀 사이즈 신 지역 입니다. 엔드 컨텐츠용의 맵으로 캠페인이나 어워큰, 신 적세력인 스콘에 관한 비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레이드도 있습니다. 드리밍 시티는 레이드뿐 아니라 여러가지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고 어느것도 필수 레벨은 높습니다.
EAA: 전작의 드레드넛을 방불케 하네요.
스캇: 네 드레드넛과 볼트 오브 글래스를 합친 것 같은 지역 입니다. 여기서는 최초에는 전혀 의미를 모르겠는 것도 있습니다만, 차츰 이해 해 가며 프렌드와 협력 하는 것으로
클리어 할 수 있는 컨텐츠도 있습니다.
드류: 인터뷰 5분 남았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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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인공 동기부여로 주변인 죽이는 스토리 안좋아하는데 나루토 지라이야도 그렇고 원피스 에이스도 그렇고 좋아하는캐릭이 주인공버프용으로 죽으니 주인공이랑 작가한테 반감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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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분 번지 트위터도 팔로우 해제했더라구요 확실히 아웃 맞는듯 | 18.06.19 1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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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다고 팔로우 해제는 ㅋㅋㅋㅋㅋㅋㅋ 뒷끝있으시넹 | 18.06.19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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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을 했을 수도 있어요..그래야 사람들이 진짜로 믿으니까.. 안그러면, 그걸로 안죽은거라는 식의 이야기가 자꾸 나오게 되니까요..:) | 18.06.19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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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인공 동기부여로 주변인 죽이는 스토리 안좋아하는데 나루토 지라이야도 그렇고 원피스 에이스도 그렇고 좋아하는캐릭이 주인공버프용으로 죽으니 주인공이랑 작가한테 반감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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