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음 이벤트는 저체온증인가요?

[wava]

엄청 어렵다고 하던데

이제 인형박이질 관두고

슬슬 장비나 업그레이드 해야겠네요

장비는 별 신경도 안쓰다 요세 깔작깔작 업그레이드 하는데 잘나오지도 않고 비용은 상상을 초월하게 많이들고 요정까지는 생각도 못하겠네요

[눈내리는날]

저도 궁금하네요.
무엇이 필요하다. 라고 알려주시면 그 방향으로 준비해가며 육성해볼텐데요.
이번 이벤도 라이플거지인 저는 AR부대로 깨느라 탄식때문에 ㅠㅠ
그나마 노엘 일찍 먹어서 1~2전역만 돌려고 합니다.

[올레~]

난이도 자체는 엄청 쉽습니다. 저체온증이 어려운게 아니라 보상자체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히든랭킹 상위권 올라가는게 힘들죠. 유저끼리 경쟁하는거니까

[Wii1]

1-4까지만 깨고 한정인형 파밍 정도나 하겠다 : 5링제대 1 + 4링제대 1

3-4까지 올클리어가 목표다 : 5링제대 2개 + 4링제대 1 정도 + 넉넉한 탄식

히든 빅-쏘창대전 상위랭킹에 들고 싶다 : 5링제대 8개? 10개?(중섭 당시엔 제대한계가 8개였음) 정도(망샷 4제대쯤 있으면 좋음) + 톤즈 오브 탄식 + 쾌속수복권 왕창 + 요정(이건 한섭상황이 어찌될찌 모름) + 넉넉한 현실시간(총 50턴 or 404킬까지 걸리기 때문에 시간도 미친듯이 들어감)

[눈내리는날]

더헛... 3번째는 엄청나군요 ㄷㄷ

[blueriver2]

듣자니 마지막 건 랭킹 외에도 참가만 해도 보석 등을 줬다는 것 같으니, 그냥 참가 보상만 챙길 정도로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핵소창들의 피터지는 싸움일 테고, 그런 거 치곤 랭킹 보상이 쓰지도 않을 AK-47 및 56-1식용 전용장비일 뿐이니 (5성 옵티컬에 치명피해 10~50% 추가 붙은 정도) 탄식 낭비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Wii1]

치명피해 44%인가 그런데 그정도면 DPS가 20%정도 상승하는 겁니다. 성능만 따지면 전장성능중엔 거의 탑급이죠.

[샤이중도]

ak-47, 56-1에 애정 있는 분이면 할 만 한데 둘에 관심 없으면 그냥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