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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Anmi 3자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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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매.png

 

 

 

아무리 생각해도 삼자매는 너무 귀여워요.

 

 

오랜만입니다.

미안합니다. 일에 시달려서요.

 

 

 

 

 

짤.png

 

 

곧 다음편 드리겠습니다.

 

사실 오늘 완성 가능했는데

 

술먹고 후배들이랑 겜방에서

날만 안 샜어도...

 

술담배 다 끊어야하는데

어떻게 끊지

 



댓글 | 13
1


BEST
소련에서 반체제 활동을 하고 있던 이반... 그날도 이반은 자신의 집에 동지들과 함께 모여서 공산주의 정권을 성토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이반은 급히 동지들에게 외친다. "동지들, KGB가 금방 우리 집에 들이닥친답니다. 어서 피하세요." 동지들은 책과 자료를 가지고 부리나케 도망갔다. 정신없이 증거가 될 만한 물건들을 없애던 이반은 번쩍 정신이 들었다. 자신이 키우던 앵무새를 잊었던 것이다. 문제는 그 앵무새가 반체제 인사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들, '체르넨코 나쁜놈, 인민의 적!' 또는 '자본주의 만세! 미국 만세!' 등의 말을 배워서 되풀이하곤 했던 것이다. 이반은 급한 마음에 앵무새를 냉동실에 집어넣고 문을 닫아버렸다. 그러자마자 바로 KGB 요원들이 이반의 집을 덮쳤다. 그러나 이미 모든 걸 다 없애고 감춘 뒤라 KGB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온 집을 다 뒤졌지만, 아무 것도 찾지못한 KGB 요원들.. 막 나가려다 냉장고 앞에서 안절부절하는 이반을 보곤.. '드디어 찾았다!' 라고 하면서 냉동실 문을 확 열였다. 그러자 그 앵무새가 굴러 떨어지더니,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체르넨코 만세! 공산주의 만세!" "미국 망해라! 자본주의는 망해라!"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 소리를 들은 요원들은 이반에게 경례를 하면서, "앵무새를 아주 훌륭하게 교육시켰습니다. 동무, 자랑스럽소." 라고 말하고 웃으면서 밖으로 나갔다. KGB 요원들이 돌아가고 난 뒤 이반이 안도의 한숨을 쉰 뒤 앵무새에게 물었다. "네 덕분에 살았다만.. 왜 그렇게 말이 바뀌었냐?" 부리를 덜덜 떨며 앵무새가 말했다. "하이고... 추워. 주인님도 시베리아에 한 번 갇혀보세요.. 말 안 바꾸고 배기는가.."
19.06.07 00:27
BEST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로봇이 투입되었다. 미국제 로봇은 7분 정도 작동하다가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강한 방사선에 의해 회로가 타서 멈추었다. 일본제 로봇은 9분 동안 작동하다가 멈추었다. 그런데 소련제 로봇은 1시간째 작동 중이다. 사고 현장에 취재온 기자들이 소련제 로봇의 성능에 감탄하고 있을 때 확성기가 울려퍼졌다. "이바노프 이병! 이제 쉬는 시간이니 담배 한 대 피우고 오시오."
19.06.07 01:37
(42177)

119.69.***.***

BEST
공산권 인형들이 모여서 회식을 했다. 요리가 나오자 다들 신나게 먹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나강 리볼버가 보니, SVD가 젓가락만 써서 음식을 먹는 것이었다. 나강이 타일렀다. "얘, 얘. 아가. 얼른 나이프를 쓰려무나" 그러자 SVD가 나이프를 쥐고 일어섰다. "알겠어, 동지 나강 리볼버. 반동분자 누군데?"
19.06.07 00:55
(5109925)

112.171.***.***

BEST
어떤 서독인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 동베를린을 방문했다. 서독인은 친구가 부탁한 미국산 시가, 프랑스산 와인, 네덜란드산 대마 등을 자동차 트렁크에 숨긴 채 동독 검문소에 도착했다. 동독 국경경비대원은 서독인의 짐을 한참 수색했다. 이윽고 트렁크에 쌓인 짐을 몇 개 들추던 경비대원은 순간 미소를 짓더니, 다시 인상을 쓰며 소리쳤다. "제정신이오? 이것들은 반입 금지 품목이란 말이오! 압수하겠소!" 서독인은 비누와 치약을 빼앗기고 동베를린으로 들어갔다.
19.06.06 23:55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06.07 00:23
수오미ㅋㅋㅋ
19.06.06 23:51
(5109925)

112.171.***.***

BEST
어떤 서독인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 동베를린을 방문했다. 서독인은 친구가 부탁한 미국산 시가, 프랑스산 와인, 네덜란드산 대마 등을 자동차 트렁크에 숨긴 채 동독 검문소에 도착했다. 동독 국경경비대원은 서독인의 짐을 한참 수색했다. 이윽고 트렁크에 쌓인 짐을 몇 개 들추던 경비대원은 순간 미소를 짓더니, 다시 인상을 쓰며 소리쳤다. "제정신이오? 이것들은 반입 금지 품목이란 말이오! 압수하겠소!" 서독인은 비누와 치약을 빼앗기고 동베를린으로 들어갔다.
19.06.06 23:55
(5109925)

112.171.***.***

LibertyCityPD
한겨울, 우크라이나의 집단농장에서 한 노인이 땅바닥에 엎드려 중얼중얼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지나가던 당 서기가 물었다. "동무, 지금 뭐 하는 거요?" "예, 지금부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농사가 다 끝났는데 날씨가 좀 나빠진들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래요?" "농사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닙니다. 대서양의 날씨가 좋아야만 미국서 밀을 실어오는 배가 무사히 도착할 게 아닙니까?" | 19.06.06 23:56 | | |
(4954123)

59.29.***.***

LibertyCityP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ㅋㅋ | 19.06.06 23:58 | | |
(5109925)

112.171.***.***

츠보우
참고로 둘 다 현실을 깊게 반영한 것입니다 ㅋㅋㅋㅋ | 19.06.06 23:59 | | |
수오미가 읽는 책은 부츠가 준건가요? ㅋㅋㅋㅋ
19.06.06 23:55
(5109925)

112.171.***.***

코로롱코롱
CIA일지도요 | 19.06.06 23:56 | | |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06.07 00:23
BEST
소련에서 반체제 활동을 하고 있던 이반... 그날도 이반은 자신의 집에 동지들과 함께 모여서 공산주의 정권을 성토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이반은 급히 동지들에게 외친다. "동지들, KGB가 금방 우리 집에 들이닥친답니다. 어서 피하세요." 동지들은 책과 자료를 가지고 부리나케 도망갔다. 정신없이 증거가 될 만한 물건들을 없애던 이반은 번쩍 정신이 들었다. 자신이 키우던 앵무새를 잊었던 것이다. 문제는 그 앵무새가 반체제 인사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들, '체르넨코 나쁜놈, 인민의 적!' 또는 '자본주의 만세! 미국 만세!' 등의 말을 배워서 되풀이하곤 했던 것이다. 이반은 급한 마음에 앵무새를 냉동실에 집어넣고 문을 닫아버렸다. 그러자마자 바로 KGB 요원들이 이반의 집을 덮쳤다. 그러나 이미 모든 걸 다 없애고 감춘 뒤라 KGB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온 집을 다 뒤졌지만, 아무 것도 찾지못한 KGB 요원들.. 막 나가려다 냉장고 앞에서 안절부절하는 이반을 보곤.. '드디어 찾았다!' 라고 하면서 냉동실 문을 확 열였다. 그러자 그 앵무새가 굴러 떨어지더니,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체르넨코 만세! 공산주의 만세!" "미국 망해라! 자본주의는 망해라!"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 소리를 들은 요원들은 이반에게 경례를 하면서, "앵무새를 아주 훌륭하게 교육시켰습니다. 동무, 자랑스럽소." 라고 말하고 웃으면서 밖으로 나갔다. KGB 요원들이 돌아가고 난 뒤 이반이 안도의 한숨을 쉰 뒤 앵무새에게 물었다. "네 덕분에 살았다만.. 왜 그렇게 말이 바뀌었냐?" 부리를 덜덜 떨며 앵무새가 말했다. "하이고... 추워. 주인님도 시베리아에 한 번 갇혀보세요.. 말 안 바꾸고 배기는가.."
19.06.07 00:27
(4954123)

117.111.***.***

곽달호대위
이건 첨 보네요ㅋㅋㅋ | 19.06.07 00:30 | | |
(642655)

124.216.***.***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덧붙여 러시아 대표주자 쥐굴리는 2012년에 단종되었습니다.
19.06.07 00:50
(42177)

119.69.***.***

BEST
공산권 인형들이 모여서 회식을 했다. 요리가 나오자 다들 신나게 먹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나강 리볼버가 보니, SVD가 젓가락만 써서 음식을 먹는 것이었다. 나강이 타일렀다. "얘, 얘. 아가. 얼른 나이프를 쓰려무나" 그러자 SVD가 나이프를 쥐고 일어섰다. "알겠어, 동지 나강 리볼버. 반동분자 누군데?"
19.06.07 00:55
BEST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로봇이 투입되었다. 미국제 로봇은 7분 정도 작동하다가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강한 방사선에 의해 회로가 타서 멈추었다. 일본제 로봇은 9분 동안 작동하다가 멈추었다. 그런데 소련제 로봇은 1시간째 작동 중이다. 사고 현장에 취재온 기자들이 소련제 로봇의 성능에 감탄하고 있을 때 확성기가 울려퍼졌다. "이바노프 이병! 이제 쉬는 시간이니 담배 한 대 피우고 오시오."
19.06.0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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