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육성을 완료한(할 예정인) 인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AR (18): M4A1, STAR15, SOPII, G11, G41, HK416, AUG, OTs-14, RFB, 95식, K2, Zas 21, AK-12, AN-94, 9A-12, FAL, K11, MDR
SMG (15): RO635, UMP45, 벡터, 톰슨, G36C, SR-3MP, CMS, 수오미, PM-06, JS 9, 79식, MP7, P90, 허니뱃저, AK-74U
RF (6): WA2000, 리엔필드, 딸기카노, 포도카노, SVD, M14
MG (6): 네게브, MG5, PKP, 루이스, 88식, PK
HG (12): 그리즐리, 웰로드, 컨텐더, 팩스톰, 파세, K5, M950A, 스테츠킨, 콜트 리볼버, NZ75, HS2000, 클리어
SG (5): 엘펠트, KSG, SAT8, 사이가, AA-12
이 정도면 10제대 채우는 건 일도 아닐텐데 정말로 이 정도면 새롭게 얻거나 더 육성할 필요가 없는 수준일까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게임에 대한 흥미가 너무 심하게 떨어지는 바람에 이번 빙고 이벤트 그냥 하지 말까 고민이 되서 그렇습니다. 한정 파밍 인형의 경우 극악한 확률을 뚫고 끈기있게 하기도 힘들 것 같고 이미 10제대 채울 만큼 SMG도 충분한데 굳이 얻어야 하나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히든 랭킹전 하는 등 하드하게 할 생각도 없고 정말로 이 정도까지만 육성해 놓아도 향후 새로운 전역 나오거나 할 때 별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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