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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소전확정 - 4. 내 제대는 어디까지 강해져야 할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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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확정'은 소녀전선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정리하는 공략 시리즈입니다.

 

 

 

 

 

목차

ㄴ 1. 만능 제대는 없다

ㄴ 2. 당신은 어디까지 올라가고 싶은가?

ㄴ 3. 제발 작능을 믿지 마라

ㄴ 4. 그럼 어떻게 강해지나?

 

 

 

 

 

1. 만능 제대는 없다

 

비단 모바일 게임이 아니더라도 게임을 좀 해본 분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최상위권 캐릭들만 열심히 뽑아 키우고 나면 랭킹 상위권 진입이 보장되어 있다는 것을.

 

그러나 소전은 조금 다르다.

명확한 상성관계가 있기 때문에 적의 종류가 어떤지 보고 그에 맞는 제대을 투입해야 한다.

좋게 말하면 전략적 요소가 강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좋은 캐릭을 잔뜩 뽑아서 키워놨어도 대충 하면 한계가 있다.

자신이 전략적 센스, 사전 지식, 컨트롤이 없으면 랭킹전 상위 5% 내에 들 전력을 쌓아놓고도 50%커트라인조차 못 넘을 수 있다.

 

'공부하세요' 같은 지리멸렬한 멘트를 하려는게 아니다.

소녀전선에 올라운드 만능 제대 같은 건 없으며, 최대한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라는 뜻이다.

더 쉽게 말해서 '○○만능론을 믿지 말라'는 뜻이다.

 

 

 

 

2. 당신은 어디까지 올라가고 싶은가?

  

다행히 소전은 제대 구성이 다소 느슨해도 어느 정도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략 이 정도라고 보면 된다. (클릭하면 커짐)

 

 

4_1.PNG

 

 

초반, 중반은 초보가 대충 짠 제대로도 무난하게 깰 수 있다.

렙업과 편제 확대만 잘 해주면 다들 밥값은 한다.

 

그러나 빠르면 6지역, 늦어도 9지역~10지역부터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

적이 점점 강해지고, 친구 제대로도 한계가 있다.

내 제대는 전투 한두 번만 해도 너덜너덜.

6개월에 한 번 정도씩 대형 이벤트가 열리고,

랭킹전(히든)을 주제로 모두들 북적북적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이 때쯤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이 강해지기 위한 고민을 하게 된다.

 

다소 개인적인 기준일 수 있지만, 

최상위권 유저들의 40~50% 정도에 해당하는 전력과 실력을 준비하면

대형 이벤트 스토리를 다 볼 수 있고, 랭킹전 필수 보상(전용장비, 요정 등)도 가볍게 챙겨갈 수 있다.

소위 말하는 '즐겜 유저'로서 얻을 수 있는 건 다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상의 빠요엔 유저가 되고 싶다면, 아예 초반 육성부터 계획적으로 준비하시라.

 

 

 

 

3. 제발 작능을 믿지 마라

  

필자는 이번 공략의 맨 앞에 '만능 제대가 없다'고 분명히 잘라 말했다.

그말인 즉슨, 아무리 '제대작전능력'이 높아도 상성이 안 맞는 적을 만나면 탈탈 털린다는 뜻이다.

 

 

4_2.png

 

 

아니, 아예 한 술 더 떠서,

제대작전능력은 여러분의 제대의 실전 성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내 제대가 작능이 XXXXX인데 왜 적을 못잡나' 궁금증을 가질 필요조차 없다.

이 게임은 드래곤볼이 아니니까.

소녀전선은 적에 맞춰서 제대를 투입해야 하니까.

 

 

작능이 쓰이는 곳은 단 3곳 뿐이다. 평소에는 잊고 살아도 무방하다.

 ① 자율 작전을 보낼 때 커트라인

 ② 친구 제대 고르는 창의 순서 (가장 높은 순으로 정렬된다)

 ③ 적의 대략적인 빠와를 볼 때 (적 작능이 10만 이상이면 빠요엔 놀이터)

 

 

 

 

4. 그럼 어떻게 강해지나?

 

그래서 필자가 이 공략 시리즈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고로 잠시 홍보 타~임을 갖도록 하겠다.

 

소전확정 - 1. 제대를 짤 때 알아두어야 할 것

http://bbs.ruliweb.com/family/4382/board/184404/read/270803

 

소전확정 - 2. 맞지 않고 싸우는 방법

http://bbs.ruliweb.com/family/4382/board/184404/read/270997

 

소전확정 - 3. 좋은 인형을 구분하는 기준

http://bbs.ruliweb.com/family/4382/board/184404/read/271391

 

 

그리고 다음 공략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쓰이는 제대와 원리를 설명할 것이다.

원래는 여기서 다 설명하려고 했으나 쓰다보니 스압이 상당한 관계로... 

 

그래도 이 글에서 적은 내용만 잘 숙지한다면

각자 만족스러운 소전 라이프를 위한 기준을 잡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댓글 | 13
1


(4316181)

39.7.***.***

BEST
제대만능론은 쓸모없는게 저도 소린이때 열심히 질문했습니다(제 글 검색하면 나옵니다) 근데 결국 상황따라 바꾸게되더라구요. 물론 범용제대는 있습니다. 1권총 2슴지 1에알 1라플같은... 근데 이건 누구나 상대가 가능하지만 무빙이 필요한 보스라던지 드리머같이 먼거리를 걸어가야하는 보스같은 애들 상대론 무용지물이죠. 결국 그 상황 따라 제대 새로 편성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19.03.07 22:05
(4316181)

39.7.***.***

BEST
제대만능론은 쓸모없는게 저도 소린이때 열심히 질문했습니다(제 글 검색하면 나옵니다) 근데 결국 상황따라 바꾸게되더라구요. 물론 범용제대는 있습니다. 1권총 2슴지 1에알 1라플같은... 근데 이건 누구나 상대가 가능하지만 무빙이 필요한 보스라던지 드리머같이 먼거리를 걸어가야하는 보스같은 애들 상대론 무용지물이죠. 결국 그 상황 따라 제대 새로 편성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19.03.07 22:05
JSean
만능, 1등, 정답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과는 여러모로 잘 맞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야 힙스터 기질이 충만해서 이런 류의 컨텐츠를 엄청 좋아합니다만 대부분 사람들은 머리가 많이 아프실 듯 하네요. | 19.03.07 22:17 | | |
(4934173)

1.236.***.***

프로뉴비
소녀전선 같은 배울게 많은 유럽형 게임은 한국에서 별로 인기가 없죠. 토탈워 같은 게임이 힘을 못쓰는거만 봐도 견적이...... | 19.03.08 04:41 | | |
(1543227)

223.33.***.***

나체족
토탈워는 저도 좀... | 19.03.08 08:55 | | |
(1299033)

211.197.***.***

그래서 '이 제대 어떤가요?' 라는 질문에는 '어디에 쓸건데요?' 라는 답글이 보통 달리죠. 쓸 곳이 명확하지 않으면 결국 대충 범용 3ar 이나 2rf 제대를 추천하게 되지만 결국 역상만나면 털리는 게 일상...
19.03.07 23:10
블랙둠
어떻게 보면 새로운 유저가 오면 늘 반복되는 일상이죠. | 19.03.08 00:45 | | |
(4744431)

211.36.***.***

썩다못해 붕괴액이 된자가 권총제대 10개로 이성질체 랭킹하던데요
19.03.08 08:41
(1543227)

223.33.***.***

티라미슈
그런 분들의 영상이나 글만 보고 자신의 목표를 너무 높게 잡는 뉴비들을 위해서 이 글을 쓴 것입니다. | 19.03.08 08:55 | | |
(2074582)

110.10.***.***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소전학 교수님?
19.03.08 10:59
(1543227)

222.106.***.***

Dream_Seeker
평범한 중위권 유저입니다. ^^ | 19.03.08 13:15 | | |
(667398)

158.106.***.***

작능은 오히려 너무 잘맞아서 신기하던데. 최소한 최근에 나온 작능 십만 몇십만 이런 적들이나 예전 일부 철혈보스같은 경우를 빼고는 작능이 너무 신기하게 얼추 승패 내지는 얼마나 쉽게 승리하느냐를 예상하게 해줘서 도대체 뭔 알고리즘으로 작동하길래 (작능 자체야 능력치를 합한거지만, 그게 실제 전투에서 발현되는 건 단순히 합계 수치에 기반해서는 정확히 비교가 안될텐데) 이렇게 쪽집겐가 하고 놀라는데...
19.03.14 06:22
(1543227)

223.62.***.***

메현후인
상성 관계가 심해져서 통수 맞는 타이밍이면 그 생각 접게 됩니다. 보통 AR로 장갑 잡으려다가 그 사달이 나는데요. 그 때쯤 가서 왜 그렇지? 하고 상성 관계를 공부하느니 미리 알고 계시는 게 낫습니다. | 19.03.14 09:03 | | |
(1543227)

223.62.***.***

메현후인
어느 정도까지는 적당히 해도 잘 된다는게 장점인 동시에 단점입니다. 대부분의 ‘제대로 해야 하는 타이밍’이 어떤 전역에서 특정한 아이템을 얻어야 된다든가, 대형 이벤트에서 꼭 클리어해야 되는 부분이라든가, 다 편한데 딱 한 전투만 어렵다든가 그렇게 돼버렸습니다. 잘 놀다가 갑자기 떡하니 벽을 만나니 꼬접수치가 상승합니다. 그냥 전자식물 키우는 게임인 줄 알았더니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들 하시구요. 근데 그 시점에서는 도와줄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 방대한 내용을 그때부터 벼락치기로 배워나가야 되는데 누가 그렇게 하고 싶을까요? 그냥 포기할래요, 하죠. | 19.03.14 0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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