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동안 119렙에서 꿈쩍도 안 하던 스타를 만렙 찍어주고 엉덩이를 걷어차서 렙업제대에서 드디어 추방시킴.
2. 스타의 후임으로 소프를 모드 1 찍어주고 투입시킴. 렙업 시켜줄 손님으로 1렙 JS9와 콜트파이슨을 투입.
3. 탱커로 쓰던 모드 2 움45를 작보를 모아서 모드 3로 업그레이드 시킴. 겸사겸사 소프도 모드 2 찍음.
4. 소프 보조하려고 데려왔던 70렙 K11이 80을 넘어가니까 미쳐돌아가더니 110렙 소프를 젖히고 MVP를 자꾸 따감. 100렙 순식간에 찍고 추방당함.
5. K11 추방당한 이후 70대 레벨 MDR 투입. 좀 더 있다가 소프 모드 3 찍음.
6. 소프와 같이 투입되었던 JS9와 콜트파이슨은 90렙 넘기고 5링 달아준 상태이며 현재 92. K11 후임으로 들어온 MDR은 85.
역시 카리나는 갈궈야 제맛이에요. 1.5배의 속도로 열심히 갈궈서 작보 알차게 뽑은 뒤 경험치 보너스 받은데 끼얹으니 모드 3올리는 속도가 그냥 하이패스라능.
그리고 모드 올리는데 신경을 끄니까 렙업이 지겹지가 않아요. 정말로 속이 편-안하더군요.
하아... 렙업이벤트 언제 또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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