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9 더보기 +

[징징] 난류연속에서 기믹 힌트가 없는걸로 욕먹는건 그간의 행보와 달라서 그런겁니다. [34]




(322514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976 | 댓글수 34
글쓰기
|

댓글 | 34
1
 댓글


(IP보기클릭)116.34.***.***

BEST
저도 이번 히든 처음 접하면서 공략 없이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인질을 구출해야하나? 그럼 점수는 적을 다 잡으면 되나? 저걸 다 잡아야하나? 저 보급발판은 또 뭐고 정규군은 왜 있지? 모든게 다 의문이었습니다. 전장 설명에 몇줄 적어주기만 해도 참 좋을 텐데 그걸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그러면서 또 이런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수없이 시도해 공략이라는 걸 쓰는 유저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18.09.22 12:41

(IP보기클릭)115.20.***.***

BEST
배박겜이니까 저러고도 살아남은거지 후발주자가 저런거 따라하다가는 서버 정리하기 알맞을텐데..
18.09.22 13:50

(IP보기클릭)175.223.***.***

BEST
저도 특이점의 힌트가 겜 진행하는데 도움도 되고 오히려 스토리 몰입이 더 되서 좋았는데 장점을 버린것 같음
18.09.22 12:32

(IP보기클릭)59.22.***.***

BEST
특이점때 기믹이 좋았던건 안 써도 깰 수 있지만 쓰면 더 편하단거 였습니다. 반면 이번 랭킹전은 다 때려잡을 사람이 아니면 기믹을 써야 됩니다. 엄청난 차이죠.
18.09.22 12:38

(IP보기클릭)218.150.***.***

BEST
딱 제가 생각하는걸 다 적으신듯 기믹이란게 숨겨진 요소를 찾는 즐거움이 있는것도 틀린말은 아니죠 근데 그런건 살짝살짝 표시라도 되면 랭킹전이라 하더라도 한번 저기 점령해볼까 가볼까 하면서 자기 점수 던지면서 갔다가 뜻밖의 발동에 재미나 기분업이 되는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무 표시도 없고 팁이나 공략으로 안풀면 평생 아는 사람만 알 듯한 수준이죠 이해력 부족하거나 랭킹전 경험이 부족한 유저들은 공략보고도 기믹 어떻게 발동되는지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제대뿌리는것도 안되고 공수는 첫턴말고는 당연히 안되고, 터진 제대 수리도 못하고 공수더미 넣으면 결국 3화력제대에 앵간한 템 요정 특정 인형 강요에 컨이라고 폰에서 하기도 빡시고 심지어 렉때문에 더 힘든걸 매 싸움마다 강요하는데 류탄마저 잘못 떨어지면 무수히 재전투 해야 하니 솔직히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고인물들이 넘사벽으로 잘하는것도 맞는데 어느정도 평균을 맞추고 밸런싱해야지 고인물 위주로 엿먹이는 판짜다가 일반유저가 비명 지르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18.09.22 12:57

(IP보기클릭)175.223.***.***

BEST
저도 특이점의 힌트가 겜 진행하는데 도움도 되고 오히려 스토리 몰입이 더 되서 좋았는데 장점을 버린것 같음
18.09.22 12:32

(IP보기클릭)59.22.***.***

BEST M
특이점때 기믹이 좋았던건 안 써도 깰 수 있지만 쓰면 더 편하단거 였습니다. 반면 이번 랭킹전은 다 때려잡을 사람이 아니면 기믹을 써야 됩니다. 엄청난 차이죠. | 18.09.22 12:38 | |

(IP보기클릭)121.140.***.***

근데 5만 11만은 딱히 기믹 이용해서 잡는건 아니라 나머지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 나머지는 확실히 너무 맥락없이 던지긴 하지만요
18.09.22 12:34

(IP보기클릭)59.22.***.***

2B14
말벌집 탱크도 잡아라고 던져준거고 그걸 잡을 힌트를 스토리에 줬죠. 근데 5만 건담이나 11만 탱크는 뭐 있었던가요? | 18.09.22 12:36 | |

(IP보기클릭)121.140.***.***

Noire_Dd
5만 11만은 설명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잡기가 ㅈㄹ맞은거라는 말이죠. 탱크는 힌트를 이용하면 잡기가 훨씬 쉬워지지만 5만 11만은 특별한 기믹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도발로 시간벌고 화력으러 때려 잡는다가 기본 컨셉이잖아요. | 18.09.22 12:43 | |

(IP보기클릭)220.86.***.***

동감 너무 급하게 만들면서 빠진걸려나,
18.09.22 12:36

(IP보기클릭)223.38.***.***

정말 공감합니다. 일이 바빠 몰아서 히든 같은거 하는데 이번 히든은 공략을 봐도 눈에 들어 오질 않아서 대강 하고 넘겼네요. 복잡한 설명이 필요한 게임 디자인은 망한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18.09.22 12:39

(IP보기클릭)116.34.***.***

BEST
저도 이번 히든 처음 접하면서 공략 없이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인질을 구출해야하나? 그럼 점수는 적을 다 잡으면 되나? 저걸 다 잡아야하나? 저 보급발판은 또 뭐고 정규군은 왜 있지? 모든게 다 의문이었습니다. 전장 설명에 몇줄 적어주기만 해도 참 좋을 텐데 그걸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그러면서 또 이런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수없이 시도해 공략이라는 걸 쓰는 유저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18.09.22 12:41

(IP보기클릭)175.197.***.***

근데 i 표시가 좀 작아서 좀 더 알아보기 쉽게 크게 그려졋으면 합니다만은....
18.09.22 12:43

(IP보기클릭)175.200.***.***

최적화와 기믹(적 공격)설명만 누구라도 알아보기 쉽게 만들면 더 접근하기 쉬워지는데 말이죠 더 이상 작은겜이 아니란말이다 우중아
18.09.22 12:45

(IP보기클릭)211.36.***.***

이번 히든은 너무 블친절 합니다.
18.09.22 12:48

(IP보기클릭)116.39.***.***

힌트를 주는데에 너무 인색해서 욕먹을만 하죠
18.09.22 12:48

(IP보기클릭)222.100.***.***

진짜.. 우연히 k11 먹고 복귀할 마음이 들었는데... 그전에 꼬접한게 가뜩이나 파밍 지옥에 중장비 나온다고 자원 및 실제 현질까지 소모시킬 요소는 만들고.. 난류연속 이벤트 자체를 보니.. 점점 라이트 유져는 하지 말라는 건가. 생각 될정도의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나마 복귀하고 보니..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공략 다 적어 올려주시고... 공략 보고 하는데도 벅찬데 선발대 분들은 대체 어떻게 이런걸 다.. 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광고치고 뻥까치던 중화기 제대는... 아예 중화기 제대를 강제하기 위한 4세력을 강제로 몸비틀어 만들어 낸 기분이며... 자원먼 드럽게 처먹고 키우기도 엿같고.. 전투에서는 아직까지는 하등 큰 도움도 안되는 전투 시작 이벤트만 처먹는 쓰레기인듯 하더군요
18.09.22 12:48

(IP보기클릭)59.22.***.***

리무리스
요정 처음 추가됐을때도 비슷한 반응였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18.09.22 12:52 | |

(IP보기클릭)49.163.***.***

유저들의 도전을 자극하는 기믹이 아니라 그냥 숨겨놓기만 한 느낌이더라고요. 이스터 에그도 아니고..
18.09.22 12:48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aiklikEks
아니 이것은 ㅋㅋㅋ | 18.09.22 12:53 | |

(IP보기클릭)218.150.***.***

BEST
딱 제가 생각하는걸 다 적으신듯 기믹이란게 숨겨진 요소를 찾는 즐거움이 있는것도 틀린말은 아니죠 근데 그런건 살짝살짝 표시라도 되면 랭킹전이라 하더라도 한번 저기 점령해볼까 가볼까 하면서 자기 점수 던지면서 갔다가 뜻밖의 발동에 재미나 기분업이 되는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무 표시도 없고 팁이나 공략으로 안풀면 평생 아는 사람만 알 듯한 수준이죠 이해력 부족하거나 랭킹전 경험이 부족한 유저들은 공략보고도 기믹 어떻게 발동되는지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제대뿌리는것도 안되고 공수는 첫턴말고는 당연히 안되고, 터진 제대 수리도 못하고 공수더미 넣으면 결국 3화력제대에 앵간한 템 요정 특정 인형 강요에 컨이라고 폰에서 하기도 빡시고 심지어 렉때문에 더 힘든걸 매 싸움마다 강요하는데 류탄마저 잘못 떨어지면 무수히 재전투 해야 하니 솔직히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고인물들이 넘사벽으로 잘하는것도 맞는데 어느정도 평균을 맞추고 밸런싱해야지 고인물 위주로 엿먹이는 판짜다가 일반유저가 비명 지르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18.09.22 12:57

(IP보기클릭)125.140.***.***

이번 이벤트는 히든 뿐만아니라 일반 전역도 기믹에관한 힌트가 전혀 나오질 않아서 진행하는데 불편함이 극심했죠
18.09.22 13:17

(IP보기클릭)220.92.***.***

기믹에 대한 힌트도 없고 전투리트를 강요하는 부분은 확실히 문제죠. 실드가 불가능하며 맵디자인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많은분들이 말하는 '공략을 모르면 기믹을 알수없다 & 점수를 올릴 수 없다' 같은 의견에 대해서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야간전은 기본적으로 시야제한과 턴수제한으로 의하여 공략을 안보면 여러번 헤딩하는 경우가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기믹힌트없음 & 어려운 전투 난이도라는 부분은 공략을 위해 연구 및 조사하는 사람이나 공략없이 헤딩하는 사람이나 같은 조건이고요. 공략을 안보겠다면 당연히 공략쓰는 사람만큼의 노력을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노력은 하기 싫고, 다른사람들의 조언도 듣기 싫으면서 그에 대한 결과가 마음에 안든다고 투덜거리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18.09.22 13:27

(IP보기클릭)211.44.***.***

슬라푸딩
아니 어디 관제탑이 수상하다거나 적의 수를 줄이면 전자전으로 정규군을 건드릴 수 있다던가 하는 대사 몇줄 추가해주는걸로 충분하단 얘기인데요. 게임에서 제공해줄 수 있는 최소의 복선도 제공 안 된걸 문제 삼는거지 뭘 공략 없인 못한다고 징징거렀답니까; | 18.09.22 14:09 | |

(IP보기클릭)220.92.***.***

밀덕이
네, 히든관련해서 공략없인 못한다고 징징거리는 글이나 댓글 심심치않게 볼수 있었습니다. | 18.09.22 14:17 | |

(IP보기클릭)211.44.***.***

슬라푸딩
공략징징글이야 당연히 널렸죠. 근데 본문글의 취지는 님이 다신 댓글이랑 전혀 상관이 없는데요? | 18.09.22 15:00 | |

(IP보기클릭)220.92.***.***

밀덕이
기믹 힌트를 주지 않는 건 문제라는 부분은 동의한다고 분명히 첫줄에 적었습니다만? 그리고 본문글의 취지와 제 댓글이 왜 상관이 없다는건가요? 요는 기믹 힌트가 없으니 공략을 본사람이나 해당 기믹을 체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랭킹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힘들다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제가 잘못이해한거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말씀부탁드립니다. | 18.09.22 15:31 | |

(IP보기클릭)125.177.***.***

슬라푸딩
글을 좀 잘못 읽으신 것 같은데요. 우선 위에서부터 공략있으니 괜찮은게 아니라 그 공략 찾아가는 사람들도 고생해가면서 찾아간 것인데 이렇게 게임을 만드는 것이 옳겠냐는 것입니다. 또한 공략없이 못하겠다고 징징거리신 것이 아니라 공략없이 못 하게 게임을 만드는 것이 게임의 재미를 해친다고 적어두신 것이고요. | 18.09.22 22:52 | |

(IP보기클릭)61.76.***.***

principia
제 댓글을 잘못 읽으시는 것 같은데요. 밀덕이님도 그렇고 왜 계속 제가 기믹어렵게 한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본다는 듯이 말하는건가요? 분명히 이번처럼 기믹 찾기 힘들게 하는건 잘못되었다는 점 동의한다고 몇번이나 말하게 합니까? 의견차이가 있다면 본문에서는 이렇게 어렵게 하면 공략을 안보는 사람과 공략을 아는사람과의 격차로 이어진다는 거고 저는 공략을 처음 파는 사람과 공략을 모르는 사람간의 조건은 동일하니깐 공략을 보지 않겠다면 공략을 파는 사람만큼 노력하는 게 당연하다 정도죠. 그런데 제가 본문작성자가 징징거린다고 표현하였나요? 그렇게 느끼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 18.09.22 23:22 | |

(IP보기클릭)125.177.***.***

슬라푸딩
죄송합니다. 내리다보니 첫줄이 가려진줄 몰라서 조금 오해를 한 부분은 분명히 있었네요. 또한 뒷부분은 조금 작성자분께서 징징거렸다는 어감이 있어서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 18.09.22 23:28 | |

(IP보기클릭)125.177.***.***

슬라푸딩
조금 고쳐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공략을 보지 않고는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거나, 클리어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놓았다면,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해칠 수 있는 요소 아닐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보완해야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잘못된 방식으로 토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18.09.22 23:31 | |

(IP보기클릭)61.76.***.***

principia
말씀하신부분에 대해서 대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식이 말한다고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전 기믹발견에 대한 어려움과 공략숙지여부로 인한 결과차이는 별개의 문제로 봐야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문제삼는건 불만을 표현하는 분중에서도 '남의 공략 안보면 이번 히든 절대 못함'식의 주장이죠. | 18.09.23 00:09 | |

(IP보기클릭)125.177.***.***

슬라푸딩
실재로 공략을 참고하지않으면 인형들의 편성이나 육성정도, 컨트롤실력등에 비해서 너무 낮은 순위가 나오도록 되어있지않나요? 히든은 일정점수 이상이면 요정을 준다고 해도 순위에따라 보상이 크게 달라지니 순위가 중요하고, 그렇기에 공략을 안 보면 히든을 하지 못한다고 할만한 수준이 맞지않을까요? | 18.09.23 00:12 | |

(IP보기클릭)61.76.***.***

principia
이건 계속 평행선을 달릴 것 같은 내용인데... 처음에도 말했지만 기믹에 대해서 공략을 보지 않으면 어렵다는 부분은 공략을 작성하기위해 조사하는 사람들도 같은 조건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때문에 공략을 보고 안보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공략을 안보겠다면 처음 공략을 적는 분들만큼 노력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그정도의 노력을 하기는 싫고, 공략도 보기싫다면 당연히 결과가 나쁠 수 밖에 없는데, 이 모든것을 기믹탓으로 떠넘기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18.09.23 01:07 | |

(IP보기클릭)61.76.***.***

슬라푸딩
실제로 떠넘겨주는 공략이 많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노력조차 안하는분들도 있었고요... 기믹 힌트가 없음에 대한 문제는 모두들 똑같이 겪은 어려움이기에 랭킹전 결과는 기믹에 대한 문제보다는 스스로의 노력이 더 크게 작용하였다고 생각해요. | 18.09.23 01:11 | |

(IP보기클릭)125.177.***.***

슬라푸딩
의견을 약간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었네요. 그 부분은 각자의 의견차이일 것 같네요. 저로서는 위의 본문과 관련해서 말씀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위의 본문은 그러한 이야기가 아니였으니까요. | 18.09.23 01:11 | |

(IP보기클릭)115.20.***.***

BEST
배박겜이니까 저러고도 살아남은거지 후발주자가 저런거 따라하다가는 서버 정리하기 알맞을텐데..
18.09.22 13:50

(IP보기클릭)125.189.***.***

뭔 이스터 에그 찾는것도 아니고;;;
18.09.22 15:31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3)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2915 정보 소녀전선 신작 "역붕괴" 플레이 오픈+스포 주의 (1) 오메나이건 4 1057 2024.03.22
342860 정보 안드로이드14 환경 안정성 관련 공지 (3) 오메나이건 3 486 2024.03.15
342776 정보 소녀전선 신작 "역붕괴" PV 공개+ 추가공지 FAQ 및 출시 날짜+축전 (3) 오메나이건 10 2248 2024.03.01
342554 정보 한섭 소녀전선2 공식 홈페이지 공개 (3) 오메나이건 11 4797 2024.01.25
341818 공략/팁 중장비부대 변경점 정리 : 뭐 해야 함? (2) 스텐 12 8357 2023.10.14
340545 공지 소녀전선 IP 게임 소식 LibertyCityPD 8 18686 2023.04.14
316814 정보 [진행 중 이벤트] 길 잃은 도시, 인형제조확업, 저격구축, 경험치 1.... LibertyCityPD 20 206656 2020.06.20
316812 공략/팁 소녀전선 공략 & 정보 모음집 (8) LibertyCityPD 7 173929 2020.06.20
316811 공지 소녀전선 게시판 공지사항, 규칙 위반 신고글 (5) LibertyCityPD 10 108845 2020.06.20
343066 잡담 미스터피 4 79 20:26
343065 잡담 부츠야! 3 129 17:46
343064 잡담 크므므 5 127 17:45
343063 스샷 루리웹-2893769389 3 82 17:37
343062 정보 오메나이건 4 260 17:12
343061 잡담 난쥬콧타 3 105 15:40
343059 자랑 Serdien 4 291 06:35
343058 자랑 renirevenge 4 587 04:32
343057 잡담 Serdien 6 126 2024.04.18
343056 정보 오메나이건 3 195 2024.04.18
343055 정보 오메나이건 4 557 2024.04.18
343054 팬아트 리버티시티경찰국 7 634 2024.04.18
343053 잡담 오메나이건 4 164 2024.04.18
343052 정보 오메나이건 2 164 2024.04.18
343051 정보 오메나이건 3 163 2024.04.18
343050 잡담 끝없는 이야기 3 71 2024.04.18
343049 정보 오메나이건 4 542 2024.04.17
343048 잡담 부츠야! 3 221 2024.04.17
343047 정보 오메나이건 5 775 2024.04.16
343046 정보 오메나이건 8 1024 2024.04.16
343045 질문 바보 도미니코 6 356 2024.04.16
343044 스샷 리버티시티경찰국 8 735 2024.04.16
343043 공략/팁 Erusiel_S._Kram 5 216 2024.04.16
343042 정보 오메나이건 7 1034 2024.04.15
343041 정보 오메나이건 7 1118 2024.04.15
343040 질문 둠보이 3 341 2024.04.15
343038 공략/팁 Erusiel_S._Kram 6 259 2024.04.15
343037 공략/팁 리버티시티경찰국 6 196 2024.04.15
글쓰기 22857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소녀전선

평점
9
장르
카드, 전략, RPG, 시뮬레이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아이폰, 안드로이드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개발사
SUNBORN Network Technology


유통사
X.D. Global
일정
[출시] 2016.05.20 중국 (아이폰)
[출시] 2016.05.20 중국 (안드로이드)
[출시] 2017.06.30 한국 정발 (아이폰)
[출시] 2017.06.30 한국 정발 (안드로이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