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간동안 달린 끝에 48만점을 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히든 통틀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올렸군요.
지령만 충분했다면 50만점도 바라볼수 있을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되돌아보면 정말 여러가지 행운이 뒤따라 준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보급상자에 바렛이 열심히 떠준 이유도 히든에서 사용하라는 신의 계시였던것 같고.
1주일전에는 요정 급하게 뽑을때 살상계II,필살계I 도발요정과 잡옵션을 가진 도발요정 두마리도 추가로 나와줬으며.
필살계와 살상계 도발 2성 맞춰주고.
3개월전 RF식을 돌릴때 이유식과 포도가 같이 뜨고.(유감스럽게도 스샷은 못찍었네요)
하여간 나름 열심히 미래를 예측하면서 키워둔게 큰 복이 되어 돌아왔네요 ;ㅅ;
이번 히든을 하면서 저의 소전 실력은 더욱 크게 늘어난것 같습니다.
다음 히든에서도 조건이 된다면, 저도 상위권을 한번 노려볼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나머지 분들에게도 행운이 따르기를 빌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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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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