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어 크로우>
스케어 크로우
- 나의 미스... 계산외... 였어...
-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항시 스탠바이 하고 있을테니...
- 그리폰의 데이터베이스는 너무 낡아빠졌어... 철혈의 정보는 역시 제가 갱신하겠습니다.
- 시끄러워, 익스큐셔너. 집중에 방해됩니다.
- 헌터, 작전 계획 시뮬레이션을 부탁드립니다.
- 지휘관님... 무언가 잊지 않으셨는지요...? 힌트... 드릴까요...?
- 데이터가 크게 올랐습니다. 나쁘지 않은 효과군요. 이론을 실전에서 증명하겠습니다...
- 고마워요.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승률을 올려드리죠. 바로 제가.
- 명령을 실행합니다.
- 호오...
- 새로운 명령입니까?
- 스캐어크로우, 오늘부터 부대에 합류하겠습니다. 부디 지시를.
- 당신들에게 승산은... 없습니다.
- 어떠신지요? 분한가요?
- 계산대로의 반격... 소용 없어요.
- 보였어.
- 처음 뵙겠습니다. 그리고 죽어 주십시오.
- 섬멸 작전 시작하겠습니다.
< 도살자 >
익스큐셔너
- 도전하러 온 건 네 놈들인가? 그럼, 날뛰어보자고!
- 흥, 꽤나 하는군... 이게... 내가 원했던 결말이라는건가...?
- 흥, 걱정하지마라. 내게 맡겨라.
- 그리폰에도 떠들썩한 녀석이 있는 모양이군, 괜찮잖아?
- 스캐어크로우, 또 뭘 하고 있는건가? 보여달라고.
- 사냥감 잡을 생각만 하지 말고 가끔씩은 한 잔 걸치자고, 응? 헌터.
- 술이라면 언제든지 어울려준다구?
- 나쁘지 않군, 이 힘!
- 하하하하! 좋잖아!
- 나쁘지 않군, 좋은 느낌이다.
- 비켜라 비켜, 이 몸께서 나가신다!
- 칫, 내 차례인가... 좋~아. 죽여주겠어.
- 철혈공조의 처형인이란 이 나를 말하는 것이다. 빨리 전투에 내보내다오.
- 뭐냐, 빨리 해라!
- 흥, 내가 무섭나?
- 그리 간단히 도망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마라!
- 와라, 와라, 와라, 와라, 와라!
< 헌터 >
헌터
- 타겟 확인. 사냥 개시.
- 이번 사냥감인가? 흥미롭군...
- 모두... 쓸모 없었어... 발버둥쳐도... 똑같았어...
- 이번 사냥감은? 먼저 알려달라고.
- 그리폰도 사냥에 관심이 있는건가...? 별나구만.
- 분석 결과는 어떻지, 스캐어크로우? 사냥감의 정보를 알려달라고.
- 헛수작 부리지 마라, 익스큐셔너. 그럴 짬이 있다면 내 장비 조정이나 도와줘.
- 그만 두려면 지금 그만 둬라. 전장에 나간다면 후회할 거야, 당신.
- 사냥의 효율이 오른건가? 그래, 나에게 맡기는게 가장 현명하지.
- 이거... 나에게...? 고마워...
- 나...? 좋아.
- 새로운 사냥을 시작하지.
- 사냥에 다녀오마.
- 헌터, 스탠바이 오케이. 언제든지 괜찮다.
- 겁먹었나? 좀 더 발버둥쳐라!
- 느려!
- 사냥감은 놓치지 않는다.
< 인트루더 >
= 신데마스의 순한맛 쿠레이 타마오
인트루더
- 보시는 대로, 개연이옵니다!
-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 이게... 운명이라는걸까... 과연... 꽤나... 굉장하군...!
- 무슨 명령을 내려주실지, 기대하고 있사옵나이다.
- 오늘은 조용하네요. 제가 활약할 부대는 없는걸까요?
- 뭔가 시끌벅적하군요. 익스큐셔너일까요? 아니면, 디스트로이어?
- 게이저, 어디로 가버린걸까? 그녀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또 찾아왔는데!
- 여기 계셨군요! 이 시나리오의 이 부분! 봐주실 수 있나요? 좋은 시나리오에요~?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힘... 마음에 들었습니다.
- 신세를 지는군요... 하지만... 정말 괜찮나요...?
- 권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어떤 느낌인지요? 그렇다면, 개연입니다!
- 철혈공조에서 온 인트루더라고 하옵니다.
- 마지막까지 스테이지에 남는건 과연 누구일까?
- 슬슬 퇴장해주셔야겠군요.
- 프롤로그는 어떠셨는지요?
- 이제 피날레입니다!
<디스트로이어>
< 알케미스트 >
알케미스트
- 편히 죽을거라 생각하지 말라구...
- 웃으면서 죽어라!
- 너희 같은 쓰레기에게... 이 내가... 그런...! 용서 못해, 용서 못해!
- 뭐 별 일 없나? 이런 평화로운 일상 따분하단 말이야!
- 그리폰의 애송이들은 모두 예쁘네... 잘라보면 속도 예쁘겠지...?
- 어이, 인트루더! 책만 읽지 말고 어디 재미있는 곳에 데려가달라고!
- 가짜가 아니라고, 디스트로이어. 좀 더 레벨 올리고 와라.
- 우리가 태어난건 마음대로 파괴하기 위해서잖아?
- 아~ 이 힘...! 뭐에 쓸까?
- 아, 이제서야 날 믿어준건가?
- 앗하하하! 고맙군!
- 너는... 여기서 죽는다.
- 간다...?
- 나를 잊지마라!
- 내가? 괜찮은건가?
- 알케미스트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부탁해.
- 신께 기도라도 해줄까? 너희가 할 수 있는건 하나밖에 없지, 바로 죽는거다.
- 이건 어떻냐!
- 쓰레기들이!
< 드리머 >
* 11초가 포인트...
< 저지 >
* <우로보로스>
*는 비 전역 보스에 해당합니다
* < 게이저 >
*포인트는 13초
게이저
- 무릎 꿇어라. 아니면, 이 총알을 한 발 선사하지. 어쩔건지 고르도록 해라.
- 안심하도록. 금방 끝나니까.
- 이런... 장난감에게... 지다니...
- 있을 수 없어... 어디가 잘못 된거지...?
- 뭔가 문제라도?
- 우리... 그리폰의 인형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 너무 들떠있다, 아키텍트. 우리의 사정을 잘 생각해둬라.
- 에이전트. 시간이 있다면 방 정리를 도와다오. 보수는 제대로 지불하지.
- 철혈의 인형은 언제나 효율을 중시하지... 그리폰의 어중이 떠중이들과는 다르다.
- 이 힘, 시험해볼까.
- 정말... 믿어도 괜찮은건가?
- 고맙군. 이후의 활약을 기대해다오.
- 혼자서 충분하다.
-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냐, 빨리 해라!
- 이번 상대는 누굴까...
- 게이저, 철혈 출신이다. 오늘부터는 당신에게 진력하지.
- 가여운 녀석...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 것도 모르는군.
- 금방 후회하도록 만들어주마.
- 거기까지다.
- 내 앞에 고개를 숙여라, 무릎 꿇어라!
* < 아키텍트 >
= 유루유리 토시노 쿄코
* <에이전트 >
* < 엘리사 >
모두들 명품연기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아키텍트 성우분은 다시한번 자신의 데뷔작 캐릭터를 꺼내오는 대범함을 보였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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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스킨은 인푸쿤의 진화에 달려 있음. 그 과정을 믿고, 지휘관을 믿으면, 철혈은 실패하지 않음. 생물체(?) 허수아비, 철혈에서 가장 쓸모있는 부분.
(IP보기클릭)125.13.***.***
으헣헣 우리 철혈 아가씨들 다 좋아
(IP보기클릭)220.125.***.***
아바트루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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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저 성우는 왜 인형 녹음은 안한건지 아쉽죠 개인적으로 이와사 성우를 이시카와 유이가 했으면 딱 어울렸을거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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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쿠, 타쿠시, 고히 등 영어 발음도 안 좋은데다 맥도날드 같은거 마쿠도 같은식으로 줄여 쓰는거 좋아하는 애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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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헣헣 우리 철혈 아가씨들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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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스킨은 인푸쿤의 진화에 달려 있음. 그 과정을 믿고, 지휘관을 믿으면, 철혈은 실패하지 않음. 생물체(?) 허수아비, 철혈에서 가장 쓸모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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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넨 진네만
아바트루신가요? | 18.07.24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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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 18.07.24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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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모락모락
토라쿠, 타쿠시, 고히 등 영어 발음도 안 좋은데다 맥도날드 같은거 마쿠도 같은식으로 줄여 쓰는거 좋아하는 애들이니까요 | 18.07.25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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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저 성우는 왜 인형 녹음은 안한건지 아쉽죠 개인적으로 이와사 성우를 이시카와 유이가 했으면 딱 어울렸을거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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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 나와 메구밍! | 18.07.25 1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