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요즘은 오전에 한 번 깼다가 다시 잠들고 오후에 다시 일어납니다. 근데 일어났더니 서울이 38도더군요.
38도라고???????? 36도라며???? 최고기온 36도라며!!
집에서 소전만 해도 지치는 날입니다.
오늘의 소전일기입니다.
슬슬 육성시작한 Ak 5가 중요한 게 아니라 200개가 넘던 캡슐이 이제 딱 2개 남았습니다.
조만간 리필될 이벤트가 있겠죠. 이벤트에서 200개 넘게 얻은 이후로 한 번도 강화훈련 돌린 적이 없네요.
포도카노가 곧 만렙찍겠길래 냅다 뛴 거지런으로 만렙.
상당히 오래간만에 만렙찍은 느낌입니다. 기분 탓인가?
포토카노 대체제는 서른살. 슬슬 육성할 캐릭터도 열 손가락 안으로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2성 셋정도도 생각해보고 있긴 한데 일단 좀 더 생각해보고요.
(AR F2000, SIG-510, RF G43)
오늘도 코어잭팟! 이라긴 좀 애매하고 자스런 때문에 AR식을 돌릴까 싶어서 돌렸는데 저렇게 나왔습니다.
만렙자스로도 가능하면 그냥 만렙자스로 한참 뒤에 도전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