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그로들은 좀 가세요

[201부사수]

님들이 얼마나 갓갓게임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사 관련하면 어그로들이 왜 이렇게 덮치는지 지긋지긋하네요 

지사가 모든걸 해결해주지 않아요

물론 룽청이 지금까지 어떤 소식 없이 기달려 달라 이 말만 하는거에 쉴드 칠맘도 없지만

회피하는 이유나 지금까지 진행상황이 어느 정도 공개한다면 모르겠지만

지사 가지고 물고 내리는 분탕 놈들은 더 보기 싫어요

욕 하기도 싫으니 그냥 자기 겜 하는데로 가세요

무슨 지사라는 말만 나오면 쿵쾅분들 좌표찍듯이 등장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유게나 다른 게시판에는 아예 선동과 날조 수준으로 몰아가는 분들도 있고

최근에는 이 쪽 게시판까지 처들어 오는걸 보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아까우니 자신이 물고 빠는 게임 한 판이라도 더하세요

[고토롱]

?

[44오토매그넘]

밑에 글 중에 지사 관련 문제로 물타기하는 사람이 보여서요.

[버지니아]

비행기도 한참 극딜 당하는중이죠. 그냥 개발사=버블리셔임....

[네프네트]

유독 보이는 닉이 몇개 있죠. 게시판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닉네임들.

[송뽕]

광고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지하철 광고만 해도 억 우습게 넘어가는게 광고입니다.

그런데 비행기 통짜광고에 1년짜리라면 몇억을 때려박았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돈은 돈대로 처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비행기나 날리고 있다면서 망무새가 판치는데

관심 없고 망해도 그만이라 생각했으면 비행기는 커녕 광고의 ㄱ자도 안보여야 정상이겠죠.

우중이가 원했던 부분도 있겠지만 지사얘기 덮으려고 비행기나 날리고 있다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사가 잘안되니 보여주기라도 하자고 해서 비행기 날리고 있다고 보는게 더 타당한거 같은데 지사 물타기 망무새들은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까고 있죠

[무성의]

진짜 분탕종자 많아졌네요.

[아리아더스트x]

이게 다 "내가 지른 돈 = 아직도 나에게 권리가 있는 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죠

과금을 해서 돈을 썼으면 이제 그 돈은 나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버지니아]

뭔 불만인 이유중에 창의적인 광고 어쩌구 타령하면서 불만족스럽다는 내용도 봤는데
그냥 까고싶다는걸 돌려서 말하고싶다는걸로 밖에 안보임...

[실종홀리데이]

누가보면 보석트럭 지른거 룽청 주식 산 줄 알겠음 ㅋㅋㅋㅋ

"와 내가 지른 돈 좋은데다가 쓰이고있다"
"와 뭐 저딴데 쓰고 지1랄이야"

새우깡 사먹으면 이런생각 추호에도 안할분들이

[버지니아]

국내게임사들 광고 보면 무슨 연예인 데려다놓고 찍은 광고도 수두룩한데 왜 비행기에 광고한 소전에다가만 창의성 어쩌구를 언급한건지... 그냥 까고싶은거죠. 창의성은 어디까지나 보는사람들이 더 광고에 몰입하기 위한 양념같은 수단이지 필수는 아니니까요.

[zi랭이]

'서버비'라는 단어의 의미를 착각한 것 같아요.
'서버비'는 게임에 현질, 과금한 걸 자조적인 의미로 쓰던 말일텐데, 그게 어느센가 '투자'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 듯 합니다.

[송뽕]

과학적인 비추 실명제

[걸단]

코코로 뿅뿅할시간이다

[마토우 조켄]

대부분의 문제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마련인데 유독 지사만 물고늘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죠.
무식해서 그런 거라면 측은할 따름이고, 계획적인 거라면 치졸하다는 평밖에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