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샷건인 베넬리, FP, 에일리는 먹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사이가 두 명을 얻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다.
사이가 한 명만으로 만족하는 걸로 끝냈습니다.
한 기의 신규 인형도 먹지 못했다면 상처뿐인 제조였을터인데 첫 제조부터 사이가가 등장해줘서 매우 기쁜 마음으로 이번 중제조 확률업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사아가는 확률업 대상이 아닌 것이 유머)
그 외에 이유식 2호기, 스파스, 우사스를 획득하였습니다.
모두 만렙 1호기가 있으므로 해체하여 다른 지휘부에 보냈습니다. 잘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실수로 인한 1111 중투입 멕텐
이 뇬은 해체 후 불질러버렸습니다.
화끈한 걸 좋아했던 아이였으니 분명 기뻐했겠죠.
이것으로 총 중제조 횟수가 70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주 1회 제조로 마음을 평안히 다스릴 차례인 것 같습니다.
아! 아직 한 번이 남았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식량 다 털어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