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일제조를 돌리기 위해서 제조창으로 간 저는 95 404 404 95가 확 끌려서 세팅후 제조를 시작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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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둘째야? 둘째 너 이제서야 온거니?
진짜... 나온거구나... 첫째랑 셋째가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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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오오오우~~!!!!!
그럼 바로 작전 개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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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날을 위해 블카를 존버시켰단다!
케익먹이고 옷 입히고!
다음 새로운 공략을 위해 서약도 해줬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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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얘를 위한 고속탄까지 딱 나와준겁니다.
우오오오옹!
안미쌤! 당신의 세 자녀들 전부 나오고 옷까지 입혀주었습니다! 오늘 안미쌤 있는쪽으로 절하겠습니다. 굽신굽신!
PS : 아직 아이패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폰으로 급히 했는데 아이패드 캡쳐화면이 12메가가 넘어가나봐요. 이거 캡쳐 사이즈 줄이는 방법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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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충성! 저거 바꾸니 9개 남았네요. 남은건 리엔필드 나오면 바꾸려고 대기중입니다. | 18.06.19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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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오오우우! | 18.06.19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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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야... 캡쳐 용량 줄이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주르륵ㅠㅠ | 18.06.19 0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