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속탄 파밍을 마치고 심심해서 바쟝 전장 파밍을 하려고 하는데... 공략이 거의 없더군요.
네이버 카페에 있긴 하던데 전투횟수도 많고 번거로워 보여서 걍 돌았는데 간단하게 돌아지고 패턴도 심플해서 바로 적어봅니다.
준비물 : AR제대 1개. 더미제대 1개. 지원제대 1개
2-4N. 6턴 내 철혈 제대 8개 전멸
일반병 제대 5개. 장갑 제대 2개. 드라군 4*2마리 제대 1개(전장드랍).
장갑제대는 9500, 6700짜리 부대들이고 5링 AR2개로 거의 무피해로 잡았습니다. 굳이 라플을 끼울 필요는 없는듯.
최대한 싸게 굴리는걸 목표로 하므로 2~4번 전투를 목표로 합니다.
<사용제대>
최대한 싸게 굴리는(...) 제대입니다. 리더에 있는 자스는 자스런용으로 키우는거라 1링크입니다. 즉 4개 인형으로 제대를 짠 셈이죠
약 3판마다 권총에 기스난거 땜빵해줬습니다.
<1턴>
노란색 원이 일반철혈, 녹색원이 장갑병, 맨 우측에 하늘색 원이 드라군 제대입니다.
지원제대는 위쪽 루트로 보내서 굴릴거고, 우린 소중한 자원을 아끼기 위해 아래로 갑니다.
1. 처음에 더미제대를 소환하고, 한칸 위로 올립니다.
2. 지원제대를 소환하고 더미랑 교대합니다. 모드는 소멸.
3. 더미를 내려서 레이더에 주차합니다.
<2턴>
AR제대를 뽑아서 밑으로 내려줍니다.
지원제대 우측의 장갑병은 저기에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데,
지원제대는 항상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고맙기도 하지.
<3턴>
AR제대를 하얀색 화살표대로 가면 '대단히 높은 확률로' 드라군이 반겨줍니다.
없으면 우측으로 도망갔거나 했겠죠 뭐.... 체감상 10판중에 9판은 저 하얀색 원에 있더라고요.
나머지 철혈 잔당은 재량껏 잡으시면 됩니다. 6턴까지니까 턴도 널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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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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