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 마지막날만 되면 좀더 열심히할걸 후회가 들긴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다보니 마감 몇시간 남기고 빡겜을 하게되네요.
퍼레이드가 확실히 관객동원이 어느정도된 상태면 달릴수록 팬작효율이 좋긴하지만 일단 그 관객작업부터가 힘들죠.
SWN만 계속 하다보면 노래가 약간 졸리기도하고 포텐셜 올려봤자 얼마나 큰 차이난다고 24렙부턴 백만씩 올려야하니깐
적당히 올리고 타협하자 이런식으로 포기하게되네요.
퍼레이드전엔 다음 퍼레이드때는 누구 팬 얼마만들고 그런식의 목표를 세우지만 그걸 다 달성한적은 거의 없긴하네요.
4일에 키라리 포텐졸업해주고
어제는 유키를 포텐졸업(전체14번째이자 패션서는 4번쨰)해주고
오늘은 사치코 8백만 근처인거 마저 올려줬고
마감까진 요시노함대로 달림. 퍼레이드전목표는 4백만이었는데 많이 못달려줬네요.
원래는 나나까지 포텐졸업해주고 싶었는데 우선순위서 밀렸습니다.
Trust me때 나나 천만찍어주면 나름 의미가 있지않을까?
아마 다른 아이돌 급하게 치고 올라오지않는한 제 15번째 천만돌은 나나가될듯.
EX 293만 동원. 그래도 이쯤되니 함대덱으로도 팬작은 잘되긴하더라구요.
주말같은날 하루 더 각잡고 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합니다만
어차피 다음 그루브때까지 원하는 덱 완성이 안될거같으니 어쩔수없네요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121.155.***.***
SSS컷이 2천명된뒤론 SSS하려고 게임 열심히 하기보단 하다보니 SSS는 달다보니 퍼레이드나 그루브같은 월초 이밴트에도 그리 열성적으론 안하게되더라구요. 그냥 평소보단 퍼레이드때 팬작효율이 좋다보니 이럴때나 키워보는건데 예전처럼 데레스테에 올인못하다보니 꼭 끝나고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18.12.08 2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