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재화때 역대급컷이어서 이렇게 쉬어가는 경쟁도 좋긴하네요.
IN2천예상이 9만정도라고하니 거기서 +@는 쉽게 갈거 같길레 료15랭 목표로 바꿨습니다.
집계보다보니 이밴트 참여인원이 확 줄긴한게 실감되긴하네요. 30만이하라니..
마스터파면서 나온 가장 좋은 기록. 첫날 데모돌려서 139만 간신히 넘길레 그게 최대치인가보다했는데 하면할수록 점수가 오르긴하네요.
마플은 풀콤될것도 같으면서도 안되는걸로 스트레스받네요. 실력이 안되는데 노오력은 하기가 싫고..
마플풀콤한다고 쥬얼50에 스코어랭킹 더 올라가서 자기만족외엔 뭐가 있나 정신승리 시전하고 그냥 마스터나 파야죠.
이럴때 안하던 노래들 플카나 올리면서 팬작하고, 그리고 이밴곡으로도 팬작돌려야하니 나오,카렌은 쉴틈이 없습니다.
주말에 393렙되면서 스태가 1증가. 레벨풀린이후로 6올렸는데 500렙 언제가나! 아마 내년에도 달성못할듯.
나름 최근에 게임 자주 하곤있지만 내년연말까지 페이스를 이정도로 유지 못할거 같네요.
일단은 올해안에 400렙이나 찍고 뒷일을 생각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