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되었으니 천장컷을 낮추고 쓰알확률을 올리고 저격확률도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런거 없고
플래티넘메달로 퉁칠거 같은 느낌. 이건 어떤걸 메달 얼마나 써야하냐에 따라서 혜자~창렬이 될테니
추가되는걸 보고 판단해야겠네요(일단 중복쓰알 안갈아도된다는점은 좋은 생각이라 생각.)
오래전 스샷보면 스타샤인 카운트없는거에서 위화감부터 느끼고
새삼 쓰알확률 1.5퍼 저격확률은 각각0.3퍼일때 뭔 정신으로 한정저격한다고 돌렸는지 모르겠네요.
어중간하게 과금하다가 천장도입되니 평소라면 손절했을 타이밍인데도 좀더 돌려서 천장까지 채워보자
만약 그 사이에 다른 한정나오면 스카우트로 마저 데려오면 한정컴플이니 이득이라는 행복회로를 돌리게되었죠.
근데 300연까지 한정자체가 안나오는 일을 겪어서 결국 카나데만 데려온 씁쓸한 기억의 첫천장
나오란 미호는 안나오고 유즈만 계속 나와서 결국 천장까지 간 두번째의 경험.
정말 천장이 악랄하게 잘 만든거 같은게 개인적으론 200이면 자주 갔을거 같고 400정도쯤이면 엄두도 안냈을텐데
적절하게(?) 300컷으로 하니 2/3정도쯤되면 오기로 천장을 가게되더라구요.
덤으로 스타샤인300개가 안되면 의미가 없고, 스타피스 교환템이 쓰레기인것도 한몫함.
그동안 가챠게임을 해오면서 만든 손절의 타이밍, 이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크겠지만 저의 경운 천장도입후 오히려 더 지르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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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확률 올리고 천장컷 좀 낮추면 좋겠는데 막상 그러면 천장 더 자주갈거 같은게 걱정이네요 | 18.06.22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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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쥬얼모아서 복각때 데려오는 분들도 있으니 그런면에선 좋은점도 있긴한데 그정도로 참을성이 없을땐 천장때문에 지갑이 폭8하네요 | 18.06.22 1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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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미쿠때 기점으로 꽤 많은게 바뀌긴했네요. 페스도 격월로 바뀌었고 그래서인지 이달말에 별로 안바뀔거 같지만 뭔가 바뀔지 모른단 걱정이 드네요. | 18.06.22 2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