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탓인지 아름다움에 들어 색채를 피우다(가칭) MV에는 굉장한 셔터찬스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법 인상적이었던 28가지를 한 번 올려봅니다.
조속히 메인테마로부터서 탈선
이 둘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같은 키, 같은 눈 색, 같은 연령, 비슷한 의상, 같은 볼륨ㄱ..
( ゚д゚)
후히히
힛훗하!
후하후!
슈가 하트 웨이브 찌릿찌릿
코토카가 슈줌마보다 나이가 많아 보입니다.
적령기(26)
작년 이맘때 등장한 유미 2차의 모성 넘치는 대사들은
지금 다시 봐도 충격적입니다.
그래도 무릎 위에 앉겠다는 것 같은 폭탄발언은 좀
ya구
(야하다)
장골 타투까지 보였으면 데레스테의 연령제한이 한 단계 올랐을 것입니다.
142cm짜리 꼬꼬마라는 걸 의식하고 이런 찌찌코를 보면 참 복잡한 기분이...
뭔가를 당하는 것 같은 나오
naosuki
이거 완전 짐승의 눈빛...
<참고자료 : 트윙쿠룻테일의 기억들>
애니메이션 종반부의 암흑면에 빠져든 우즈키가 떠오릅니다.
다스 알파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 종반부에서 우즈키에게 바람맞은 미호)
어둠에 의탁하십시오
2차 코우메였으면 다소 불건전한 분위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마유스키
눈두덩이의 시커먼 건 언제 봐도 적응이 안 되네요.
브ㅏ는 반만 뜬 눈보다 이게 더 예뻐서 이 쪽을 채용했습니다.
안주(그윽한 맛)
346 토막상식 : 사실 유키미도 교토 여자입니다.
어리고 어린 지금도 신데극장 같은데서 제법 영악한 묘사가 나오는 유키미
과연 10년 후에는...
아냐스키
괴발때문에 덜 삐리리한 이 분위기
고양이는 육식동물(의미심장)입니다.
큐트한 의채로 글을 마칩니다.
(IP보기클릭)27.1.***.***
이것도 나름..
(IP보기클릭)14.138.***.***
이건 뭐 동서양 콘테스ㅌ.. | 18.01.13 12:58 | |
(IP보기클릭)1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