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곡들 갖고 뭐라 하고 있자니 또 눈귀 양면으로 괜찮은 곡이 나왔네요.
올해 SSR 모델링 대상후보인 슈줌마2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우신 거 아닙니까
항상 변함없는 ****...
무대가 밝아서인지 시원한 컬러링이 잘 어울립니다.
어둠의 왕(밝음)
뒤의 월계수 장식(?)이 가슴의 장식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역시나 지존의 모습이셨습니다.
가끔은 귀여운 어둠의 권속
어둠의 17세와 느림의 미학...
파카~!
쬐끄만 여신님께서도 지존의-
...모습이십니다.
치유의 기도()
연한 핑크
타입도 역할도 제각각이지만 이상한 조화가...
요정으로 마무리.
이건 그냥 덤 - 올라운드라는 스킬의 프로세스()
그렇게 다들 1라이프씩 회복해가는 겁니다.
괜히 타이틀부터 요정의 아이가 아닌 건지 꽃잎 날리는 라비앙로즈랑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