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는 Azrecorder, 움짤제작은 Imgplay로 나눠 쓰는 인프라(?)가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픽셀이 끓는(?) 현상은 아무래도 하드웨어 문제일 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256색의 한계이거나..
남의 곡에서 날뛰는 아스카로 시작
잘 보면 이 곡의 정당한 주인인 54가 들러리 서고 있는 게 보입니다.
언제나 지존의 모습이셨습니다
아스카1의 귀중한 엉덩이 포착!
프로듀스노트에서조차 제대로 볼 수 없는 귀중한 부위()
후리소데 빌런의 엄습
乳미스키
흔들리는 폼이 마치 꽃이 바람에 날리는 것 같아서
바스트 어필마저도 "시적"이네요..
유미가 이 노래에 이상하리만치 잘 어울립니다.
과연 니나를 잘 보살펴주는 밝은 언니()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깔리면 꽃이 핍니다.
키 큰 여신님 박진의 바스트어필
그리고 허리놀림
키와도이라인으로 흡수하는 에너지
오른편에 수수께끼의 배리어가...
어쩔 땐 없고 어쩔 땐 두껍고 하는데 대체 뭘까요.
차마 치에한테 키와도이라인을 훑게 할 순 없었습니다.
조만간 시킬 지도 모르지만요
마乳스키
NSN 끝자락에선 바스트어필과 겨드랑이어필이 세트판매중!!(..)
의외로 좋은 안무가 많습니다.
스기떼유쿠-
잘 보면 이 곡의 정당한 주인인 어둠의 왕이 들러리 서고 있는 게 보입니다.
정방형에 갇힌 쬐끄만 여신님 1
머릿결이 엄청납니다
어디선가 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방형에 갇힌 쬐끄만 여신님 2
코이노에나지-
(IP보기클릭)114.201.***.***
(IP보기클릭)14.138.***.***
스샷으로 찍으면 미묘한 게 움짤로 만들면 괜찮은 게 있는가 하면 그 반대도 있지요. | 17.10.07 09: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