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세로 스크린샷 폭격.
이상한 순간포착이 많습니다.
세로 스샷 찍기 시작하니 멈추질 못 하는군요. 움짤보다 만들기도 편해서인지 더더욱...
제게 다리나타다리이나 발과 관련된 특별한 취향은 없지만,
숯코2는 신발이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마치 밤하늘 양갱을 보는 것 같네요.
이륙하는 중학생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저 열쇠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시큰둥)
큐트
빨래걸이()
또 무시무시한 표정이 찍혔습니다.
역시 안 보는 데서 여우 폼으로 변신할 것 같은...그런...
화면 가득 꽃향기
등 뒤로 부케를 든 것 같은 그런 자세
(숨 참기)
그러고보면 가을 앨범으로 유미 신곡이...
아름다우십니다.
또 겨드랑이를 어필하는 롰ㅆㅆㅆ씨아인
~!헿
노블비너스
노브ㄹ비너스
노브...()
(.........)
(황홀)
드레스 아래쪽에 꼭 피가 흘러내린 것 같은 무늬가 있었네요.
여태 몰랐던 사실...
(사악)
마유스키
맛있는 쿄코(※실제 쿄코 개인커뮤2 대사) 못지않은 맛있는 노리코
도나도나도나 도나쓰!
うん、おいしい!
역시나 지존의 모습이셨습니다.
어두운 데서 장식이 빛나는게 아주 죠습니다.
화면 가득 여신님(큐트)
화면 가득 여신님(큐트)(큐트)
코이...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