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작인 백금에서는 플래티넘 트로피 + 타카네 1억 + 99레벨 달성하는데
500시간 가량 걸렸는데
이번 스텔라스테이지에서는 114시간이라는 시간이 소모되었고
백금보다 훨씬 빠르게 목표에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곡이 이전작보다 많은점은 좋았으나
여러가지 아쉬웠던점이 존재했고,
그중 가장 아쉬웠던것은 스토리인데...
백금은 그래도 타카네의 엉뚱한 모습과 다양하진 않지만 타카네와 이야기 한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스텔라에서는 타카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기분이 들고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타카네 스토리가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몰입은 커녕... 기분 나빠서 스킵을 자주했고... 기억에 남는건
타카네가 준 초콜릿뿐........ㅠㅠ
[사무실 벽면에 추가 DLC로 추측되는 포스터가 보입니다]
만약
추후 DLC에서 다양한 라이브모드 라든가, 또는 스텔라스테이지 후일담식으로...
이야기가 더 생기진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백금과 삐까뜨는 똥망겜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P.S 이럴꺼면 아이마스2 리마스터 해줘 반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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