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능력자가 아니라서 리캬코 인스타를 번역기를 돌려봤는데
대충 요약하면
피아노는 스탭과 상의해서 본인이 하기로 결정
음표도 읽을 수 없는 사람이 세 달 동안 진지하게 피아노 배움
모두가 믿어줬기에 실패의 경우는 상정하지 않았음
멤버들을 불안하게 하고 돈내고 보러와 주신 분들께 죄송했음
2일째는 더 침착하게 리코처럼 하자고 했으나 그 순간의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함
그러나 멤버가 달려와 주고 회장에 있는 팬분들 덕에
리카코에서 사쿠라우치 리코로 분발할 수 있었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의 가사가 가슴에 남아서
노래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다들 감동했다고 말해주지만 프로로서 실패로 울 자격은 없었고
그래도 멤버들이나 팬들이 웃는 얼굴로 맞이해 준 것은 평생 잊을 수 없다고
리캬코ㅜ 맏언니 화이팅입니다
자세한건 일어 능력자 분이 올려주실 때까지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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