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잘랐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생각이 너무 부풀어 올라서 손상된 머리 끝과 함께 싹둑!
음, 진정됐나?
머리는 자르면 없어지는데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마음은 분명하게 남아 있어☺︎
이번 주 「케모노 프렌즈 2」6화가 방송되었습니다.
럭키 비스트 역 뿐만이 아니라
가방으로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보스 역으로도☺︎
…깜짝 놀랐으려나??
아직 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까 6화의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도록 할께!
다만 이번에 가방은 많은 것을 짊어지고 등장합니다.
연기하는 데도 매우 많은 것을 들어 안았습니다.
하나하나의 말이, 굉장히 의미를 담고 있어서… 저에게는 너무 무거웠습니다. 아와와와와
그만큼 2의 세계관을 만드는 데 있어서 키 퍼슨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이 변해버린 가방의 세계… 그런 가운데서도 변하지 않는 것을 소중하고 소중하게 연기했습니다.
이 세상 속에서, 전해지면 좋겠어…!
서벌쨩은 잊어버렸어도, 꽤 오랜 세월이 지나갔어도, 3명이서의 그 여행은 없었던 일이 됐다던가 하지 않고, 계속 계속 가방의 안에 간직하고 있어.
그러니 여러분도 함께, 계속 소중하게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지금의 서벌쨩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말야.
그리고 럭키 비스트로서는 여러가지 형태로, 여러 장소에서
지켜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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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가방쟝 ㅠㅠ | 19.02.22 12: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