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게임 쇼 리포트
μ’s, Aqours의 멤버와 함께, 니지가사키 고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 9명도 새로 등장하는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이하, 스쿠스타)』
현재 패미통 App에서는 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서 우에하라 아유무, 미야시타 아이, 텐노지 리나 3명이 활동 중입니다.
이번에는 9월 20~23일에 개최되었던 도쿄 게임쇼의 모습을 3명이 리포트 해보았습니다!
우에하라 아유무 | 미야시타 아이 | 텐노지 리나 |
오늘은 9월 20~23일에 개최되었던 도쿄 게임쇼 2018의 리포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게임쇼, 인파가 굉장했어.
토요일, 일요일은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였지~.
찌부러지는 줄 알았어…….
편집부 분에 의하면 「매년 이런 느낌」인가봐.
세일 매장에서도 이렇지는 않아~.
진짜 그렇지~. 이번에는 우리들 3명이서 그런 게임쇼의 회장을 돌아보고 찾아낸 "굉장함"을 소개해 나갈께!
부스의 오브젝트가 굉장해
난 말야, 굉장히 재밌는 게 많아서 여러가지 사진으로 찍어왔어.
아~ 뭔가 눈에 띠는 건조물들이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아~.
아유무 씨, 어떤 걸 찍었어?
우선은 이거.
『파이널 판타지』에 나오는 모구리 씨.
위 쪽에 떠있으니까 회장에 들어서니 바로 눈에 들어왔지~.
귀엽지만 이 앵글이라면 조금 무서워.
어~엄청 커서 무섭다고 하면 무서울지도(웃음).
이만큼 크니까 모후리 최고야!
다음은 엄청 박력 넘치는 괴수들.
이건…… 굉장하네.
엄청 크다. 참고로 아래의 것은 괴수가 아니라 아라가미(※ 갓이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물들의 명칭)
오~, 리나리 과연~.
리나, 고마워! 그리고 신사도 찾아냈어. 반짝반짝해서 화려했어.
여러가지 있으니까 말야.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의 패널 같은 거 잔뜩 있었어.
맞아맞아! 부스를 보면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었어.
배포물이 굉장해
나는 배포물이 굉장하다고 생각했어.
굿즈라던지 부채라던지 이것저것 나눠줬지.
그치! 어디든지 굉장했어~.
특히 쇼핑백을 다들 어깨에 걸치고 걷고 있으니까 회장에서도,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도 잔뜩 보였어.
어깨에 걸치고 있는 사람이 잔뜩 있었지. 전부 몇 종류나 나눠줬었지?
전부인지는 모르겠지만 패미통 App이 소개했던 것만으로도 15 종류 정도는 있었던 것 같아.
꽤나 많네. 전부 모으는 것도 큰일이야.
이런 무료 배포물을 모으는 것도 게임쇼의 즐거움이지.
응. 처음에 큼직한 쇼핑백을 받고서 그 안에 넣어 다니면 편해. 그치만 빨리 가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도 있을지도.
아~ 확실히 인기있는 녀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져 버리는 것 같아.
그런 건 일찍 일어나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
신 정보가 풍부해서 굉장해
게임쇼에서는 여러가지 게임의 새로운 정보가 난무해서 굉장했어.
여러가지 게임의 새로운 정보가 많이 발표됐네.
아직 배포되지 않은 게임의 정보 같은 것도 잔뜩.
『아틀리에 온라인』이 10월 1일, 『교향성 밀리언 아서』가 10월 4일에 배포라든지 이미 배포되고 있는 것도 많아서 오옷!!해버렸어.
패미통의 편집자 분들이 모여있는 방에서는 『로맨싱 사가』가 스마트폰으로 나온다고 해서 흥분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
확실히.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많았지.
오~ 그로면 식사가 할 시간 없을 정도로 즐기겠는걸. 로맨싱 사가니까.
아, 그러고보니 아이는 게임쇼 중에는 뭐했어?
아이 씨? 게임의 체험 코너를 돌아다녔으려나.
체험 코너도 많이 있었지. 뭐를 즐겼어?
음, 가정용 게임도 포함해서 여러가지. 인상에 남은 건 『러브플러스 EVERY』려나.
아~ 플레이 했구나. 어떤 내용이었어?
세 명의 히로인과 데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녀석인데 좋아하는 장소를 선택해서 같이 외출했어.
일반 공개일은 순식간에 정리권이 없어졌나봐.
비지니스 데이 때도 행렬이 굉장했지. 굉장한 인기.
120분 대기인가 해서, 인기 있는 테마파크 줄 같았어~(웃음).
모두의 게임 사랑(愛), 굉장해. 아이(愛)니까.
리나리에게 소재 뺏겼어!
오늘 리나는 민첩함이 굉장하네!
내년 도쿄 게임쇼에서는?
이상, 도쿄 게임쇼 리포트였습니다!
여러가지를 소개했지만 제일 굉장했던 건 갈 때, 올 때의 전철이었을지도.
그럴지도. 역에 쭈욱 늘어서 있어서 앞으로도 나아갈 수 없을 정도였지.
꽉꽉이었어.
그치만 재밌었어! 이런 커다란 회장에서, 우리도 무대에서 라이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네.
아유무 좋은 걸 말했네~. 그럼 라이브를 목표로 열심히 하자.
응. 목표는 라이브.
아자, 아자, 힘내자~!
(IP보기클릭)3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