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카입니다.
꽤 선선해 졌네요~
이 정도의 기온이 딱 좋아서
이제 오르락내리락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자, 여러분,
오늘은 쿄메라지의 날이에요~.
오늘은 말야,
무려 프로그램 내에서 카레 먹었어!(웃음)
맛있었어~!!!!
카레는 다들 정말 좋아하네.
제대로 맛집 리뷰 되었으려나….
자세한 건 방송을 들어줘(*´˘`*)
이건 말야,
저번 방송에서 받은 케이크~.
대단해~ 마카롱 얹어져 있어~.
멋쟁이야~.
쵸코야~.
쵸콜렛 정말 좋아해~.
쿄메라지의 현장은 말이죠,
레이레이(※ 쿄메라지를 함께 하고 있는 콘도 레이나)는 물론이고
스탭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레이레이와 쿄메라지에서 일하는 건데
일이라고 느낀 적이 없네, 즐거워서(웃음)
이런 이야기를 최근 했을 정도로 즐거워~.
여러분, 라디오 초심자라서 금방 당황해버리는 타나카에게도 상냥하게 웃는 얼굴로 대해주고 있어요~.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그런 즐거운 분위기를 들어주고 있는 리스너 분들에게 더욱 더 전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지금보다 많은 사람이 쿄메라지
들어줄 수 있도록 레이레이와 힘내자――――!💪💪💪
라고 블로그를 쓰는 동안 앞으로 5분.
빠듯빠듯.
쿄메라지,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https://ameblo.jp/tanaka-chiemi06/entry-12411728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