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즈의 인기 애니메이션 맨홀을 손괴한 고등학생 가정재판소 송치
2018/7/21 08:15
시즈오카 지검 누마즈 지부는 20일, 누마즈시를 무대로 한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캐릭터가 디자인된 맨홀을 손상시킨 용의자로서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된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의 남자 고등학생(17)과 도쿄도 네리마구의 남자 고등학생(16)을 시즈오카 가정재판소 누마즈 지부에 송치했다.
두 사람의 송치 용의는 5월 27일, 공모하여 누마즈시에 설치된 캐릭터 디자인 맨홀에 금속제의 도구를 문질러, 상처를 입혀 손괴한 혐의이다(손해액 약 9만 8천엔). 지검 누마즈 지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본 맨홀은, 시와 민간기업이 연계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여 설치되었다.
http://www.at-s.com/news/article/social/shizuoka/5179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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