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반부터 시작된 하코타테 라이브 뷰잉 당시있습니다. 애틀란타에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참가했었죠. 비록 관람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시작 전에 팬들이 나눠준 엽서와 미니 콜북 가이드입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이런 라이브 뷰잉은 없었는데 애틀랜타에서 처음으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감동스럽습니다~~!! 작년 애니메 엑스포에 구매했던 아쿠아 팬라이트, AX 팬라이트 이 두개로 이번 라이브를 감상했습니다. 영화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 관계로 상영 당시의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요.
아시다시피 모든 것이 라이브 생중계 느낌으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팝콘, 콜라 먹으면서 영화 보는 느낌하고는 완전 다르네요. 환호하고 팬라이트 흔들고~~! 모든 것이 현실이다~~!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 마치고 마지막에 찍은 사진입니다.
네소베리를 가지고 오신 분들의 사진
그리고 코스프레 하신 분들의 사진입니다~~!
다음 라이브도 뷰잉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관객도 더 많았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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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만약 LA나 뉴욕이면 이것보다 몇배는 될 겁니다. | 18.05.14 0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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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러브라이버는 처음 보시는지... | 18.05.14 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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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감사합니다. 7월 4일 LA에 있을 아쿠아 라이브가 기대되네요. | 18.05.14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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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뉴역에서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죠. | 18.05.14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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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로 하나 되는 세계(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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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은 없다는게 증명 되었습니다. | 18.05.14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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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잉이 전혀 없었던 애틀란타에 생겼다는 건 뭔가 큰 진전이라고 보네요 | 18.05.14 22: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