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박 9층을.. 한 8시 40분쯤 왔을까요..
벌써 오신분들이 줄서있는것이 확실하기에 줄을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앞에보니 이제 물품이 와서 준비중이시더군요..
덕분에 사우론 단체 정모..
대충 이런 느낌..
좀 후에 정리가 다 되시고 2줄로 설수 있었습니다.
물판에서는 한복 한센루가 목적이였기에 일코 가능한 굿즈와 기념뱃지 3개샀습니다..그런데!
기적같은 확률로 1학년즈가 나왔습니다..현실가챠 무엇.. 25일 특전으로 받은 타월은.. 마치 거대한 안경닦이 같은 촉감..이뻐요.
그리고 일코용 아쿠아모자!
다 좋지만 뒷부분이 조금 걸리지만..
그.래.서.
검은태잎으로 가리니 감촉같은 일코용 모자 완성 (정신승리)
혹시 누가 물어봐도 살짝 찢어졌다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ALPACARIUS님 나눔 감사합니다.
나눠주신거 나중에 먹어야지하고 집올때까지 잊혀진..
잘들을게요.
내일도 기대되는군요.
Gazu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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