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찰서장.
2018-01-10 23:28:56
사이토 슈카(와타나베 요우 역) 블로그
https://ameblo.jp/shuka-saito/entry-12343488135.html
안녕하세요!
실은 말이죠, Twitter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오늘은 "110번의 날"
이라는 것으로!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와타나베 요우 역 사이토 슈카로서
누마즈 경찰서의 1일 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박수)
정말, 중요한! 너무 중요한 큰 역할에 임명되었기에
정말, 슈카 전날부터 긴장했습니다
우와! 해냈다! 재밌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내심 큰일이라 느꼈어.
그리고 오늘
제 입에서 "3가지"의 중요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제대로 기억하고 돌아가셨나요?
마음이나 머리 한 구석에 오늘 이야기한 것을
꼭 담아둬!
누마즈 경찰서 여러분 정말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경찰서에 있었을 때, 여러 과의 이야기와
여러 분들과 오늘 만났습니다
그 때마다 엄청 긴장했어.
무엇보다, 서장님을 만났을 때 완전 긴장했어
그렇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바로 안심했어!!!
그리고 오늘 만나러 와주신
여러분!!!
제쪽에서는 공지라던가 일절 하지 않은 상태라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있으려나~
지역 주민분들이 와주신다면
기쁘겠네! 라던가 생각하며
엄청 두근두근 하면서
누마즈에 돌아왔습니다만......
스테이지에 섰을 때
잔뜩 있어~!! 기쁘다고
생각한 참에
지휘차량에 탄 순간
정마아알! 깜짝 놀랐어!!!!
안쪽까지 쭉 여러분이 있었는 걸
이건 한방 먹었네~( ˘・ω・˘ )!!(웃음)
실제로 어느 정도의 분들이 모여주셨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내가 본 한, 잔뜩 있었어!!
왕창 있었어! 정말로.
평일 낮인데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다들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들고
잔뜩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다들, 예쁘게 찍어 줬어??
뭐래!
눈 감은 사진이라던가 삭제해줘!!!(웃음)
정말 그렇게 카메라를 받는 일은
좀처럼 없으니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은 야무진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만(아마도)
제대로 됐으려나~.
그리고, 무엇보다 바깥 바람이 굉장히 찼습니다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기다리고 있어줘서 고마워
오늘은 느긋하게 목욕하고
따뜻하게 하고 자~
나도 욕조에 풍덩하고 받은
LUSH 님을 넣고 느긋히 자겠습니다.
오늘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들 와줬기에, 서장 활동을 할 수 있었어~!!
그리고 오늘 발매된 TVBros.
2018년 첫번째 잡지입니다~! 체크해줘!
내일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금 방을 정리하므로
오늘은 바로 자겠습니다!!
바이농ー!
PS: 오늘 분명 요우쨩 흥분했겠지
그도 그럴게 좋아하는 제복을 입었는 걸
입은 건 나지만
내가 흥분했으니, 분명 흥분했을 거야
만점의 미소가 옆에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요우쨩 잘 됐네🐶헤헤.
Twitter 트렌드도 고마워!!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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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쓰고 싶었던 게 있다는 걸 떠올려서, 추가했어~!!
그리고!
좋은 사진이 있으면 보고 싶어~!!
정말로 고마워👮🏻👮🏻👮🏻
오전 12:00 - 2018년 1월 11일
https://twitter.com/Saito_Shuka/status/9511064149355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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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아졌다!
사진 고마워! 봤어~
잘 찍잖아~!!!
재밌는 사진이 있어서 올려!
(멋대로 저장했어. 찍어준 사람🙏🏻🙇🏻)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란 사진과
수수께끼의 포즈👐🏻
오늘도 열심히 해요!
오전 7:01 - 2018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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